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가 차에 연료를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왔다. 주유소 직원이 연료를 넣으면서 앞 유리를 닦아 주었다. 직원이 일을 마치자, 남편은
"유리가 아직 더러우니 한 번 더 닦아 줘요"라고 말했다. 직원은 알겠다고 대답하고 다시 앞유리를 닦으며 혹시나 자신이 보지 못한 벌레나
더러운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직원이 일을 마쳤을 때,
남편은 화를 내며
"아직도 더럽군!
아니 당신은 유리 닦는 법도 몰라요?
한번 더 닦아주세요!" 라고 말했다.
직원은 또다시 빠뜨린 곳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유리를 닦았지만
어디에도 지저분한 곳은 없었다.
그러나 남편은 더 크게 화를 내며 말했다.
"유리창이 여전히 더럽군!
주인에게 말해서 당신이 내일부터
이곳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해야겠어.
내가 여태까지 보아 온 유리 닦는 사람들 중에
당신은 가장 엉터리야!"
화가 난 남편이 차에서 내리려고 하자
아내가 손을 내밀어 남편의 안경을 벗겼다.
그리고 휴지로 깨끗하게 렌즈를 닦아서
다시 남편의 얼굴에 씌워 주었다.
남편은 그제야 무엇이 잘못된 줄을 알고는
얼굴을 붉히면서 다시 자리에 앉았고,
비로소 깨끗하게 잘 닦여진 앞 유리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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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더러운 안경으로 다른 사람들을 본다.
자신의 마음이 더럽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더럽게 보는 것이다.
더러운 창을 통해서 사람들을 보기 때문에
화를 내지만 실은 자신들의 마음에 나타난
더러운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마음에 있는 더러움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는
그들의 비판적인 태도는
계속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찾도록 만든다. 우리는 좋은점만
보는 미용인이 되어야 한다 아름다운 감성리더가 되어야....
훌륭한 태도가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첫번째 이야기...
오래 전, 안개 속에서 미국 전함 한 척이 다른 배에서 비추는 불빛을 보게 되었다.
"나는 스미스 함장이다. 앞의 배는 방향을 돌려라.우리는 임무수행 중이다."
함장이 소리치자 응답이 들려왔다.
"저는 존스 이병입니다. 그 배를 돌리십시오."
'이등병 주제에 내게 명령을 해?' 기분이 상한 함장은 더 크게 외쳤다.
"나는 스미스 미 해군 대장이다. 어서 배를 돌려라!"
응답은 동일했다. "저는 존스 이병입니다. 배를 돌리십시오."
화가 난 함장이 다시 소리쳤다. "스미스 해군 대장이라고 말했다! 당장 배를 돌려라. 이건 전함이란 말이다!"
안개 속에서 응답이 들려왔다.
저는 존스 이병입니다. 배를 돌리십시오. 여긴 등대입니다.
등대가 움직일 수 없듯 환경과 상황, 사람들의 반응 등 외부 조건은 바뀌지 않는다. 당신이 변화 시킬 수 있고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바로 문제를 바라보고 반응하는 당신의 태도(Attitute)이다.
두번째 이야기...
한 낡은 주유소 벽에 걸려 있었던 다음 표지판은 좋지 않은 태도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진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손님들이 더 이상 오지 않는 이유>
1% : 사망
3% : 이사
5% : 위치가 않좋아서
7% : 물건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84% : 직원 한 명이 보인 무관심한 태도 때문에...
아무리 CRM을 잘 구축했다고 해도 MOT에서 벌어지는 나쁜 태도가 CRM 전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로 구성되며, 나머지 90%는 그 일어나는 일에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로 구성된다.
성공의 능력을 결정하는 데 있어 태도는 심지어 당신의 실력보다도 더 중요하다. 존 D.록펠러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나는 사람의 실력보다 그가 다른 사람들과 잘 융화하여 일하는가와 그의 태도를 보고 그의 임금을 결정하겠다."
결론
훌륭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어포스트로피(’)』와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Impossible]을 [I'm Possible]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용인 여러분 남을탓 하지맙시다 자기책임은 자기가 책임을져야 남을 탓으로 돌린다면.....
.이런경우와 같다 뱀에게 물렸다고 생각 해보아라 빨리 독을 빼지않는다면.....
날문 그놈 뱀을찮아 죽일려고 찮아 다닌다면 그시간에 나는 뱀독이 펴져 죽을 것이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오래전에 남겨져있던 글을 읽다가
좋은글이란 생각에 퍼왔습니다..
다시금 지쳐있던 초보원장에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해주는 글입니다
한가로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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