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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내나 외롭긴 마찬가지

By  막내이모      posted  2013-01-30 20:25:02      views  2094

 

   
 
제게는 노년의 고객들이 몇분계십니다
그중에 몇분을 최근에 뵙고 생각에 빠져봅니다
한분은 서울에서 내로라 하며 사셨고 사별한지 오래되신 지금도 돈을 풍족하게 쓰시는 분이시죠
나이 80이 다되가는데 야하게 해달라고 -그분이 만족하실때면 가시고 나서 나는 80살도 야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며 직원들과 웃습니다
현금만 사용하고 팁도 3만원씩 내놓는데 2만원밖에 못주는 날은 날은 엄청 미안해 하세요
돈이 많으니 자식들이 극진하고 당당하신데 자주 아프고 외롭다 하시지요
친구를 사귀시라고 하니 일산사람은 수준이 안맞아서 못논답니다 ㅎㅎㅎㅎ
그 많은돈과 가는 세월이 얼마나 아까우실까요

또한분은 계단있는 우리 매장을 어렵사리 뒤뚱거리며 올라오신 분이신데 값을 듣고 놀래시더니 다리아파서 비싸도 온김에 자른다고 앉으시더군요
값 깍자소릴 안하시니 도리어 제돈 다 받기가 미안하여 정성껏 해드리고 만원만 받고 보내드렸지요
한달만에 오늘 바쁜데 또 들어오셧기에 저희 값이 비싼데 하실수있어요?
웃으며 말했더니 몸불편하고 집 가까우니 그냥 한다시네요
일곱 남매를 두셨는데 혼자사시며 역시나 외로우시다네요
틈틈이 말동무 해드리고 퍼머한후에 염색까지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퍼머값만 받으니 참 고맙다고 웃으세요

또 한분은 목동에서 자매두분이 꼭 함께 오시는데 어찌나 명랑하시고 예의가 바르신지,,
늘 자신이 만든 전통음식을 한두가지씩 들고오십니다
잘먹어주니 오히려 고맙다고하시면서
보답으로 제꺼 몇가지도 드리면 너무도 신나고 고마워 하니 주는 기분이 즐겁습니다
몸이 많이 아프실때 빼고는 언제나 즐겁고 감사하며 사시지요
이분같이 늙으면 좋을거 같아요
늙으면 사이좋은 자매가 근처에 사는게 제일 복일듯 합니다

사는 형펀은 달라도 노년에 외로운건 비슷비슷
내가 저나이되어서는 어떤 모습이 될까
어떤 준비를 하여야 아름답고 행복하게 마무리가 될수있을까
나와 상관없을것 같은 노년을 잘보내기위해 중년을 아름답게 살아야 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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