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미용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며칠 전 강남 미용협회 사무실에서 해서도 안되며 있어서도 안되는 살벌하고
잔인한 광경을 목격하여 대한민국의 전 미용인들에게 이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역삼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오금순 원장님의 수십년 고객으로서
오금순 원장님 성품을 익히 아는 고객들입니다.
오금순 원장님은 주민들의 힘들고 어려운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처리해
주셔서 역삼 주민의 든든한 거목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있으며 올바른 일과 많은 선행을 하여 주민들이 좋아하며 존경합니다.
하여 저희는 대한민국 미용인들은 아름다움을 다루는 직업이라 마음이 아름답고 고운 줄 알고 미용인들을 멋있고 대단히 여겨 왔습니다.
하지만 그 광경은 무시무시했습니다.
2012년 6월 2일 토요일 밤 7시부터 시작하여 강남 미용협회에서 회장을
포함해 직원과 임원들 8명이 있었는데 어떤 임원 한분이 울면서 세상에 누가 앞장서 이런 일을 하겠느냐고 옳은 일과 정의로운 일들을 하시는 원장님께
죄송하고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게 뭡니까? 라며 울면서 호소하는 그 현장은 살벌하였습니다.
그날 그 장면을 보게 된 동기는 오금순 미용실에서 머리들을 하고 원장님과
찜질방에 가기로 하였는데 원장님이 협회에서 모이라고 했다고 1시간이면
되니 협회에 들어갔다 올께요 해서 협회 건물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원장님이 저희에게 전화를 하여 다급한 목소리로“빨리 올라와요. ”
외마디 하고 전화가 끊어져 놀라서 강남 5층 협회 사무실로 들어가니 그 광경은 무섭고 살벌하여 저희가 “이러지 마시고 좋게좋게 하세요“ 했더니
누구냐고 나가라고 몰아내서 나왔습니다.
간부들이 엄청난 행위들을 해 불안하여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 미용실 원장님에게는 쉼터같은 집이나 마찬가지인 협회라서 누를 끼칠까 신고는 못했습니다.
우는 임원 말고 다른 임원이 오금순 원장님 좋은일 많이 한거 다 알고 있다고 하였고 또 다른 임원도 저희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뒤늦게 수습을 하는 느낌이였으나 이미 엄청난 행위들을 하고 난뒤 였습니다.
원장님께 차후 얘길들어 보니 강남 무허가 염색방 때문에 강남구청 위생과에
민원 신청을 하였음에도 지금까지 이해하며 봐줬는데 해도 너무한것 같아 원장님이 화가 나서 미용인들 서명 받아서 상부에 알려야 정신을 차린다고 협회 국장님께 보고하였답니다.
협회 국장님이 공인이기도하고 입장상 그런것같아 내가 미용인들게 서명받아 처리하겠다고 하였더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더군요.
영업도 못하고 발이 아프도록 다니며 서명 받아 일처리 하려했는데 강남 임원들이 구청에 민원 서명 받았다고 제명하고 탄원한다고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원장님의 얼굴이 하얗고 넋이 없는 사람이 되어 나왔습니다.
문을 잠궈 감금하고 집단으로 한명을 공격한 것 은 엄밀한 범죄 행위가 아닌가요? 협회는 미용인들의 보호 하는곳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직분으로 위세를 내세워 공격하는 기관이었습니까?
대한민국 미용인들을 대표하는 임원들이 미를 추구하고 좋은 일하는 미용인
마저도 명예가 실추될까 심히 안타깝고 저희 또한 실망이 큽니다.
오금순 원장님은 심성이 곧고 반듯하여 정의로운 일과 불의와 타협이 없는
성격으로 22년동안 역삼동에서 살면서 역삼동 주민에게 좋은일 많이 하여
명성 있는 원장님입니다.
오금순 원장님은 고객에게 늘 미용인을 자랑하며 자부심이 대단했으며,
영세업이 많으니 무허가 단속을 꼭 해서 열심히 사는 미용인에게 나 한사람이라도 소리 높여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앞장서서 일처리를 하셨습니다.
작년에도 머리가 잘못됐다고 트집 잡아 돈을 요구하는 상습범을 C&M강남방송에 제보하여 민생치안 문제를 해결하였고
올 2월에는 면허세가 40~50%나 어떠한 공문도 없이 인상했다며
영세인들이 많으니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울분을 터트려 청와대, 행자부에
민원 제기하여 오금순 원장님이 처리하였습니다.
저희 고객들이 봐도 얼마나 미용인을 사랑하며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편하게 해놓고 물러나야 한다는 말은 누누이 말씀하였으며 옛날엔 피부, 네일, 헤어 토탈하여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었지만 현재는 정부에서 각각 분리하여 미용은 컷, 파마, 염색뿐이니 염색마저 좀벌레에게 먹히면 우리 미용인들은 다 굶는다며 미용인들을 사랑함이 각별하고 훌륭하여 저희들은 오금순 원장님을 늘 존경하였습니다.
미용을 떠나 전국민이 오금순 원장님처럼 이렇게 올바르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합니다.
미용실을 애용하는 고객으로서 정의를 위해 일하시는 오금순 원장님이 이런일을 격게 된점에서 심히 가슴이 아프고 안타가운 일이라 이 글을 올립니다.
전국에 모든 미용인 여러분 무궁한 발전과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목격인 (황인경, 박영목, 이경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