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  ▶ wrote : 일생동안 >▶ wrote : 보라두리 >>오널은 날씨도 구질구질 ..기분도 심란했답니다.. >>학생펌을 한명받았슴다.. >>학생이 말하길 >>"/"웨이브는 굵게 살짝만있고..볼륨도살고"/""/"암턴.. >>김남주 스타일에서 웨이브가 좀더있구.. >>전 감이 안오더라구요...그래서 욜씨미 책을보여 주었죠... >>결국 못하고 보냈죠... >>근디 이학생 모발상태가..... >>7센티는 버진헤어 4센티는 완존녹은 극손상모인지라... >>녹은 부분은 퍼머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횡설수설... >>학생들(중고딩)퍼머를 어떻게 해야...

2001  |  조회 : 652  |      글쓰기

koro123  |  ▶ wrote : 일생동안 >▶ wrote : 보라두리 >>오널은 날씨도 구질구질 ..기분도 심란했답니다.. >>학생펌을 한명받았슴다.. >>학생이 말하길 >>"/"웨이브는 굵게 살짝만있고..볼륨도살고"/""/"암턴.. >>김남주 스타일에서 웨이브가 좀더있구.. >>전 감이 안오더라구요...그래서 욜씨미 책을보여 주었죠... >>결국 못하고 보냈죠... >>근디 이학생 모발상태가..... >>7센티는 버진헤어 4센티는 완존녹은 극손상모인지라... >>녹은 부분은 퍼머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횡설수설... >>학생들(중고딩)퍼머를 어떻게 해야...

2001  |  조회 : 88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koro님..^^* 연일 신문과 라듸오 에서는..흰수염 할아버지를 잡는다구 시끌벅적 합니다. 전쟁이 벌어졌다구 하는데여..뉴욕에 계신..고로님은 무사한지요? 그로님의글를 읽구 안심이 되는군요^^ 이곳 한국에 있는 저희들두..사실..마음은 그렇게 편하지는 않습니다. 전쟁의 영향으로..소비심리에 어떠한 방향으로 불지는 아무도 예측을 못하니까요^^ 그렇지만...불안한 고객들에게 안심(?)을 시키면서 머리를 열씸히 하구 있어여^^ 고로님두 몸건강 하시구요^^ 님이 올려주시는 글에대한 감사의 정을 보냅니다^^ 미국과 한국...

2001  |  조회 : 667  |      글쓰기

!!"Queen"style  |  5개월전에 완벽하지못한...어설픈 남자컷트 배우러 지금 이 미용실에 들어왔는데여 컷트는 무슨....하루에 한명치면 많이치구... 이삼일에 한명...길게는 일주일에 한명... 맨날 파마에 드라이에 ......울 가게는 다 중상들이거든여 디자이너가 커트하면 우리가 파마하구..물론 중화에서 샴푸까지.. 거기에 시야기까지... 그리고 기회닿으면 남자컷트!! 근데...이렇게 해서 남자컷트 과연 늘수있을까여? 오늘 재료상에서 좋은자리있다구 정말 좋은 자리라구... 그 미용실가면 빨리 클수있다구,,,,,,, ...

2001  |  조회 : 616  |      글쓰기

키다리  |  ▶ wrote : !!"/"Queen"/"style >5개월전에 완벽하지못한...어설픈 남자컷트 배우러 지금 이 미용실에 > >들어왔는데여 컷트는 무슨....하루에 한명치면 많이치구... > >이삼일에 한명...길게는 일주일에 한명... > >맨날 파마에 드라이에 ......울 가게는 다 중상들이거든여 > >디자이너가 커트하면 우리가 파마하구..물론 중화에서 샴푸까지.. > >거기에 시야기까지... > >그리고 기회닿으면 남자컷트!! > >근데...이렇게 해서 남자컷트 과연 늘수있을까여? > >오늘 재료상에서 좋은자리있다구 정말 좋은 자리라구...

2001  |  조회 : 650  |      글쓰기

엽기점장  |  하이^^* 몇번 들어와서 글을 읽었는데 읽다가 조금 그래서 몇자 적을려구요.. 3년이란 시간이 짧은것은 아니지만 긴시간두 아니라고 봅니다.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야 겠지요^^* 조금 화가 나는건 어떤 재료상이 길레 7개월이면 컷트 한다고 마음을 들쑤시는지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여기저기 사람 빼고 넣고 그런 재료상 진짜 짜증난다닌까요... 님~~그런 재료상 말에 솔깃 하지말구요 여기 많은 좋은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그리고 꼭 멋지고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될거예요 힘내시구요 ~~~~~~~~~~~~~~ 파...

2001  |  조회 : 692  |      글쓰기

보라두리  |  ▶ wrote : !!"/"Queen"/"style >5개월전에 완벽하지못한...어설픈 남자컷트 배우러 지금 이 미용실에 > >들어왔는데여 컷트는 무슨....하루에 한명치면 많이치구... > >이삼일에 한명...길게는 일주일에 한명... > >맨날 파마에 드라이에 ......울 가게는 다 중상들이거든여 > >디자이너가 커트하면 우리가 파마하구..물론 중화에서 샴푸까지.. > >거기에 시야기까지... > >그리고 기회닿으면 남자컷트!! > >근데...이렇게 해서 남자컷트 과연 늘수있을까여? > >오늘 재료상에서 좋은자리있다구 정말 좋은 자리라구...

2001  |  조회 : 724  |      글쓰기

마법사  |  ▶ wrote : 보라두리 >▶ wrote : !!"/"Queen"/"style >>5개월전에 완벽하지못한...어설픈 남자컷트 배우러 지금 이 미용실에 >> >>들어왔는데여 컷트는 무슨....하루에 한명치면 많이치구... >> >>이삼일에 한명...길게는 일주일에 한명... >> >>맨날 파마에 드라이에 ......울 가게는 다 중상들이거든여 >> >>디자이너가 커트하면 우리가 파마하구..물론 중화에서 샴푸까지.. >> >>거기에 시야기까지... >> >>그리고 기회닿으면 남자컷트!! >> >>근데...이렇게 해서 남자컷트 과연 늘수있을까여? >> >>오늘...

2001  |  조회 : 672  |      글쓰기

Jy대표  |  반갑습니다.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 하십시요. 특히 재료상 직원들의 말은 믿지마시고 꼭 옮기고 싶으시면 본인이 결정 하세요? 그리고 괜히 불안해하거나 불만을 갖고 일하지말고 원장님과 실장님 등 업소의 직원관리 를 책임지고 있는 분과 일대일의 면담을 갖도록 해보세요. 처음 입사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서로 대화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세요.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용기술은 컷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컷...

2001  |  조회 : 725  |      글쓰기

현희  |  안녕하세여^^ 드라이에 대한 제 경험적인 내용을 올려볼게여^^ 드라이를 해서 오래가게 하려면 모발을 잘 익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지금 부턴 달군다라는 표현을 하겠어여^^ 대장간의 쇠를 호미를 만들때 높은 온도로 잘 달군 다음에 두드려서 모양을 만들지요? 그런 다음 차가운 물에 재빨리 식히구요 모발도 마찬가지지요. 잘 달구어서 모양을 만든다음 식혀주죠. 물론 찬바람을 이용해서 모양을 재빨리 만들어야 할 때도 있지요 볼륨을 필요로 할 때요^^ 우선 드라이를 잘하려면 드라이의 선택...

2001  |  조회 : 1307  |      글쓰기

꼬비  |  안녕하세요? 현희님. 시술하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려 주어서 감사해요 꼭 송부자선생님 스타일과 비슷하신 것 같아서 더 반가운 거 있죠?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wrote : 현희 >안녕하세여^^ > >드라이에 대한 제 경험적인 내용을 올려볼게여^^ > >드라이를 해서 오래가게 하려면 모발을 잘 익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 >지금 부턴 달군다라는 표현을 하겠어여^^ > >대장간의 쇠를 호미를 만들때 높은 온도로 잘 달군 다음에 두드려서 모양을 만들지요? > >그런 다음 차가운 물에 재빨리 식히구요 ...

2001  |  조회 : 765  |      글쓰기

joo  |  어떤책?어떤삐디오? 궈유하실 책이나 비디오테잎은 어디서 구입하죠? 재교육은? 시간이 날까요? 9;30에 끝나서 재교육을 받을 곳이 있나요? 가격이 제일 중요 하겠죠? 잘알려주세요?

2001  |  조회 : 542  |      글쓰기

빼빼로  |  저도 막 글을 읽고 있는데, 써니신님이 와있는 흔적이 니껴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시죠... 님의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는 어떤것.... 참으로 갑진것입니다... 저도 님처러 많은것을 나누어 줄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조금 밖에 줄수가 없네요...

2001  |  조회 : 533  |      글쓰기

써니신  |  ▶ wrote : 빼빼로 >저도 막 글을 읽고 있는데, 써니신님이 >와있는 흔적이 니껴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시죠... > >님의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는 어떤것.... > >참으로 갑진것입니다... > >저도 님처러 많은것을 나누어 줄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조금 밖에 줄수가 없네요... ********* 써니 신 ****** 이제 막 나가려하는 찰라에~~~!!!! 빼빼로님, 반갑습니다~~~!!!! 칭찬 넘~~!!!! 감솨^*^^*^합니다.... 오늘은 장마같은 비가 오더니 많이 추워졌...

2001  |  조회 : 60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휴~..모두가 동참을 하여 주시니..마음은 홀가분한데..^^ 증세는 조금심각해 집니다^^ 깊은밤을 잔다는것이 이렇게두 어럽다는것을 근래에 많이 느낍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은 저에 마음을 이해해 주시겠죠..^^ 근래에 엽기방을 다녀 가시는 님들의 방문수가 매일 300분이 넘습니다^^ 방문님들의 카운터가 많아질수록..심적인 부담이 많이 듭니다. 전국에서 님들이 보내어 주시는 감사의 메일(엽기방 운영)에대한.. 답장조차 보낼수가 없군요^^ 님들이 올려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정성껏 할수가 없습니다-.ㅜ 마음...

2001  |  조회 : 55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