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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대한 종합자료

By  노땅™      posted  2011-10-06 18:20:16      views  4457

 

   
 
*탈모*
▶ 많은 사람을 상대 해야하는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
▶ 말을 많이 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
▶ 큰소리로 화를 내는 사람.
▶ 환경이 안좋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
▶ 편식을 하는 사람. 술, 담배를 심하게 하는 사람(담배 한 개를 피웠을 때 1도의 체온이 내려 간다)
▶ 부부싸움이 잦은 사람(인간적 갈등)
▶ 변비가 있는 사람.
▶ 탈모가 유전적인 사람.
▶ 남성호르몬이 과다한 사람. 등은 집중적으로 이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우리인체가 모발에 주는 역할과 생리에 대하여 알아본다.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한은 신진대사를한다.

신진대사란?

묵은 것과 새것의 교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체가 필요한 것을 섭취하고 불필요한 것을 배설하는 것. 신진대사의 교체중 신체는 호흡(산소공급), 세포변형, 노페물 배출을 한다.

1. 호흡
1) 호흡의 종류
- 무기 호흡 : 몸으로 쉬는 것 (모공, 피부)
- 유기호흡 : 기관으로 쉬는 것 (입, 코, 폐)

2) 호흡의 목적
- 산소흡입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한다.
- 산소가 체내에 들어가서 세포분열하여(증식) 새살이 만들어 진다.


2. 세포변형

음식물을 섭취하면 장의 점막에 흡수되고 혈액 을 통하여 영양분을 온몸에 전달하며 세포가 생기고 그 새로운 세포는 각화하여 몸밖으로 떨어져 나간다. (비듬, 때, 각질)

3. 노폐물 배출

우리몸 속에 쌓여 있는 노페물은 소대변으로 배출이 되지만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찌거기가 남아 모공을 통하여 피부표면으로 배출된다.(땀,유분,피지) 이렇게 우리의 신체는 호흡하고 세포변형하며 노페물를 배출시킨다.

한국사람이 마늘을 먹고 외국에 가면 아무리 닦아도 한동안 냄새가 난다. 그것은 다시말해서 신진대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왜 두피관리에 삼투압현상이 필요한가? 우리몸의 원리로 삼투압 현상을 알아보기로 한다.

삼투압이란?

농도가 서로 다른 두가지의 용액이 농도가 서로 같아 질때까지 높은 농도의 용액속으로 이동하는 작용을 말한다.


▶ 목욕탕에서 몸이 불려지는 현상
▶ 절인 배추(배추에서 물이 세포 밖으로 나와 농도차이를 줄이는 것)

즉, 우리의 몸안 혈액은 알카리성이고 우리몸 표면 피부는 산성이다. 몸속의 노페물은 알카리에서 산성으로 이동하여 빠져 나간다.(인체의 삼투압)

pH란?

수소이온 농도지수 (쉽게말해서 물에 녹아 있는 산성, 알카리성(염기성) 농도를 수치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 염기 = 미끈미끈하며 혀를 찌르는 듯한 쓴맛을 낸다.
▶ 산 = 신맛이 난다.


화학용어는 라틴어로 되어있다. 물론 라틴제국은 없어 졌지만 어원의 기초이며 분자식 화학용어의 기초이다. 아직도 철학자나, 의사, 목사들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다.

pH에 대하여 재미있는 이야기

여자의 눈물에는 농도지수가 있다. 웃다가 눈물이 나면 유해물질 배출효과가있다. 고교시절 윤리선생에게 들은 이야기다. 눈물은 짜다. 그러나 소금물만은 아니다.

눈물 = 소금 + 단백질

여기서 농도지수는 pH를 말하며 단백질의 양에 따라 pH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여자의눈물에는 고통, 설움, 노력이 배어있다.)

모발에 왜 pH가 왜 필요한가? pH에 따라 모발의 구조에 변화가 일어나고 이에따라 모발 내부에 약액의 침투가 가능하거나 불가능하게 된다.

다음은 혈액에 대하여 알아본다.
혈액은 산소와 만났을 때 비로소 원활해지며 온몸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

혈액의 일반적 기능에 대하여 알아본다.


▶ 호흡가스를 교환하는 호흡작용
▶ 소화된 물질을 흡수 및 운반작용
▶ 노페물 배출작용
▶ 항체에 의한 면역작용
▶ 생체의 수분 조절 작용
▶ 호르몬 운반작용
▶ 삼투압 조절 이온 평형작용
▶ 체온 조절작용
▶ 혈압유지 조절작용(고혈압, 저혈압)
▶ 산 = 신맛이 난다.

혈액은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작용을 하고 있다. 혈액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아 본다.

혈액의 pH = 7.4 혈액의 pH가 7.2가 되면 = 신경질, 짜증, 피곤, 혈액의 pH가 7.6이 되면 = 뼈에 이상, 관절염, 류마치스


▶ 혈액이 오염되면 피부에 나타나는 현상 : 기미, 여드름, 뾰루지, 변비.
▶ 변비에 걸려 독한 가스가 장에 머무는 시간이 오래되면 장의 점막과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의 독성 가스가 온몸에 돌아 다닌다. (중풍, 고혈압, 탈모)

사람이 화가 나면 혈액에 나쁜 독성이 생긴다. 이 독성이 혼탁한 혈액이 온몸을 돌아 다닌다. 그러면 위의 10가지 기본적 기능에 방해를 받아 건강을 해치며 역시 두피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며 모발에 까지도 영향이 미쳐 진다.

탁한 혈액이 돌아다니다가 뭉쳐 있는 곳, 또는 산소공급이 안되는 곳에 암이 발생되듯이 우리의 두피에도 청결하지 못하며 산소공급을 못하며 혈액의 흐름이 나빠서 모두유에 영양공급을 못하여 문제가 발생된다.

두피와 모발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말한 내용과 같이 두피는 호흡하며 세포 변형하며 노페물 배출하며 평형작용에 의한 농도가 서로 다른 pH의 이동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 원리를 배웠다.

그렇다면 모발의 발생은 태생 초기 6주부터 어머니의 태내에서부터 뇌와 함께 성장하여 신체의 일부분 중에서 가장 생명력이 긴 우리몸의 건강을 담당한 중요한 부분이다.



▶ 모발의 싸이클
- 남자 3∼4년, 여자 : 5∼6년
- 하루 : 0.2∼0.4㎜, 한달 : 1∼ 1.5㎝
▶ 모발이 하는 일 : ①외부 ②외모 ③체온 ④촉각
▶ 모발의 성장주기 : 한 개의 모두유는 일생동안 활동하고 모발을 계속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활동하면 일시(잠시) 활동을 멈춘다.
① 모발이 활동하는 성장기
② 모근부가 축소하는 퇴화기
③ 두피에 머무는 휴지기
④ 다시 새로운 성장기

▶ 모발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자라고, 겨울보다 여름이 더 잘 자란다.
▶ 왜 온몸 중에서 두피가 모공이 제일 넓을까?
- 원활한 산소공급과 노페물 배출을 위함
▶ 일주일동안 샤워를 안했을 때와 샴푸를 안했을 때의 느낌 중 어느 쪽이 더 시원할까?
- 온몸중에서 가장나쁜 노페물과 많은 양이 배출되는 곳은 두피의 모공을 통해서이다. 그 중에서도 모발의 수명이 다해 빠져 나갈 때는 중금속까지도 배출시킨다.
▶ 모발은 18종의 아미노산과 케라틴이라는 경단백질로 되어있다.
이와같이 두피와 모발도 피부와 똑같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산성의 화장수를 원하고 있다. 우리 얼굴의 피부모공을 좁이기 위해 산성의 화장수를바르는 것과 같이 우리의 두피도 산성을 원하고 있다.

이와같이 두피와 모발도 피부와 똑같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산성의 화장수를 원하고 있다. 우리 얼굴의 피부모공을 좁이기 위해 산성의 화장수를바르는 것과 같이 우리의 두피도 산성을 원하고 있다.

우리몸의 승모근 임파가 뭉쳐 있으면 머리쪽(뇌)이 혈액순환이 안 된다.또한 서해부 임파가 뭉쳐 있으면 생식기에 문제가 되는 것처럼 두피의 청결과 혈액순환이야말로 노페물 배출이 잘되고 산소 공급이 잘되는 것이다.


▶ 우리는 청결하지 못한 세정으로 인하여 혈액순환 장애와 다량의 피지덩어리, 환경오염물질, 꽃가루, 중금속 같은 물질이 지방분과 엉켜 떨어지지 않으며 쌓여서 모공을 막아 알카리화된다. 그러면 정신력이 흐려지고 혈액을 혼탁하게 한다. 그래서 두피 스켈링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 목욕탕에 갔을 때 먼저 몸에 비누칠을 한다. 그것은 그동안 쌓였던 피지막을 제거해야 물의 침투가 신속해져 빨리 불리게 하는 것과 같이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아 알카리화 되어 버린 모든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여 열려진 모공에 산소공급을 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주는 것이다.


의문점 및 답변

1. 왜 대머리는 앞머리와 가운데 머리만 빠질까?
그부분의 모근만이 남성호르몬의 영양을 받는 부위이기 때문, 반면에 뒷머리나 옆머리의 모근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모발 이식수술로 모근이 앞으로 이사를 가도 가늘어 지거나 빠지지 않고 자란다.

2. 털을 깎거나 뽑는 다고 많아지는 걸까?
털의 수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다. 그러면 다리털을 면도하고 나면 왜 굵어지는 걸까? 그것은 두가지 이유다. 하나는 면도나 뽑은 후에 올라오는 털은 성장기털이라 퇴행기나 휴지기의 털보다 실제로 직경이 굵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오랫동안 면도하지 않아 털끝이 닳아서 붓끝처럼 얇은 반면 새로 나온 털은 끝이 굵기 때문이다.


3. 인간은 왜 털갈이을 안하는 걸까?
털갈이을 하는 동물과는 달리 모발의 성장주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모든 털이 동시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영구제모를 할 때도 성장기의 털만이 모근까지 파괴되기 때문에 한번에 치료가 안되고 한달주기로 5회정도 관리를 해야한다. 따라서 내년 여름부터 매끈한 다리를 내놓고 싶으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타이밍을 맞출 수가 있는 것처럼 모발도 같은 이치이다.


4. 사람이 죽어도 머리는 계속 자란다는데 정말일까?
사망후 더 이상자라지 않는다. 즉 길이는 변함 없지만 사망후에는 피부가 말라붙어 얇아지고 그만큼 털이 밀려나와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자란 것처럼 보인다.


▶ 우리 신체중에 가장 긴 생명력를 가진 것은 바로 머리카락이다.인간의 생존중 가장 끝까지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곳도 머리카락이다. 아담과 이브의 시작도 머리카락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을 것이다. 두피와 모발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신비한 조물주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 같다.
▶ 무거운 짐을 들고 오지로 다닐 때, 목욕을 오랫동안 못했을 때는 상큼하고 시원한 쿨샴푸가 적당하다. 먼지와 땀, 피지, 피로가 온몸으로 퍼져 지쳐 있을 때 깨끗한 세안이 우선이며 나무브러시나 또는 나무로 된 기구를 준비하여 두피를 브러싱 해 주는 것이 피로를 푸는데 좋다.
▶ 모자를 많이 쓸 때 자외선이 우리신체에 직접 쏘이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대머리가 오랫동안 자외선에 있어야 할 때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은 모자를 쓰는 것이 좋지만 가발을 쓰는 것보다는 통풍이 안되고 몸에 나쁘다 머리쪽은 항상 시원하고 청결해야한다.
▶ 머리를 묶거나 감고 바로 잠을 자는 사람은 두피가 당겨지고 모낭이 들뜨며 모두유와 간격이 생겨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고 또한 두피에 좁쌀같이 생겨 염증을 유발시킨다. 바로 잠을 자는 사람은 습하여 곰팡이균이 생기며 젖은 상태에서 모근이 눌러져 모발에 치명상을 준다. (예)두상의 BCPIT 부분을 보면 이해가 간다.

1)탈모증이란?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을 뜻한다. 대개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의미하지만 수염, 눈썹, 음모, 겨드랑이, 다리등 기타 부위에 빠지는 것도 탈모증이라 한다.
물론 모발은 인체의 생명유지에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자외선 차단, 마찰감소, 완충작용등의 생리적 작용뿐만 아니라 외모와 미용적 관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둔다. 이것은 성별에도 관계없이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할 경우 결혼,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에 자신감을 잃게 된다. 따라서 우리 헤어 올로지스트는 이러한 관점으로 볼 때 노력하지 않으면 않되겠다.

모발은 제 2의 얼굴로, 인체부분중 가장 많이 신경쓰는 곳이 얼굴과 모발이며 자기 개성으로 연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분이다.
대부분 모발의 문제를 무관심하게 취급하다가 심각한 상태까지 초래하는 실수를 하게된다. 그때야 원인과 치료에 관심을 갖게된다. 탈모로 고민에 빠져 병원과 관리실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과연 탈모증과 대머리 치료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2)탈모의 종류와 원인
모발이 재생되지 않는 반흔성 탈모와 재생될 수 있는 비반흔성 탈모로 구분된다.

▶반흔성 탈모-외상, 화상, 나병, 세균감염

▶비반흔성 탈모-원형탈모, 휴지기 탈모(견인 탈모, 산후, 출생후, 신인성, 열병후, 약물로 인한 탈모), 생장기 탈모(항암제 복용), 발모벽 탈모(매독, 곰팡이 감염), 호르몬 이상(갑상선 질환, 통풍, 우울증, 심장병, 당뇨병), 지루성 피부염(지루 탈모증)등이 있으며 그 중 흔한 탈모는 원형 탈모증, 남성형, 지루 탈모증이다.

중요한 탈모증의 종류를 몇가지 살펴보자.

▶원형탈모: 모발질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원형, 타원형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수염, 눈썹까지 확대된다. 원인은 미상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갑상선 질환, 백반증 등의 질환과 동반이 흔한 것으로 보아 면역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거나 심한 스트레스 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때로는 여러군데 생겨 불규칙한 모양으로 융합하거나 머리털이 모두 빠져버리는 수도 있다. 그 부위는 별로 이상이 없는 것 같으나 주위보다 오목해지거나 말랑말랑해지며,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
병소부위를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모낭주위의 염증을 볼 수 있다. 대개는 머리털에 생기지만 온몸의 털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며, 손톱도 점모양으로 오목해지거나 표면이 거칠어 지기도 한다.
번져지는 병소주위의 모발은 가볍게 당기면 아프지도 않고 쉽게 빠지며 모근을 보면 끝쪽이 가느러져 있다. 2~3개월이 지나면 원상태로 되지만 1년이상 발모하지 않으며 계속 재발하는 수도 있다. 때로는 흰머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휴지기 탈모: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해 단백질 부족,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후에 탈모로 전환
스트레스나 열병, 심한 감염 질환, 만성 질환, 큰 수술등 원인발생 약 3개월이내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모낭 성장기에 급속하게 휴지기로 옮기므로써 일어나는 증상. 난산, 분만후에 생기는 탈모증이 여기에 해당된다.

▶내분비 이상에 의한 탈모, 갑상선 항진증, 저하증인 경우의 탈모, 대사장애, 영양장애, 뇌하수체, 단백질 결핍, 단백질 흡수장애 및 그누출간질환등으로 인한 탈모증이 있다.

▶약물 복용에 의한 탈모: 항 응고제, 항 우울제, 고혈압, 위궤양, 항 관절염제, 통풍, 심장병, 항 경련제, 비타민A유도 체제(여드름 치료제), 피임제 등에 의한 한 탈모이며 모두 다는 아니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장기 탈모: 모낭이 급성으로 심한 장애를 받아 두발의 80~90%이상 급속히 탈락되는 것을 말하며 악성종양 치료시 사용되는 항암제, X-선 치료에 의해 생기는 탈모증이 여기에 해당한다.

▶발모벽 탈모증: 신경증으로 자기 머리를 부러뜨리거나 뽑는 증상. 10대 여자에게 많다. 부위는 털이 듬성 듬성하여 흉한 꼴이 되는데 계속 뽑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강박적인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 발모벽의 본질이며 참을 수 없는 분노와 공격성을 털을 뽑음므로써 해소하려고 한다. 또는 자위행위의 대상 또는 자위에 대한 욕구의 방위행위라는 결과로 발생하며 예후기 불량하다.

▶물리적 탈모증: 외부로부터 견인, 마찰, 압박, 타박등의 물리적 탈모나 유아의 후두부에 나타나는 신생아 후두 탈모증도 한 예로 볼 수 있다.

▶남성형 탈모증: 보통 대머리. 과거에는 대머리가 부와 정력, 높은 지위의 대명사로 인식되었으나,최근에는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남성 호르몬을 제거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 최근에 개발된 남성호르몬 억제제는 전신 호르몬에는 별 영향이 없이 탈모증의 악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 요소가 많으며 연령, 남성호르몬의 3인자에 의해 발생된다. 남성형 탈모증은 테스토스테론의 호르몬 과다로 인해 대머리가 된다.

탈모와 관계된 호르몬의 종류
남성
*안드로겐: 안드로겐은 솜털을 종모가 되도록 유기하는데 안드로겐 농도가 증가하면 모낭은 그 모낭의 유전정보의 통제하에서 더 많은 모낭을 종모가 되도록 자극한다. 안드로겐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모발의 대표적인 남성의 턱수염과 코밑수염이다 그러나 안드로겐은 이마와 정수리 부위의 털에 대해서는 반대되는 작용을 하여 종모를 솜털로 바꾸어 남성형 탈모가 되도록 한다.
*코티솔 : 휴지기에서 성장기가 가속되어 모발 성장 효과가 있으나 몸에 털에 대해서는 여전히 성장 억제 효과가 있다. 지기에서 성장기로의 시작을 방해함. 머리털과 몸의 털, 모두 성장 억제 효과가 있다. 생식전제거술이나 부신 제거술을 받게 되면, 머리털에 대해서는 성장기가 가속되어 모발 성장 효과가 있으나, 몸에 털에 대해서는 여전히 성장 억제 효과가 있다.

여 성
* 에스트로겐: 모낭의 활동 시작을 지연시킴. 성장기 모발의 성장 속도를 늦춤.성장 기간을 연장 시킴.머리털과 몸의 털에서 성장 억제 효과가 있다.
*프로게스테론 :모발 성장에 대한 직업적인 영향은 경미함. 머리털에 대해서는 거의 성장 억제 효과가 있으나, 몸의 털에 대해서는 성장 촉진 효과가 있다.

공통
* 갑상선홀몬 : 모낭 활동을 촉진.휴지기에서 성장기로 전환을 유도함, 모발의 길이를 증가시킴.머리털과 몸의 털 모두에서 성장 촉진 효과가 있음.갑상선 제거술을 받게 되면 모발 성장 속도가 다소 늦춰지고, 모발의 직경이 다소 줄어들고 머리털과 몸의 털 모두에서 성장 억제 효과가 있음.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에서 겨드랑이 털과 음모가 적어지는 경향이 있다.
*뇌하수체홀몬 :뇌하수체 기능 감소증에서 모발 성장이 감소된다.


남성형 탈모 작용기전을 보면 남성고환에서 만든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α리닥타제란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하는데 이것이 목표부위에서 안드로젠수용체와 결합하여 위머리부분의 모발에 혈액순환을 떨어뜨리게 되며 모낭세포의 단백질합성을 지연시켜 모낭의 성장기가 단축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모발은 가느러지고 주기는 짧게 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줄고 노폐물이 쌓이게 되어 마침내 대머리가 된다.
여자에게도 빈도는 적지만 여성형 안드로젠 탈모증이 있다. 여성에게는 내분비기관 즉 난소의 이상으로 인해 호르몬의 과다분비나 약물복용이 원인이 된다.



▶지루성 탈모: 만성 염증성 질환. 미간, 빰, 코주위, 귓속 등이 가렵고 얇은 각질이 있고 붉은 반점과 두피에는 건성, 유성의 비듬과 두꺼운 딱지 호전과 악화 병행한다.


3)탈모의 예방
탈모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필요하다. 모발에 지나친 자극을 피하며, 균형있는 식사가 중요하다.

*좋은 식생활과 필요시 영양제 복용을 한다.
*모자나 가발등 공기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한다.
*물을 많이 마신다. 몸안에 열이 많아서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 탈모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물을 많이 섭취해서 사막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은 세포분열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기호품인 커피, 흡연을 피한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 현상은 탈모를 가속시킨다.
흡연=니코친은 폐의 기능릉 저하시키고 혈액 순환 저하를 가져온다. 음주=머리카락에 가려진 두피는 얼굴에 비해 예민한 피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알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홍반, 염증,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기도 한다.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 건전한 방법으로 풀어준다.
*머리는 청결이 최우선이다.샴푸선택도 중요하다. 인디언들이 대머리가 없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순식물성 샴푸를 쓰기 때문이다.(기능성 샴푸)
*알지 못하는 질병이 있는지 살핀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키며 전신의 혈액순환이 가장 중요하다.

4)치료 및 전문관리
치료는 한가지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는 2~5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①주사요법: 약물을 두피, 또는 눈썹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으로 탈모부위가 작은 경우 많이 시술된다.

②전신약물요법: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약물복용을 겸하여 근육 주사나 타입별에 맞는 관리요법으로 시술한다.

③저출력 레이저: 탈모된 부위에 레이저를 직접 쏘여 두피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치료제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적외선-침투력, 혈액촉진(UVA를 쏘여 치료)
광학기-근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으로 산소공급
고주파기-살균, 소독, 수축

④도포요법: 발모제, 육모제를 탈모부위에 직접 바르는 방법

⑤면역요법: 탈모가 50%이상 진행될 경우 사용하느 방법. 간혹 두드러기, 습진의 부작용

⑥냉동요법: 탈모부위에 차가운 냉매를 접촉시켜 치료하는 방법

⑦약물요법: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복용하면서 발모제, 육모제, 샴푸, 앰플, 강화제등 사용. 4~6개월내에 탈모가 멈추고 8~12개월후에 모발이 자라는 것 관찰. 장기적 복용 관리해야하며 끊을 경우 다시 재발할 우려가 많이 있다.

⑧바이오 용법: 두피관리제 및 영양분 공급. 혈액 순환 촉진. 두피 크린징, 필링후 초음파를 이용, 용액 침투후 레이저 및 마사지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는 방법. 복용과 병행시 좋은 결과



⑨(수술)자가모발이식: 자신의 후두부 모발이식과 성기부위에도 체모가 없을 때 같은 방법 시행.

⑩식이요법: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E, 요오드가 함유된 식품 야채, 해조류 섭취. 미네랄 그리고 동물성 지방이나 설탕, 담배, 인스턴트 식품은 피한다.

탈모증의 치료 회복은 오래 걸리므로 올바른 식생활과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끝으로 모낭은 원칙적으로 태아기에 형성되어 출산후에는 새로운 모낭이 형성되지 않으며, 어른이 되어서도 숫자는 똑같이 유지되나 노년기에는 감소한다.
취모(태아기 처음 나타나는 모발)-모체의 자궁에서 약 8개월중에 떨어져 나간다.
연모(출생후 자라는 것)-연모는 가늘고 연하고 무색이며 2cm이내의 크기, 사춘기를 거쳐 연모는 성모로 바뀐다.
성모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나이가 들면서 DHT의 영향으로 성모가 다사 연모로 변하면서 탈모현상이 일어난다.

5)개발중인 탈모치료법
현재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대해 여러 방향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지며 다음과 같다.

①약물치료-테스토스테론 억제제, 에스트로겐 호르몬 억제제, 부갑상선 호르몬 억제제.

②모낭배양-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낭을 선택적으로 배양하여 심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③유전자 치료: 아직은 걸음마 단계로 제일 먼 미래에 이루어질 치료이며 탈모의 유전인자에 대한 규명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인간 게놈 유전 인자)



탈모의원인

1,신체의 면역체계의 무 질서한 불균형
즉 면역체계가 깨어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머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데 특정 부위에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음부 무모증).면역체계가 흐트러지면서 남성 호르몬이 너무 과다하게 생성된다든가,DHT의 생성세포가 역할을 못하여 적정 DHT량을 생성하지 못하게 된다.

2.출산후유증
여성의 경우 임산부가 출산을 마치고 2~4개월 이내에 많은 탈모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면역체계의 불균형으로 탈모현상이 나타난다.심한 사람은 6개월까지 탈모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탈모는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나,심하게 진행된 탈모는 원래의 모발로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면역체계가 변형되어 체질이 바뀌게 된 것이다.

3.화를 잘 낸다든지 자주 심하게 흥분하는사람의 성격

쉽게 화를 내고 흥분을 자주하는 사람이 4~6주간 계속적인 흥분상태로 생활한다면 그에게 엄청난 탈모가 나타날것이다.흥분상태에 있다는것은 그 상태에서는 신체의 호르몬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두피의 호르몬 불균형이 DHT 생성을 억제하게 되고 탈모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4.영양 불균형

심하게 편식을 한다든지,또는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하여 신체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어 호르몬의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고 탈모현상이 나타난다. 영양결핍으로 나타날 경우는 철분 부족이 주요원인이나 이 철분 부족과 생리 아연의 부족은 더욱 심한 체질벼화(대머리)까지 일으킬 수 있다.그러므로 다이어트도 식생활의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한다.

5.임파선의 갑상선 세포의 감소

이러한 경우는 의학 치료로서 완전하게 치료가 가능하고 선천적인 갑상선 결핍인 경우에도 수술을 통해서 완벽하게 치료가 가능한 탈모 증후군이다.

6.과도한 약물치료

예를 들어 장기간의 입원 치료하는 경우 링겔의 과다 주입,관절염의 약물치료, 장기가의 혈액 주사,출산 후유증의 약물치료,비타민 A 의 과도한 결핍,화학 요법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신체내의 면역 체계가 흐트러지면서 나타날수 있다.

7.미생물에 의한 두피의 손상

두피의 동전 버짐,비듬,전염성의 피부 질환이 탈모를 일으킨다.기계충이나 버짐,심한 알레르기 체질,심한 비듬균에 의해서도 탈모가 나타난다.장기적으로 두피의 노쇄화를 가져오게 하고 모낭세포를 약하게 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길고 튼튼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8.화학성분을 주성분으로 제작된 비누나 삼푸사용

천연성분이 아닌 화학성분으로 제작된 비누나 샴푸로 장기간 머리를 세척할 때 두피에 남은 잔유물이 모낭의 손상을 끼쳐 모발이 약하게 성장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9.머리의 염색,드라이,파마,블히찌,스트레스,염소로 소독한 수돗물로 인한 머리카락 손상 및 머리카락 뿌리의 손상



10.충격에 의한 탈모,두피를 너무 심한 마찰에 의해(튿히 레스링 선수)두피조직의 손상
머리카락의 너무 심한 끌어당김(스트레이트 파마,또는 차력사 머리카락으로 차량 끌기)등으로 머리카락에 충격을 주어 모발의 뿌리가 약해져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1) 올바른 식습관으로 탈모를 예방합니다.

우리의 식생활은 모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왜나하면 모발의 생성은 모세혈관을 통한 영양공급이 원활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호르몬의 균형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정상적으로 보급되기 위해서 이와같은 영양소들을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해야만 합니다.


모발의 95%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의 섭취부족은 모발의 색 변화를 시작으로 나타나며, 점점 가늘어지며 결국 부서지게 되는데 이는 케라틴 형성의 부족현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철과 칼슘, 요오드부족에 의해서도 모발의 성장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철은 피 속의 단백질 구성분인 헤모글로빈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적혈구 속의 산소운반이 지연되면, 모발성장도 자연히 느리게 되고 세포분열(DAN)에 여러가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칼슘의 경우는 케라틴의 비정상적인 생성과 모발의 표피(큐티클)배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편중된 영양섭취와 고지방, 고단백, 고칼로리, 화학조미료 등의 과다섭취는 각종 성인병을 발병시키는 것은 물론, 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이는 등 탈모현상을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 하십시오.(달걀, 콩, 두유, 생선류)
·무기질 식품 - 모발의 질을 좋게한다.(미역, 다시마, 해조류 등)
·기타 비타민 식품


시금치, 간, 장어, 난황, 레몬

(2) 운동

전신혈액 순환을 도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특히 직장인에게 많이 일어나는 오십견(어깨와 등의 통증)을 예방하는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

소위 탈모증은 '현대병' 또는 '문명병' 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신종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중한 업무는 물론 인간적인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혈액의 흐름을 저해하거나 불면증으로 만성피로가 누적되는 등 결국은 두피의 순환은 물론 모발의 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탈모로 하여금 다시 탈모를 일으키는 악순환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독자적인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4) 금연

담배의 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이 '니코틴' 인데 이는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옵니다. 알콜의 경우는 소량을 섭취했을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는 하는 반면, 담배는 백해무익하다할 수 있는데 이는 담배 1개피를 피웠을때 1도의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 결국 모발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길입니다. 단, 흡연이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 완전히 끊기보다는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입니다.


(5) 금주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에 비해 상당히 예민한 피부 구조를 가집니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적당한 음주를 해야 하며 세정에 신경써야 하고 염증이 나타난 경우 이의 진정 작용을 시켜야 합니다.


(6) 올바른 샴푸법

① 샴푸시 손동작

양손을 이용하여 작은 원을 그리면서 움직입니다.(앞머리 → 옆머리 → 앞머리)

머리 뒷부분은 귀에서부터 시작하여 목덜미를 지나 정수리 하단까지 올라갑니다.

손가락을 벌린 상태로 지그재그 교차시킵니다.

앞머리, 뒷머리, 옆머리 등 헤어라인을 따라 꼼꼼히 지그재그로 맛사지 합니다.

다시 작은 원을 그리면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② 샴푸시 주의사항

물의 온도는 38∼40℃의 따뜻한 물을 사용합니다.

샴푸시 손톱을 세워 문지르면 두피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샴푸를 한꺼번에 다량으로 사용할 경우 모발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
식생활과 탈모는 무관하다.(×)
(패스트 푸드, 인스턴트 식품은 탈모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부모가 대머리가 아니면 탈모 걱정은 없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가 빠진다.(×)
샴푸보다는 비누로 감아야 머리가 안 빠진다.(×)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머리가 많이 난다.(×)
샴푸는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두피 타입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해야 합니다.)
두피를 자주 두드려야 머리가 난다.(×, 지성두피는 절대 두드리면 안됩니다.)
한번 빠진 머리는 다시 나지 않는다.(×)
여성은 대머리가 없다.(×)


미용 * 비듬, 탈모 모두 막아주는 민간요법 11가지

1. 소금 샴푸/ 따뜻한 물로 적신 머리카락에 소금을 골로루 뿌려 10-15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헹궈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군다.
찬물에 의해 지방이 응고되면서 머리카락에 보호막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따로 린스를 할 필요은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 말고 그냥 말린다



2. 양파즙 마사지/ 양파에 들어 있는 포도당,자당 같은 당질이 보습제 역할을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한다.
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고 모발생성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뒤 거즈에 묻혀 머리에 충분히 바른 뒤 20분 후에 35도정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감아준다



3. 죽염 맛사지/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 비듬이 잘 생기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죽염을 한 숟가락정도 머리에 뿌리고 죽염이 녹으면 두피를 부드럽게 맛사지 해준다.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차가운 물로 다시 헹구어 두피를 다독여준다.


4. 오이쥬스/ 오이도 탈모 예방 및 발모촉진에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이뇨 효능이 았을 뿐 아니라 규소와 유황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당근, 상추. 시금치 등과 함께 혼합즙을 만들어 매일 아침 한컵씩 마시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



5. 검은깨 맛사지/ 두피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서 손상된 모근을 정상적인 상태로 개선시킨다.
접시에 같은 비율의 검은깨 기름과 소금을 넣고 소금을 잘게 부숴 잘 섞은다음, 약10g을 손가락에 묻혀 머리가 부족한부분에 2-3분 맛사지 하듯 바른다.
맛사지가 끝나면 약 10여 분간 그대로 놔두고 샴푸로 감아낸다. 하루 한번 1개월 정도 지속한다.



6. 녹차 맛사지/ 녹찻잎의 타닌산은 모공을 조여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더러움을 씻어주는 효과가 있어 비듬을 없애주며. 지루성 비듬과 탈모에 효과적이다.
녹찻잎이 없다면 먹고 난 녹차 티백의 지꺼기를 사용해도 된다. 녹차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골고루 맛사지한다.
매일 꾸준히 해준다.
녹차 찌꺼기를 말렸다가 물에 우려내서 그 물로 두피를 문지르거나 샴푸 후 머릴를 헹궈줘도 효과가 있다.



7. 우유 맛사지/ 우유에 둘어 있는 산성 성분이 두피의 각질과 피지를 제거 한다.
여기에 수분과 단백질을 공급하므로 건성 비듬에 효과적이다.
우유 반컵을 미지근한 온도로 데워 화장솜에 묻혀 머리를 톡톡 치듯 두피 전체를 맛사지 하고 10분 정도 둔 후 깨끗이 씻어낸다.



8. 알로에즙 맛사지/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고 모근이 두꺼워져 비듬과 탈모가 줄고 대머리, 흰머리 등을 예방할수 있다.
알로에 잎의 표피를 잘라내 직접 두피에 젤 상태의 알로에를 바르고 잘 침투할수 있도록 맛사지한다. 알로에를 바른 후에는 그대로 건조시킨다.



9. 사과식초, 레몬즙 린스/ 모발이성장속도가 빨라지며 비듬을 줄인다.
사과식초를 몇 방을 떨어뜨리거나 레몬즙을 두피에 문지르고 10분간 있다가 찬물로 린스한다.



10. 생강 맛사지/ 머리 냄새를 없애주고 탈모증을 예방한다.
생강20g을 잘 씻어 껍질째 달인 후 에칠알코올 반컵을 넣고 잘 저어 머리에 맛사지하듯 바르고 10분 후 헹궈준다.



11. 보리쌀 씻은 물/ 보리쌀 물을 그릇에 담가 두었다가 2~3일 지나면 말갛게 가라앉은 물이 된다.
이 물을 살며시 다른 그릇에다 부었다가 끊여서 식은후에 머리를 감는다.
이렇게 1주일에 두어번 가량만 해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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