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박님,,
아마 제 기억으론 그부분이 업그레이드 된부분이라고
다른디지털기와 다른부분이라고 들었는데요,,
차근차근 엽미님의 글을 읽어보시면,,찾아내실수 있읍니다,
난 파이기계선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채용해주지도 않네요
시켜주면 잘 할텐데,, 맞아요 바로 미세스 박께서 지적하신
그부분이 다른 기계의 열과 다름니다,, 제 사용경험으로는요
그리고 자꾸 열과비교해서 다른회사제품과 비교하는데요..
엽미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스팀펌-(아쿠아,디지털 스팀)의
의미는 이유가 있읍니다..
기존 셋팅이나 디지털이나 열펌의 종류를 시술받은고객의
모발에 부시시한 손상이 많은건 사실이었지요,,
티비나 매스컴에서 미용인을 질타하기도한,,--모두 잊으셧는지?
스팀펌은 미용계의 쇠신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요..
기계가 알아서 해주는 그부분이 업그래이드된부분이 스팀을
방출하게 만드는 그과정이 물과 연관이 있어서,,
어느특정회사 제품과 상관없이 펌의 기본이론과 스팀의 이론을
잘 이해 하시고 내것으로 만드시면 되지요..
자꾸 온도 이야기들 하시는데요,,
물론 열펌에서 온도가 중요하지요,,하지만 필요없이 온도를
이것저것 또는 높아야만 스팀이된다는 생각은 말아야 합니다
왜냐,,물의 끓는온도는 95-100 이면 더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냄비두껑열때 대이는것은 한순간이잖아요..
긴시간의 스팀도 필요 없지요,,깜짝하는그순간이 파이
기계에 들어 있어 보입니다,,제가 발명한건아니지만요,,
그리고 낮아지는 온도,,말려지는온도 ,,순서 같은데요..
그리고 꼽꼽하다 싶으면 코드를 빼주시면 되고요,,
중화는 첨벙첨벙 .풍덩풍덩 넉넉히 담그시는것이 큰
욧점이지요..
넉넉하게 말입니다..
미세스박님, 넉넉한 하루,,재미난 하루,,돈마니세는하루,,
제가 처음할때는 2번 실패했읍니다,,3번째조금 감이오고요,
부직포 또 물의 정도 또 여러가지 의구심에 답답했었어요
이해 하시죠 그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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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te : 미쎄스박
>엽기님~
>정확히 파이모아스팀펌기와 일반디지털펌기의 힛팅방식의 차이가 아닌지요.
>동판힛팅식과 구리판힛팅식의 차이점말이죠.
>파이모아는 일반펌기에비해 열이빨리오르고 서서히식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떤가요.(참고로 전 파이모아가 국내시판을 앞둔얼마전에 이리저리알아보다 급해서 결국그레이트를 구입했지만 크레임없이 잘쓰긴하지만 파이모아에 미련이 더남는건 사실이네요.)
>궁금한건 영~못참아서리~
>빠르고 정확한답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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