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ng Technic (컬러링 테크닉)}}.........
헤어디자이너에게 칼라링은 매우 중요한 수단이며 철저한 시각적
경험이 필요한 분야로서 과학적,예술적,상업적인 복잡한
시각언어라 할 수 있다.
칼라링 작업을 하다보면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문제는 이런 실수자체가 아니라 그 결과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것에 있다.
사실 이런 잘못된 결과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것이 쉽지 않는데,
그 이유는 모발에 대한 이해,염모제에 대한 이해,색채에 대한
이해라는 3가지 이해와 컷트와 펌의 연관성을 잘 이해하고
조화할 수 있어야 비로서 명쾌한 깨달음(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염색의 지식에서 "/"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들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블리치 기법(Bleach Technic)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하며
섬세하고 까다로운 기술이다.
광범위한 활용으로 칼라링 기술의 거의 전 분야에 쓰이고 있다.
1)사전 탈염기법
*>>반사색조 제거기법
>>이미 염색된 모발(기염부)의 반사빛(황금빛,구리빛과
같은)만을 제거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기술
*))처방1:분말 브리치 (1) + 과산화수소 3% (1)+샴푸로 혼합
해서 도포
*}}과산화수소 3%=과산화수소 6% + 증류수)로 혼합해서
만들지만 바로 사용할 경우 "/"증류수"/"대신 "/"식용수
(먹는 물)"/"를 사용해도 좋다.
*}}처방 2:<분말브리치제 (1) + 온수(따뜻한물) (1)>를
혼합후 재빠르게 도포해서 제거될때까지 부드럽게 맛사지하여
제거되면 샴푸 후 원하는 색상으로 시술한다.
*}}기염부 명도 올리기 기법
>>이미 염색 되어진 모발의 명도(밝기)를 올리고자 할 때 사용
처방전>><분말 브리치 (1): 과산화수소 (3)>을 빠르게
도포해 원하는 색상을 얻는다.
((((칼라철칙))))................................
이미 염색된 모발의 밝은 색상을 원할 경우 일반 밝은 색상의
염모제로는 기대하기 어렵고 분말 브리치를 이용한 탈염을
선행한 후,원하는 색상을 도포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사전탈색 기법.................................
>>시술해야 할 자연모의 색상과 원하는 색상의 차이가 큰
이유로 가장 밝은 밝은 레벨의 염모제로서도 원하는 색상을
표현할 수 없을 때 염색 시술전에 사용하는 탈색 기법이다.
>>처방전: <분말브리치 (1) + 과산화수소 6% (1)> 으로
도포한다.
>>클라닉 탈색기법
>>모발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일반 블리치 혼합에 트리트먼트를
첨가해 사용하는 탈색방법
처방>><강화제(2):분발브리치(1):과산화수소6%(3):수용성
트리트먼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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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탈색 또는 탈염)도포순서
1차도포:뿌리 1cm 정도 띄고 길이에서 끝까지 도포
방치시간---원하는 레벨에서 1~2레벨 전까지
2차도포:뿌리에서 끝까지 이미 탈색된 부분을 포함해 전체도포
방치시간--눈으로 확인해서 원하는 레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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