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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을 위한 습관

By  하베스      posted  2008-02-19 01:15:58      views  5428

 

   
 
탈모 예방을 위한 습관

1. 아침을 먹는다.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아침을 굶으면 젖산 등 피로 물질을 생성, 피로감을 더 느끼게 만들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 현미나 검은 콩같은 잡곡이 섞인 밥과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미역, 다시마, 달걀 노른자 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 모발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제공하고, 섬유질은 피지(皮脂)의 분비 이상을 억제하기 때문에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2. 탈모에 영향을 주는 음식은 피한다



인스턴트 식품, 커피, 청량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술, 담배 등과 같은 것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의 섭취를 방해하거나, 특정 영양소의 배출을 도와 성인병 등을 일으키는 등 탈모에 일정한 악영향을 준다. 단 음식은 피부를 늘어지게 하여 그만큼 모발이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하고, 특히 흰 설탕은 혈액속의 칼슘을 빼앗아가 혈행을 방해한다. 짠 음식을 과다복용하게 되면 그만큼 신장 기능도 바빠지고 일찍 그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소금이 많이 첨가된 가공식품이나 양념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털'은 대부분 동물성 단백질이다. 그리고 이 단백질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검정콩과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다.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중요)



3. 두피와 모발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빠지는 머리카락을 줄일 수가 있다. 탈모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기름진 두피와 비듬은 적절한 관리를 해서 그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샴푸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좋고, 무엇보다 샴푸의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다. 젖은 채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를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한층 탄력 있는 건강한 머리결로 가꾸어준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두피 마사지를 규칙적으로 하루에 10분정도 계속해준다.


4.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로 해결한다.

최근 탈모환자의 많은 수가 스트레스로 인한 후천적인 탈모를 경험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비만, 소화기장애, 심혈관질환, 탈모와 같은 수많은 병증의 원인이 된다. 가능하다면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주어야 하는데, 저녁시간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 몸의 긴장도 풀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5. 본인의 개선 의지와 노력이 필요로 한다.(생활 습관 철저 관리)


(TIP) 현재와 같은 황사 현상있을시 두피 관리 법



우선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줘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로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함께 적당량의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하고 윤기가 없어지므로 두피 건강에 좋은 두부 콩나물 생선 미역 다시마 등의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피 및 모발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두피에 피지나 노폐물이 남으면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기 쉬워 모발이 빠지게 된다.

샴푸를 철저히 해서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 한다.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되는 모발 손질도 삼가야 한다.

지나치게 잦은 염색, 파마, 스타일링 등이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을 쉽게 손상시킬 수 있다.

올바른 머리 감기만으로도 건강한 모발을 가꿀 수 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함으로써 두피의 비듬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이유로 머리 감는 횟수를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두피에 남아 있는 오염물질이 두피의 염증을 유발해 탈모를 조장할 위험이 있다.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감아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머리 감을 때 비누의 약알칼리성이 세척효과를 높이기는 하지만 머리 건강에는 별로 유익하지 않으므로 식물성으로 만들어진 샴푸나 비교적 덜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머리를 감은 뒤 말리는 것 역시 모발 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젖었을 때의 모발 상태는 좀 더 쉽게 상처를 받게 되므로 수건으로 거칠게 문지르거나 거칠게 빗질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헤어 드라이기로 말릴 때는 적당량의 거리를 두고 말려야 높은 온도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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