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연희
>선배님들 염색에 관하여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전에 있던 미용실에서 염색을 시술하고 나면 열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비닐캡을 씌우고 전기모로 열처리를 하더라고요.보통 시술을 하고 나면 모발에 따라 자연방치를 하던가?에어롤을 이용을 하는데~~ 조금 다른 방법으로 염색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염색 시술시 비닐캡을 씌우고 전기모로 열처리를 했을때와 에어롤에 열처리를 했을때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만약 차이가 난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그리고 새치염색 시술시 모발에 수분을 다 제거 한 뒤에 하라고 하는 사람 반면에 약간을 수분을 첨가한 뒤에 시술을 하라고 하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어느 것이 정확한 시술 방법인지 가르쳐 주세요.그리고 염색을 시술하기 전에 트리트먼트제를 바르고 하는 것과 바로 염색 시술을 하는 차이도 좀 알려 주세요. 오늘은 너무 많은 질문을 던진것 같네요. 선배님들이 읽어 보시기엔 좀 황당한 질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옵나이다. 내일부터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던데 오늘보다는 일하시기에는 편하시리라고 봅니다. 비가오면~~~~~~ 더위가 한겹풀 물려 날테니 말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옵나이다.
안냐세여,, 저두 잘은 모르나.. 염색시 비닐캡을 쓰는건 옳지 않습니다.. 얼룩이 생길수 있어여.. 공기와 만나 산화가 되면서 발색이 도는데... 막을 ㅅ쒸어놓으면,, 기포가 생겨 얼룩이 지겠져,,,
영양 즉 저희는 이퀄라이저를 사용하는데... 손상릉 조금은 막도 .. 도포로 인한 얼룩을 방지 하기도 합니다,, 그리구 물을 뿌리는건,,, 산화제응 3%로 다운 시키기 위한게 아닐지... 어짜피 백모 염색은 레벨업 목적이 아니므로 3/5로 쓰기위해 물을 희섯하기도 하져... 글쎄여.. 물이 골고루 뿌려지지 안ㅎ으면.. 얼룩이 질지도 모르는데... 그리구 롤로볼도 열이 고루 가지 않아여... 어느정도 업운 되겠지만... 손상이 있으니 그ㅡ냥 자방을 하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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