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아림
>>▶ wrote : 지나던재료상
>>>▶ wrote : 포드코리아
>>>>▶ wrote : 아림
>>>>6월 1일 부로 모든 공공요금이 오른다고 합니다.
>>>>저희 미용실에서는 컷트요금을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리려고 하는데요
>>>>오픈한지 1년 3개월 되어 가는데..
>>>>지금 올리는것이 잘하는것인지. 도움 요청 합니다..
>>>
>>>
>>>
>>
>>>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공공요금인상은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무거운 중압감을 줍니다
>>>그때마다 모두들 한마디씩 하죠
>>>18 아니면 I GO
>>>여기에 편승하여 커트요금을 올린다면 고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
>>
>>
>>각종 물가의 상승과 더불어 시술가를 올려 받는 건 당연지사!
>>포드코리아님의 말씀처럼 18, 28, I GO NA...
>>누구에게나 부담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격상승에도 이유가 있어야 하고 고객에게도 오른 가격만큼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야 고객들도 가격상승의 이유를 이해 할 테니까요...
>>조은 하루 되시고 번창하세요...
>
>
>고생한만큼 힘들게 배워 여기까지 왔는데..
>가격다운 정말로 싫습니다.
>가격이 오른만큼 더 잘 하려고
>노력할것입니다.
>
저희도 원장님 말씀에 오브코스입니다.
물가, 삶의 질, 미용기술은 고공을 달리는 데.
why?
미용시술가는 저공에서 헤매는 지...
옆에서 보는 저희 역시도 안타깝습니다...
가격을 올린 만큼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다 보면...
1,000원, 아니 웃돈을 주어도 손님이 만족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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