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Poly Peptide)-폴리 펩타이드 : 주로 전 처리때 사용하구여.. 입자가 크기때문에 콜텍층까지는 침투 하지 않구여 큐티클층의 보강, 수분을 조절해 주고...후처리로서는 드라이 하기전에 적당량을 뿌려 주고 드라이 하시면 더욱 좋아여...
LPP(Low Poly Peptide) : PPT는 입자가 큰 반면에 LPP는 큰 입자를 아주 작게 쪼갠 거다 생각 하시면 되구여...시술전 손상된 모발에 발라주면 입자가 작기 때문에 침투두 빠르고 콜텍층까지 안착이 됩니다.....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체를 골루 바르고 10분 자연방치후 헹궈내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겟네여...
미용지식이 짧아서.....
미용선 후배님 위의 내용이 맞나여...
아님은 리플 좀 달아주세여...
>▶ wrote : 딸기공주
>>▶ wrote : 마루
>>
>>퍼머(일반펌,열펌)할때 전처리제로는 어떤게 lpp와 ppt중 어느게 좋은가요?
>>
>>그리고 그냥 트리트먼트시술시 2가지를 다 할경우 어느걸 먼저 하는게 좋은 가요?
>>
>>참고로 구레이스 이온에서 나온 걸 사용하고 있어요.
>>
>>
>
>건강하세요.
>
>우선 PPT는 폴리펩타이드의 약자입니다.(일반적으론 프로테인이라고합니다.)단백질 구성성분중하나죠.
>폴리펩티드는 콜라겐 단백질(피부조직중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만든것이 가장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미노산의 몇가지가 어떻게 연결되는가에 따라 PPT분자의 크기에 차이가 나며, 너무 큰 고분자는 조직 내에 들어가지 않고 표면에 흡착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모발 손상의 정도에 대하여 알맞은 크기의 PPT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분자가 크면 클수록 견조한 뒤에 수지와 같이 딱딱하게 됩니다.
>이 크기를 나타내는 것은 폴리펩티드의 분자량으로 표현하고 ,
>아미노산20종의 분자량은 서로 구성 원자의 수가 다르고 1분자가
>120정도입니다.PPT의 분자량 500~600은 아미노산이 4개아5개도 결합한것이고, 1,000이라는 것은 대체로8~9개, 2,000이라면
>16~18개 정도가 됩니다, 이2,000이라는 것은 단백질에 가까운
>상태이며, 조직중에 침투하기 힙듭니다.
>보통 시술하기로....
>모이스처효과혹은 조직내의 간충물질의 보강으로 쓰시기엔
>분자량이500이내 작은PPT가 좋구요,
>지모와같이 간충물질이 감소하여 생긴 열모엔 1000정도로 쓰시면
>되구요, 모발전체가 다공성손상모처럼 팽팽함이 없는경우2000정도 PPT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PPT의 정의와 사용방법은 제가 알기로 이정도구요,
>LPP는 그냥 회사마다 붙이는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기는 PPT가 맞구요, LPP는 그냥 제품이름이라고
>알고 있으면 될것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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