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실무 현장 경험보다는 이론이 필요한 시대,,,. 무작정 노력 보다는 요령이 요구되는 현실!!!!
미용실의 근무 환경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 졌다. 규모가 커 기업화가 되는 미용기업 및 프랜차이즈화 되어 일률적인 서비스와 교육, 아무튼 80년대 90년대 미용실 환경과 많은 차이가 난다. 규모가 크다 보니 인력이 자본이라 직원 인성 교육과 기술등 많은 시스템을 동원해 직원들을 훈련을 시킨다. 하지만 경험이 짫은 미용인이 교육만 듣는다고 일률 기술자가 되냐? 의문점이다. 물론 안 듣는 것 보다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빠른 미용사가 되는 과정은 물론 교육이 뒤 받쳐주고, 많은 노력과 시일이 지나야 된다. 하지만 요즘 같은 정보망 속에서 살다 보다 교육과 이론은 집에서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빠른 미용사가 되려면 노하우가 필요하다. 미용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손님 관리능력, 공동체속의 직원들과의 조화, 이런 점들을 먼저 자신이 받아 들이고, 개선 시켜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다음은 내가 항상 미용을 배우는 스템들에게 알려주는 노하우를 공유 하고자 한다.
1, 미용실에 들어오는 손님의 얼굴과 헤어스타일을 자신의 머리속에 기억하자.
2, 삼푸를 하면서 고객의 머리결을 파악한다. 사람은 누구나 머리결과 머리가 나는 방향이 다르다. 샴푸를 하면서 터득하고, 드라이로 말리면서 머리결 감각을 터득한다.
3, 미용사와 고객과의 대화 내용을 잘 엿듣고 기억한다. (카운셀링 기법이다)
4, 미용사가 짜르는 동안 어깨 너머로 계속 시종일간 과정을 기억한다.
5, 미용사와 고객과의 대화내용중 이미 스타일이 결정되었다 그래서 그 스타일이 어떻게 짤라 져 가는지를 머리속으로 기억 하는 것이다.
6, 미용사가 커트 후 마무리 단계인 헤어 드라이 하는 과정을 잘 기억 한다. (시야기 단계)
7, 고객에게 잘 어울리는지 자신이 객관적으로 생각해 본다. (대층 스텝들이 보면 다 멋있어 보인다.)
8, 고객이 미용실에 처음 들어 왔을 때와 지금 달라진 모습을 비교해 본다.
얼마큼 변신 했는지 또는 달라졌는지를 스텝들 자신들의 머리속에 계속해서 저장해 든다.,
이런 과정을 되풀이 하다 보면, 선생님이 고객수 하루 10명을 시술을 하였다 과정을 하면 하루 10개의 작품, 1달 25일 일을 하면 250명, 물론 똑 같은 스타일을 선생님이 반복 할 수도 있다. 이럴수록 스템들은 반복 효과로서 확실이 기억에 남을수 있다.
위에 내용들을 꼭 기억 해서 근무를 하면 1년 안에 빠른 승진이 있을거라 장담한다.
다음은 빠른 시일내에 커트 마스터 하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많은 기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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