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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생리학

By  노땅™      posted  2011-10-06 16:05:03      views  1881

 

   
 
[인체 생리학]


▶ 단백질에 알칼리를 침투하면 세포가 늘어나고 부풀고 쳐진다.
▶ 부패를 중지하기 위해서는 중화제를 써준다.(알카리성에 산성을 넣으면 삼투압작용에 의해 중화하여 고정되는데 이것을 미용에서는 중화제 또는 2제라고 한다. 이럴때 강알카리성+강산성을 넣으면 중화반응에 열이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물린스를 한다.)
▶ 물은 수산이온과 수소이온으로 이루어진다.
▶ 화학분자식으로 물은 H2O라고 하는데 이는 산소(1)에 수소가 (2)개라는 뜻이다.
▶ 물은 중성. 전기가 없어진 상태를 중성이라 한다. .
▶ 우리의 몸은 수분 65% , 단백질 16% , 지방 14% , 탄수화물(무기질) 5%
- 피부는 60~70%가 물(수분)로 되어 있다.
- 피부 = 아미노산 + 단백질= PH 5.0∼5.5 전후 → 식생활에 따라 PH가 달라진다.


▶ 등전점을 알고 PH 5.0 전후를 알고 화장품을 써야 한다.
▶ PH 6.0의 화장수는 약산성이라 한다. 그러나 등전점이 5.0으로 알았다면 알칼리성 화장수가 된다.
▶ 생선을 식초(산성) 살균 작용 뿌리면 신선해지고 수축하여 단단해진다.(탄력)
▶ 알카리성은 단백질(시스틴)을 분해 용해한다.
▶ 강산성도 가수분해되어 수분이 빼앗긴다. 너무 강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 강산성도 가수분해되어 수분이 빼앗긴다. 너무 강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 관장을 잘못하면 죽는다는 근거는 비눗물(양잿물)→관장→장의점막→온몸에 퍼짐→ 죽는다. (pH11∼14)
- 적성산도란? PH5.0을 기준으로 했을 때 1.5 이내 산성측을 말한다.
- 피부가 무조건 산성이면 좋은 것이 아니라 적성산도 범위 내서의 단백질이 적당한 수렴작용과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ex) 5.0의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5.0의 화장수를 바르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 두피 모발 관리
▶ 나이별로 PH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손상도 또한 느낄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아무리 상 해도 사람은 PH 5.2 이상 내려 갈 수 없다.
(PH : 10대-4.8, 20대-4.9, 30대-5.0, 50~60대- 5.2)
▶ 알칼리성 파마를 많이 하면 두피가 50대로 갈 수도 있다. 두피를 산성 화장수로 해줬을 때 탄력 있고 수축도 된다.
▶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살펴보면 파마(알카리성)를 하면 두피가 늘러나고 부풀고 쳐진다. 그런데 산성화장수를 바르면 수축 탄력 있게 된다.
▶ 얼굴의 모공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스트린젠트를 쓰고 두피를 위해서는 과연 무엇을 썼는가? 두피와 모발은 양성 전해질이다.
※ 두피와 모발은 양성 전해질로 단백질로 구성 되어있고 산성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 단백질은 전기적 성질을 갖고 있어 산성과 접촉하면 + 전기로 전환, 알카리성과 접촉하면 -로 전환된다. 이것을 양성 전해질이라 하는데, 이 전기적 성질이 완전히 동등한 점을 등전점이라 한다.

ex) PH 5.0 용액을 단백질에 발랐을 때 전기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5.0을 등전점이라 한다.
*얼굴 과 머리는 한 개의원
*목위의 얼굴과 머리의 원을 구체라 한다.

- 인간의 몸은 소우주이다. 자연의 이치와 같으며 진리와 원리에 의해서 잘 관리 해야 한다. 물분자가 돌고 +이온이 흐르고 +생리적 작용을 하고 사고에서는 번뇌, 고민 등이 있다.

▶ 정상적인 혈액 = 7.4(건강하고 안정된 상태), 공기와 접하면 PH가 변한다.
▶ 오염된 혈액이 피부에 나타나는 현상 → 기미, 변비, 여드름, 뾰루지
▶ 가스(gas) 유독한 가스 : 독가스가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되면 장의 점막을 통해 모세관를 통해 혈액에 독성가스가 온몸에 돌아다닌다.
▶ 모든 흡수는 장에서 점막을 통해 그대로 연결된다.
▶ 콜레스테롤 혈루량은 항상 일정하다. 관과 벽이 막혀 과다하게 내려가다가 혈관벽이 터진다.(뇌출혈, 중풍)
▶ 타액(침)의 pH는 약 6∼7정도이며 pH5.6∼6.5정도일 때 가장 활성화되어 소화에 용이하다. 위의 활동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부교감신경촉진 교감신경에 억제된다. 위액은 하루 2ℓ가 분비되는데 주성분은 염산(Hcl) 과 유신(Mucin)등이다.
▶ 염산은 = pH 1∼2정도의 강산성 섭취한 음식물 속의 박테리아를 살균한다.

1. 혈액의 일반적 기능
- 호흡가스를 교환하는 작용
- 소화된 물질을 흡수 및 운반작용
-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배설작용
- 항체에 의한 면역작용
- 생체에 수분 조절작용
- 호르몬 운반작용
- 삼투압 조절 이온평형 작용
- 체온조절
- 산/염기 조절작용(젖산)

2. 혈액(Blood)의 화학성분
- 구성: 80%(80%-물, 18%-단백질, 2% - 용질(지방질,무기물)
- 산성과 염기성(알카리성)은 조절이 안돼서 혈액순환을 시켜서 육을 풀어준다.
- 고혈압은 체질이 아니라 현재의 위치다.

3. 혈액의 성질
- 혈액양은 몸무게의 약 8%
- 혈액의 구성
㉠혈장 - 액체성분(수분92%, 혈청단백질과 섬유소원)
㉡유형성분 - 혈구세포(적혈구.백혈구.혈소판)

▣ 혈액의 기능
▶ 혈액성분- 혈액을 시험관에 넣어서 빛에 비추어보면 백혈구 혈소판에 빛이 산란되어 불투명하고 탁해 보인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유형성분을 제외한 것을 혈장이라고 하며 이 둘을 합쳐 전혈이라고 한다.
▶ 혈액의 작용- 시험관 안에서 혈액의 점도는 물의 약 4.5배이다. 그러나 생체에서는 혈액의 속도가 늦을수록 점도가 높아지고 속도가 같은 경우 헤마트크릿 값이 높을수록 점도가 높아진다. 점도가 높아지면 이는 병세 말기때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다.
▶ 적혈구가 너무 많이 증가하면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져 오히려 조직의 영양장애가 일어나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빈혈이 생기고 혈액 저항도 감소되어 저혈압이 된다.
▶ 적혈구의 막이 파괴되어 헤모글로빈이 방출되는 것을 용혈이라 한다. 혈액의 삼투압은 생리식염수와 같으며 대부분 혈액중의 전해질에 의해 유지된다. 혈액의 PH=7.4 정도이며 하루에 변동정도는 0.2 이내이므로 생체는 PH.7.4 이하 및 7.6 이상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또 신장에서 배설되는 오줌양은 혈액의 삼투압을 반영하여 혈액의 농축 희석을 방지하므로 출혈이 있거나 다량의 수분을 섭취해도 혈액량의 변화는 매우 적다.
▶ 적혈구⇒ 사람의 적혈구는 가운데가 오목한 원판모양 이며 핵이 없다.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의 적혈구에는 핵이 있다. 사람의 적혈구 형태는 되도록 많은 헤모글로빈을 함유하여 산소에 편리하도록 진화되었다. 적혈구는 태아 초기에 간과 지라에서 생성되고 후반부터는 골수에서 출생 뒤에는 처음에는 온몸의 골수에서 생성되지만 성인이 되면서 차츰 짧은뼈와 평평한 뼈의 골수에서만 생성.

성장기 태아 초기 태아 후기 출생뒤 성인 ~
적혈구 간, 지라 골수 온몸의 골수 짧은 뼈, 평평한 뼈

▶ 헤모글로빈⇒ 적혈구의 약 35%를 차지하는 색소 단백질로 혈색소라고도 한다. 철을 포함한 포르피린 화합물만 헴과 단백질인 글로빈으로 이루어져 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와의 결합, 방출에 따라 선홍색에서 암적색으로 변화한다. 혈액1에 의하여 운반가능한 산소량은 약 0.2이다.
▶ 백혈구⇒ 백혈구는 혈액1mm당 6,000∼8,000개가 있으며 종류가 풍부하다. 과립 백혈구, 중성백혈구, 산성백혈구, 염기성백혈구, 림프구, 단핵구 등이 있다. 백혈구의 수명은 과립 백혈구⇒10일, 림프구⇒100∼2000일, 일부⇒3∼4일이다.
▶ 혈소판⇒ 골수의 다형핵거대 세포의 세포원형질에서 만들어져 이 세포 붕괴와 함께 혈액속으로 방출된다. 무색이며 지름 2∼4 ㎛ 의 공. 달걀. 막대 모양 등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핵이 없다. 혈소판은 혈관이 손상되는 곳에 노출된 교원섬유에 정착한다. 또 혈소판 중 제 3인자는 혈액응고에 작용하는 트롬보플라스틴 형성에 이용되며 출혈을 막는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 혈장 ⇒ 혈구 이외에 혈액 성분을 혈장이라고 한다. 그 중 91%가 수분이다. 성분은 ⇒ 나트륨. 칼륨. 칼슘. 염소. 인산. 탄산수소 이온 등이 있고 이들 농도는 혈액의 삼투압 조절에 중요하다. 포도당이 혈장 100m당 70∼90㎎ 함유되어 있다. 포도당은 세포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혈액응고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 면역 글로불린을 포함하여 생체 방어작용에 참여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혈청은 혈액응고가 완료된 뒤 남은 투명한 노란색 액체를 말한다.
▶ 혈액가스 ⇒ 혈액에 의하여 운반되는 산소. 이산화탄소들에 의하여 결정되는 혈액 PH의 총칭이다. 안정시에도 생체는 세포의 대사활동을 위하여 매분 250m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 몇분 동안만에 혈액 흐름이 멈출 때 산소 결핍에 빠진다.
ex) 산성 PH 7.2 = 발증(병이 발생되기 좋은 조건)감기, 피로, 정신과적질환, 마음과 몸이 불안정, 짜증, 히스테리.(혈액이 산성측 반응)
중성 - 혈액의 PH 7.4
알칼리성 PH 7.6 = 신경통, 류마티스, 뼈에 이상, 칼슘이 녹는다. (BoYm데미지가 온다) 알카리성 체질이 되면 산성을 빼앗기고 그쪽으로 몰려서 칼슘이 녹는다.
▶ 킹라이언(사자왕) = 입주위가 푸른색. 그것은 채식동물만 잡아먹는데 제일 먼저 먹는곳이 있다. "내장" 그것은 중성 만나는 지점. 알카리, 산성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을 먹는다.
▶ 서양사람들의 파티를 보면 와인을 먹고 오렌지를 한입 가득히 꽉 짜먹는 것을 본다. 와인 (산성) + 오렌지(알카리성)
▶ 먹기 전 에는 산성인데 먹으면 알칼리가 되는 식품 = 흙식초, 레몬. 포도주
▶ 혈액은 산소가 부족하면 이산화탄소가 쌓여서 산성 쪽으로 간다.

▶ 우리의 몸(신체)이 전기적인 입자의 응집물 이라면 중성을 유지하기 위해 밸런스를 맞추 어야 한다.
▶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식품.
- 산성 : 술, 맥주, 육류, 단음식, 백설탕, 파. 혼합된 커피, 건오징어 등이다.
- 알카리성 : 녹황색야채, 과일, 고구마, 감자, 죽순, 포도, 와인, 식초 (현미,흑식초) 해조류 - 발효식품 : 된장, 청국장, 요구르트, 김치 등....
* PH 배출작용

▣ 평형작용

▶ 평형작용이란? 혈액에 필요한 액체들이 그 완충작용에 의해 pH를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 기 위해 일종의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체내의 산소량을 균일 화하는 작용을 말한다.(+작용과 -작용)

▶ +의 평형작용 체내에 산소량이 증가하여 균일화되는 것

▶ -의 평형작용 체내의 산소량이 줄어들어 균일화되는 것

▶ -의 평형작용이란? 체내의 산소량이 줄어 균일화되는 것.

▶ 화학적 평형 = 용액속에서 전해질분자가 양이온, 음이온 해리되는 속도와 양, 음이온이 다시 결합하여 전해질분자로 되는, 속도가 같아서 각 이온의 농도가 일정하게 되어 이온화가 정지된 것 같이 보이는 상태를 화학평형 또는 이온화 평형상태라 한다.

▶ 임신한 여성이 파마하면 안 되는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이다.
▶ 산소가 골고루 퍼지는 기간 1주일 (평형작용)
▶ 나쁘게 하는 것은 1번에 되지만 되돌아 (회복) 오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 우리가 알고 있 치오 는 알칼리가 아니라 산성이 더 많다.

▶ 03(0 쓰리) 라고 쓴 것은 과산화수소가 강하다는 뜻.

▣ 피부의 각화

▶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나누어진다.

▶ 표피 = 표면에서 각질층, 과립층, 유자층, 기저층의 4층 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질층 *레인막 (수분저지막): 목욕탕, 비를 맞았어도 피부가 더 이상 부풀지 않는 이유 과립층 *모포 = 모낭 (follicle_) *모간 = 털줄기 (shaft-) 유극층 *모근 = 털뿌리(root-) 기저층 * 멜라닌 세포 (멜라노 사이드)
▣ 각화 현상

1.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나누어 진다. 표피는 표면에서 각질층, 과립층, 유자층, 기저층의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저층의 세포가 분열되어 위로 밀어 올리면 유자, 과립, 각질층으로 이동되어 비듬이 되어 떨어질 때까지의 과정을 각화라 한다. 일반적으로 기저 층에서 각질층에 이르기까지 약 14일간 걸리며 각질층이 되어 떨어질 때까지 약15일 걸린다. 이 세포주기가 지나치면 각화이상이 되어 비듬이 다량 생기게 된다.



2. 피부의 부속 기관 피부에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외에 피부가 변형된 피부 부속기관이 있다. 이는 각질 부속기관과 땀샘 부속기관으로 대별된다.
1)피부의 구성
피부 1인치에는 수백 만개의 세포 혈관과 신경이 복잡한 그물망 모양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모낭, 피지선, 한선의 구멍이 있으며 대부분 피부의 문제는 피부의 표면 층인 표피에 나타나지만 본래의 문제는 진피층에서 시작된다. 진피는 콜라겐 (교원질, 단백질의 일종) 섬유로 되어 있다. 교원섬유는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고 모양을 유지해주며 유연성을 준다. 혈관, 지방세포, 피지선, 한선 등이 교원 섬유에 의해서 감싸져 있다. 고원 섬유가 유연성을 잃어버리면 주름살이 생기거나 피부가 함몰된다. 피부 1㎠에는 65개의 모발, 95∼100개의 피지선, 70m의 신경, 17m의 혈관, 650개의 한선, 950만개의 세포, 1300개의 통각종말, 19500개의 신경섬유, 감각세포, 78개의 온점, 13개의 냉점, 160∼165개의 촉각 자극의 감지를 위한 압점이 있다. 표피는 신체의 민감한 조직을 손상 받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피부의 보호능력 Keratin(각질)이라는 물질로 피부가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2)피부의 기능 : ①보호기능 ②호흡 ③저장 ④감각 ⑤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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