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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By  러셀      posted  2012-03-26 16:01:53      views  2667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뜨문 뜨문 손님들 오시고
전 사실 그렇게 비관론자는 아닙니다..ㅋ
예전 경방에 글 몇개 자토에 글 몇개 올린 것들이
있는데 뭐 별거 아닌거 같아서 다 지워 버렸지만
떠들어 보았자 내가 세상을 바꿀 능력 또한 제로이기에 ㅋ

아 이 글하고는 상관없는데 갑자기 떠오른 건데
어제 외계 생명체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없는 대단한 사람 아닌가여?
나이도 어린데...울 나라에도 그런 선수 하나 있슴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 해보았네여..ㅋ

제목을 우울로 정해보았습니다..
제가 우울한건 아니구여 돌아 가는 세상이 우울모드라고 생각해서여

다른건 제처 두고서라도
물론 제가 아는건 일천하기에

경제가 참 우울하죠
기름값이 넘 올라서 기름넣기 무섭고
이란 쪽 문제가 불안해서 오른다고 하는데 그게 진실인지도 궁금하고
유럽쪽 문제도 정말 안정을 찾아 가는지도 의심스럽고
미국 경제도 살아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중국 경제 또한 그 들이 원하는 올 한 해 경제 성장을 할 지 모르겠고
이 쪽 저 쪽 상황 따라 영향을 받는 울 나라도 걱정되고
이러고 있는 나도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걱정도 되고
잡썰이 많이 길었죠..ㅋㅋㅋ

암튼 2008년
미국에서 터진 서브프라임 이후 4년차인데도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점점 더 나빠지는것 같네여
저희 묭실 매출도 줄었구여
다른 묭실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머리는 한정되 있는데
묭실 들만 늘어나니 쌍쌍바처럼 나누어 먹기도 하고 혼자 다 먹기도 하고
뭐 못 먹는 사람들도 생겨나구...이런 현실이네여
현명한 사람들은
이러한 불황에서도 잘 헤쳐 나갈겁니다..영리한 분들이죠..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느낀거는
이 놈의 경기가 언제 좋아질지 모른다는것 기약이 없다는 거를 느꼈네여
희망이란 놈이 보이질 않는다는거네여
괜히 희망 희망이만 찾을게 아니라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해서 살아 남을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거 같네여

희망이만 찾다가 그 희망이가 없다는걸 알게 될때는
이미 시간이란 놈만 축낸다는걸 선견지명은 할 수 없겠지만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다 보면 어케 앞으로 세상이 내 삶에 영향을
끼칠지 조금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또 오지랖을 ㅋㅋ ㅜㅜ;

울 나라 가계 빚이 자그만치 1000조라고 합니다..
빚을 냈다면 갚아야 하는게 정상이겠죠
근데 왜 화이 빚이 자꾸 늘어 날까여??
경기가 나빠서겠죠..물가가 많이 오르는데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니
줄이고 줄여도 저축하기 힘들고 잘 하면 현상유지고 그것도 안되면
마이너스생활이겠죠
이렇게 빚은 잔뜩 지고 갚아야할 능력 또한 떨어지고
이제는 빚을 내서 생활비로 살아가고 있는 가정들이 있다는
뉴스들 보셨을 겁니다..
한계 상황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돈들을 쉽게 쓸수 있을까여/??

경제가 나빠지면 입는거 먹는거 멋내는것들을 제일 먼저 줄인대잖아여
뭐 덜 먹고 멋 덜내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기에

동냥질 해서 얻은 걸 결론 지어보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 지는건
심히 어렵다란 판단을 내렸네여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 지 모르기에
불필요한거는 많이 줄였네여...전 경기가 좋아질려면 아주 멀었다고 생각하기에

나의 처해 있는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해 나아가면서 좋은날이 올때까지는 살아남아 있어야 겠네여...

세상엔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놈들이 엄청 많아여
그 들이 그 파이를 나누지 않을려고 하니깐
99%의 사람들이 힘들다는것
99%의 사람들이 그 걸 나누어 먹자고 하니깐 구조적으로 못하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 버렸다는것 난공불락이라지만 언젠가는 무너지겠져
깨어 나질 못하면 평생 그 들의 노예로 살아가는것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못 배우고 못나고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나 자신을 자책한다..

무서운건.....

그 들이 원하는 바가 바로 그거다....스스로 체념하게 만드는것...

리오넬 메시........................짱 머거...ㅋㅋㅋ






 
 
< Prew  오랜만이죠 이런 손님이라도 받아야 겠지요 ㅠㅠ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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