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샵 새로 오픈하고 건물주인이 펌을 하러 오셨어요.
전에 오래다니던 미용실이 있는데 같은 건물이라고 오셨어요..
상태는 일반 아줌마 펌이구요.탑부분에 모발이 적지만 그렇게 비거나 하진 않고 적당히 있구요.
컬러는 바이올렛빛이 돌더라구요.
바이올렛으로 하셨었네요.했더니 잘 모르겠데요.해주는대로 해서..펌 염색을 반복으로 하셨다고하더라구요.
염색을 하러 오셨는데 색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해서 이주정도 지나서. 재시술을 해드렸어요.어두운 브라운으로..
그리고 한달인가 지나서 펌을 하러 오셨어요/
펌을 하고 나서 깔끔하게 나오지 않더라구요.평소에 그루프를 마니 괜챦다고..
그리고 중간에 컷트하고 ..또 오시더니 펌이 이렇게 나온적이 없는데..머리가 탓다고 하시는거예요.
일반펌은 타거나 하질 않아요.근데 좀 부시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전에 미용실에서 코팅하셨나고 했더니 아니래요..
그럼 영양해드릴테니 오세요 했는데 안오시고 컷트하시고
며칠 지나서 펌을 하러 오셨어요...탑부분이 죽으니까 가는롯트로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열심히 세워서 해드렸죠..
펌을 하시면서 전에 하던데는 펌하면서 앞부분 색도 입혀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코팅펌을 하신거.네요...
했더니 잘 모르겟데요..그냥 할때마다 그렇게 해주셨다고..
그리고 며칠 지나서..머리가 너무 붓시시하다고 또 탓다고..여직 그런적이 없는데..
보니까 탑부분이 부시시 한거예요.
제가 스프레이형 에센스드린걸 많이 바르고 했는데도 저렇다고..
정말 그분만 하고 가시면 스트레스입니다.
시술방법이 잘못된건가요..
하시던데서 하시면 좋겠어요..
왜그렇게 된건지..
일반펌은 왜 그리 부시시하게 나오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