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올리버
>>▶ wrote : 올리버
>>안녕하세요 올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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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이후의 아직 까지도 여러 미용인들이 흥분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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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쉽게 사과 받을길이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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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율이 저조하구요 협조하는것이 좋았을텐데요 이것으로 매듭이 지어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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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마음 많이 상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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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계기로 우리 미용인들도 고쳐야할것은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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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는 아무런 답변도 없구요 뭔가 우리가 해야할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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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한테 한 쪽지가 날라 왔어요 "너무나서면 추해보이니까 적당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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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다지 나서지 않았어요 제생각을 전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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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해 보입니까? 이런경우는 어쩌란말입니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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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들의 생각을 받겠습니다. 이건 여러가지 우리 미용인들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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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쟁이들의 좋은만남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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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가 댓글전쟁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정말 이리저리 보니 말을 막하는 사람도 많고..개념이 없으신 사람들도 많고 인간 이하의 동물들도 컴퓨터를 하더라구요.. 그래두 사과할껀 해야 공영방송인데...
>져두미용을 하는입장에서 기분이 여간나쁜게아니군요.. 그런넘들걸리면 무조건 삭발이닷~!!
>올리버님 힘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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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저야 한는거 없이 악플받고 ... 에혀~~ 왜들 그러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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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고독하시죠?,,,,올리버님,,,,,전 미용협회와 이용사들과 2~3년전에 거의 전쟁수준으로 넷상에서 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남자손님 미용실 출입자제 공문 사태때요,,,,,,미용인들의 많은 호응도 받았지만,,,,반대로 무수한 악플과 개념없는 덧글에 상처를 받고 ,,,아물면 또 싸우곤 했었죠,,,,,,하지만,,,,이제 생각해보니,,,모두 부질없는 짓 같았습니다,,,,,미용인들이 단합이 잘 되었다면,,,,,가격 경쟁도 이만큼 없었을것이고,,,무질서도 없었을것입니다,,,,저,,박 터지게 싸우는 중앙회,,보세요......과거에 미용실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미용실 그만두고 숙박업소를 하시던 분이,,,당시 중앙회 회장에게 소송을 넣질 않나,,,,그분 현재,,중앙회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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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3년전 중앙회 홈피 기억 나십니까?,,,,3년전 중앙회 홈피에는 ,,최신 스타일이라며,,,,," 김찬우,,," "김하늘 ",,,의 데뷔때 사진이 올려져있었죠,,,,회원들의 항의에는 절대 노 코멘트,,,,,행여 중앙회를 씹으면,,,맞대응,,,,월 회비를 내는 회원과 비회원의 차이는 전혀 없고,,,,,맨날 소송질에,,,,,이러니,,,,,다른데선 미용협회를 곱게 보았겠습니까?,,,,,회원수 70만이라는 단체가 회원들의 의견은 전혀 수렴을 안하니,,,,당연히 미용인들도 입을 닫을수밖에요,,,,,,각자 개인적인 대응을 해봤자,,,,,,,돌아오는것은 무관심과 악플에 찔린 구멍 뜷린 가슴 뿐입니다,,,,,,,그래도,,,,,,그래도,,,,,,,,올리버님처럼,,,,,우리의 권리를 우리 스스로 찾으려는 미용인들이 많아질때,,,,,비로서 우리의 자리는 더욱 더 설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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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약 10여년전,,,,,강남 마샬홀에서 강남구 지회장을 뽑는 자리에 간 적이 있었죠,,,,,그때 전덕현 선생님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오늘 잘 봐두라구요,,,,,결국 진짜로 못 볼 광경을 봤지요,,,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압구정,청담 강남의 유명 원장님들이 신나게 쌈을 하시는 광경을요,,,,,수원으로 이사를 오면서 중앙회 수원시 대의원질을 해보면서,,,,,더욱 더 미용계의 반목을 뼈속깊이 느꼈었습니다,,,,정말 화나는일 많았지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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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에효,,,쓰다보니,,또 넋두리가 되었네요,,,,,,죄송합니다,,,,,,시골 미장원 쥔장답게 조용히 파묻혀야하는데,,,,,또 이눔의 성질머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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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에혀~ 협회는 어떤식으로 하나요? 협회비 받아서 어디에쓰나요? 월 만원씩 걷어 가는데
>협회에서 하는일에대해 알고 싶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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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아시는 일이시겠지만 회비 만원씩 걷으면,,,,거기서 일정부분,,을 도지회로 올립니다,,,,,또 도지회에서는 일정부분 중앙회로 올리죠,,,,,,두번째 사용처는 지부 사무실 운영비와 사무장 월급등 협회에 사용하는 금액입니다,,,,그리고 지부 자체적인 수입이 있죠,,,,,,신규개업시 20만원씩 받는 입회비와 지부 세미나를 통한 찬조입니다,,,그러니 보통 중앙회 지부 세미나를 가면 세미나 도중에 떳떳하게 물건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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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역시 각 지부에서 올라오는 회비와 각종 세미나,행사 찬조금,,후원금,,,,,,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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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회보지에 실리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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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8월 미용회보를 대충 살펴보면 약 150면중,,,,거의 80면이 광고 입니다,,,,,60%에 육박하죠,,,
>나머지 40%중 10%는 중앙회 ,협회 소식,,,,15%는 지면 세미나, ,,,나머지는 기타,,,가십거리,,,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죠,,,,,
>7만부를 찍었다고 자랑하는데,,,,,,자랑할수밖에 없습니다,,,,,배포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광고 단가는 상승하죠,,,,가령 회보 8월호 후반부 두페이지에 재료상 10군데의 이름이 나와있습니다,,,,이 두페이지만 가지고도 광고비를 500은 받을것입니다,,,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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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광고하는데,,각 50만원씩만 해도 10군데니깐요,,,,,광고는 좌측보다 우측이 더 비싸며 잡지에 있어 광고비가 가장 비싼곳은 잡지를 세로로 세웠을때 펼쳐지면 나오는 가운데 박음 부분과 가장 뒷부분 안쪽,,,뒷쪽면입니다,,,일반적인 대중 잡지의 기준이나 미용회보에도 적용이 되겠죠,,,월 수천만원의 광고비가 나올것입니다,,,,회비+광고+후원금+협회건물의 부스임대료,,,,,,까지 하면 월 수입은 엄청나겠죠,,,,,인쇄비,,운영비,,,직원 월급,,,,이 여기서 지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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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복잡하게 이야기 했는데요,,,,,쉽게 말해서,,우리가 내는 회비로 회보를 사서 보는것입니다,,,,우리가 내는 회비로 인쇄비를 충당하고,,,,광고비를 중앙회에서 벌어들이는것이죠,,,,,회보 그거 권당 단가 1000원정도나 하지 않을까요?,,,,어차피 다 장삿속입니다,,,,,,,비회원들은 ,,,,회보를 못 받아보는것 말고는 회원이랑 별반 차이가 없죠,,,,위생교육도 부활시켜 2마넌씩 받아먹다가 소방교육부터 시작한 문제가 커지니깐,,,슬그머니 법이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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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뚱 회보값 천원 이천원 말고,,,,,나머지 8천원을 회비로,,,,일년이면 9만 6천원을 내는데,,,,,,협회에서는 뭐를 해줄까요?,,,,, 직원을 구해줍니까?,,,,,온전한 세미나를 자주 해줍니까?,,,,,,,,가격 덤핑치는 2만클럽을 견재해줍니까?,,,,아무것도 해주는것 없습니다,,,,,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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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뚱 근데여~~~이건 진짜 궁굼한데여.......분당은 회비가 왜????2만원 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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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회비의 사용 출처는 잘 모르지만 저희 지역에서는 도 지회로 일정금 올리고 나면 회장 이하 임직원들 소정의 임금(?)을 지급하고, 명절에 선물값으로 들어가고 또 임원들 휴대전화비로 들어가요.. 그리고 나머지는 개업한 샵에 화장지나 세제나 이런 선물 사고요, 월1회 회의때 식비로(1인당 5000원) 쓰고요, 그리고 봄에 야유회 갈때 경비일절, 겨울에 미용의 날 행사참석비용 일절, 미용의 날행사때 선수로 참여하는 사람들 숙박비 지불... 등등 분기별로 보고를 회원들에게 해 줘요.. 지금 회장님 모토가 회비는 회원을 위해서 쓰되 열심히 공부하는 회원을 우선시 하겠다걸랑요.. 교육기회가 있으면 젊은 원장들에게 연락해서 알려주고... 저흰 회장님 바뀌고 젊은 사람들 일하기 넘 좋아졌어요.. 이번 사태는 사실 피부로 많이 못느껴서...뭐라 할 말은 없는데,,, 입회비말이예요. 그것도 지역마다 다르다더라구요.. 불만제로에서 사과방송 나온거 못봤어요.. 설렁탕집이나 여러가지로.... 사과 방송하려면 진작 했겠죠.. 화가 많이 나시는 미용인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도매금으로 똑같이 취급받아 속상하지만 손님들 이해 시키는 것도 우리 몫이잖아요. 미용인들
>궁금한게여 협회비는 왜 지역마다 다른가요? 서울이 젤비싼가요 저는 만 이처넌 내는데 다른데는 더 적게 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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