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님 필독 입니다

최근 분당권에 있는 미용실 2군데에서 눈썹 염색을 하고 소송을 걸어서 손해를 본 미용실이 생겨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눈썹 염색을 미금역 부근 미용실에서 진행하고 문제가 생겨서 소송을했는데

약2000만원 정도의 손해배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염색제를 얼굴에 사용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다른 미용실에 의도적으로 또 방문해서 총2번의 손해배상을 받은 여자가 있습니다.

악의적으로 눈썹 염색만 하러 오는 손님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미용업에서 장애인 사건이 있고 난 후, 금액 안내를 하고 고객님께 사인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도 하지 않고 진행하면 법적으로 더더욱 미용실에 불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전 우리매장에도 눈썹염색을 하러 온 손님이 있는데,

안된다고 하니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다른곳에서 해줬다고 해달라고 우기시는걸, 극구 안된다고 해서 저희는 안하긴 했습니다만,

미용실에 피해가 없도록 알려드립니다. 다른 곳에 피해없도록 알려주세요

ps::본내용글은 빈헤어비즈 대표님이 카스에 올린글을 인용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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