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미용일기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미용일기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인쇄  댓글로가기  글씨크기  

실수는 계속되어야만 하는가?

By  clear      posted  2003-10-25 00:23:31      views  1934

 

   
 
우리 막내둥이 일층에서 열심이 서브보고 오길래
오늘은 이층에서도 열심이 잘할줄 믿고 선생님께서 염색을 같이 들어가라하셨다.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속도가 마니 빨라 졌는데?!라며 혼자 기쁜생각에 왼쪽파트를 다 바르고 반대쪽을 보는 순간 아니 이런일이ㅗㅗ첨 보는 일이라서 어찌할바를 몰라 우선 내가 마무리한다고 하고 다른 일을 시켰다.
아니 염색 한두번 바른 것도 아니고, 염색 교육까지 받았는데,
왜 두피에다 죄다 발라 놓았을까? 그것도 9/3인 염색약을...손님 앞에서 실수를 하여 손님이 불안해하는 바람에 다시 표정과 맘을 가다듬고 열심이 분무를 해서 우선 일을 어느 정도 정리하였다. 그리고 나서 난 참고도 또 참았다. 왜냐면 선생님께선 차분하게 말씀하셨기에, 아무리 내가 스텝짱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기술적인것까지 터치를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그 친구의 실수에 대해선 언급하지말자. 몇십번 다짐을 하였다.
실수는 계속되어야한다말인가? 샴푸하지 않은 손님인데 샴푸했다면서 큰소리에 인상에 손님이 놀란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계셨다.
순식간에 들려오는 소리라 나도 어찌할빠를 몰랄 난 하고 있던 염색손님 샴푸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친구를 보면 어눌했던 지난 과거가 생각나 안스럽지만 손님 입장을 생각하면 그 친구의 행동은 이해가 안간다.
그 친구의 계속되는 실수 어찌 눈감아 줄 수 있으리오.
나의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진다.



 
 
< Prew  미용경기 참가후... 다시시작이다!  Next >
 
0
추천
0
반대


인쇄  위로  글씨크기  

목록보기 글쓰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댓글 쓰기
등록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