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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반성좀 하세요 원장님들-.-

By  미용행복      posted  2005-02-12 14:47:20      views  482

 

   
 
>▶ wrote : 서비스맨
>아래 글 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이기심에 의해 그런 결과가 발생한걸 보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흔히 중화독이라 표현하는 질병을 언제까지 미용인의 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방치할 것입니까.?
>
>이는 선배 미용인(특히 각 살롱의 최고경영자와 담당 디자이너)들의 많은 반성을 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가지 약품에 의한 질병은 장갑을 낌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장갑을 안끼는 겁니까.? 왜 못 끼시게 하는 겁니까.?
>시간이 없어서요.?
>장갑끼는데 몇 분이나 걸리는데 시간이 없습니까.?
>고객한테 좋은 약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려구요.?
>고객이 바봅니까.? 그건 사기지, 결코 영업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심지어 린스까지 깨끗이 헹구길 권하는데..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
>우리 미용인에게 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또한 거친 손으로 고객을 대하면 얼마나 실례입니까.?
>
>적어도 생각이 있으신 원장님이라면 전 직원들을 꼭 중화시나, 와인딩시 또 염모제 도포시 의무적으로 장갑을 착용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장갑 하나로 씻고 벗고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물기 있으면 장갑도 잘 안끼워집니다.!
>특히 염모제 도포 후에는 물로 씻지 않으면 안돼니 더욱 안끼워지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비닐 장갑을 왜 사용안합니까.?
>고객에게 싸구려 트리트먼트는 잘도 나눠주시면서, 요금은 잘도 깍아주시면서 왜 비닐 장갑 제공을 안합니까.?
>그러고서도 직원을 위하는 원장이라는 말은 어찌 그리도 잘들 하십니까.?
>배신자라는 말은 어찌도 그리 자주 사용하십니까.?
>
>왜 스텝들이 눈치가 보여서 장갑 착용을 못하게 하십니까.?
>더군다나 미용인을 떠나서 여성에게 얼마나 손이 중요한데, 직원 손을 망치십니까.?
>
>무지하기 때문입니까.?
>적어도 한 살롱을 경영하는 분이시라면, 그 정도 의식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일개 직원이 아니라 경영자라면 무지도 죄악입니다.
>비닐 장갑 값이 그리도 아깝습니까.? 요금에 100원만 추가해도 남을텐데 그 정도 생각도 못하십니까.?
>직원에 대한 사랑없이 무슨 경영을 하신다고 그러십니까.?
>그러면서 왜 다들 남성미용실은 욕합니까.?
>그 사람들은 돈이나 많이 주죠.. 화학 제품 사용도 안하죠..
>직원손 망쳐가면서 한 푼 더 벌려는 원장님들보다 못할게 뭡니까.?
>
>장갑 착용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나 더 왜 직원들 밥먹을 시간을 안챙겨 줍니까.?
>바쁘니까.?
>스ㅊ텝들(디자이너일지라도..)이 인센티브도 아닌데 뭔 말도 안돼는 소립니까.?
>돈 적게 주고, 직원 건강 생각안해주고, 비젼 없으니까 직원들이 옮기죠..
>날로 먹을려는 심뽀는 도둑놈 심뽑니다.. 반성들 하세요..
>아니..
>도대체 무슨 권리로 미용인들(더구나 여성이 대다수)의 손을 망치는 겁니까.?
>그러면서 선배 존중안해준다고 그러십니까.?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잘돼는 미용실 보세요.. 이유없이 잘된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는 마세요..
>봐도 보지 못하니 뭘 하겠습니까.. 생각들 좀 하세요



15년차 미용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15년전에 제손은 전철의 손잡이를 잡을수 없을만큼 손과 팔뚝이 심했습니다...팔뚝까지 시커멓게 갈라지고 매일피가나고...원장님께서 장갑이다 약이다주셔도 소용없고...그렇게 아프게 일년을 격어야 했습니다... 지금 저희 직원들또 그전의 후배들도 이런경험을 하고 지나갑니다 손에바르는 약과 병원치료,장갑끼는일.... 방법은 많습니다
그러나 일의 불편함으로 스스로 잘하지않지요.
요즘처럼 해라해라 해서 하는 신세대가있습니까?
일도 마찬가지이지요 미용을 선택해서 격어야할 과정중에 한가지라고봅니다 그선택은 스스로 합니다
지금저는 면역이되어서인지 맨손으로 작업해도 이상없답니다
수십년을더 미용을 더하려는저는 그련 홍역을 거쳐 지금이상없는 제손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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