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몽고짱
>파마 염색 전처리제는 PPT로 알고 있는데여....PPT를 할경우에는 바르고 나서 드라이로 말려야 되나여? 아님 행궈야 되나여...대부분 그냥 열처리나 드라이로 말라고 바로 1제드러가던데,,,
>그럼 LPP는 어떨때 쓰는건지,,,PPT와LPP 차이를,,이론적인말 말구여.,,,
>이해쉽게 살롱 에서 하는방법을 말씀해주세여,,,*^^*
>*********** 안녕하세여^^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필요 없습니다. 살롱 스탈로 설명드릴께여.제가 알기로 ppt(poly peptide)는 수용성 이기때문에(아미노산의 일종) 행구실 필요가 없을겁니다.모피질ㄲㅏ지 침투하여 간충물질쪽에 아미노산쪽 단백질 보충을 하는 작용을 합니다.입자가 작아서 손상모엔 적합할것입니다.그렇지만 펌전처리전에 너무 많은 량을 사용하시게되면 펌의 컬이 잘안걸리는 수도 있으실겁니다.펌제의 침투가 용이 하지 못할수가 있을겁니다.마지막으로 lpp는 (low poly peptide )말그대로 ppt보단 분자량이높아 큐티클쪽에 안착이 될것입니다.이것도 수용성 이기때문에 휑궈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모발에 특히 매직스트레이트후 마무리 시술하실때 좋으실겁니다.하지만 일반 웨이브 펌에 사용을 하시게되면 컬의 탄력이 현저히 떨어 질수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허접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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