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  |  

2011  |  조회 : 2673  |  댓글수 : (1)    글쓰기

아루이  |  미용실운영하는사업자는 휴업손해 보상받을시 일당보통얼마정도 받을수있나요? 간이과세라 수입중 일부만 신고가 되있거든요 혹시 아시는분계신가요?

2011  |  조회 : 2632  |  댓글수 : (1)    글쓰기

디자이너  |   9년전 같이 일하면서 알게되엇던선생님이 오픈하게되엇다고 도와달라고하더군요 그런데 제가일하고잇던자리에서한70-80미터정도 떨어진곳에 한다고하더군요 상황이 어던상황인지 아시죠~~~고민을하다 도와주기로 했죠 일햇던 원장님께 나쁜소리,나쁜문자도 받고....그래도 오픈하는자리 가서 보란듯이 열심히하자 마음먹었죠 따라다니는 기존고객이 있기에 금방 자리 잡을수가 잇었죠 오픈시 동업으로 시작하는거였구 디자이너 한분이 더있었죠 원장님2명과 디자이너1명 저,이렇게 네명과 스텦 4...

2011  |  조회 : 2729  |  댓글수 : (6)    글쓰기

구강  |  강동 강남 근처에 공부 모임이 없습니까?? 열펌이나 아이론 펌들을 주제로 아사모 처럼 고민 하고 공부 하는 모임을 찾습니다 ㅜㅜ 혼자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공유를 하고 싶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에게 댓글이나 쪽지좀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1  |  조회 : 2763  |  댓글수 : (3)    글쓰기

헤어119  |  

2011  |  조회 : 2151  |      글쓰기

코난  |   그대는 표면에서부터 휴식해야 한다. 휴식의 첫 단계는 육체다.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목, 머리, 다리 등 몸의 어떤 부분에 긴장이 쌓여 있는지 찾아보라. 그 부분을 의식적으로 휴식하게 하라. 그 부분에게 사랑스럽게 이렇게 말하라. "휴식해!"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 육체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아니,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 누구든지 육체 관리를 소홀히 하면 불원간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육체 관리의 첫 단계는 휴식입니다. 몸만 쉬는 것이 아니고 마음까지 ...

2011  |  조회 : 2536  |  댓글수 : (1)    글쓰기

헤어119  |  

2011  |  조회 : 2760  |  댓글수 : (1)    글쓰기

코난  |  콜린 파월의 첫 직업은 음료수 공장의 바닥을 걸레질 하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물걸레질 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군대에서도 같은 태도로 임했고, 결국 많은 훈장을 받은 존경스러운 합참의장으로 제대했다. 이후 미국 국무장관직을 훌륭히 수행했다. -지그 지글러 정상은 바닥부터 올라갈 때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고사성어 낭중지추 [囊中之錐] 처럼 누구든 하찮아 보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기꺼이 ...

2011  |  조회 : 2560  |  댓글수 : (2)    글쓰기

별별★  |  여자를 아름답게 美를 펼칠수 있게 해주시는 헤어디자이너분들께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헤어디자이너분들이 있다며 디자이너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고 편리하게 일하고 손님을 맞이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한땀한땀 최선을 다하는 YEGA가 있습니다 ^^+ 디자이너분들 자기만의 샾을 원하고 싶으시면 저희는 언제나 당신들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  |  조회 : 2205  |      글쓰기

샴푸보이  |   배실장님..연락부탁합니다. 010-9382-9484

2011  |  조회 : 2790  |  댓글수 : (7)    글쓰기

헤어119  |  

2011  |  조회 : 2395  |  댓글수 : (3)    글쓰기

코난  |  어느 초딩의 비애 제가 집에 가려고 버스에 탔는데 2인석에 어느 초딩쯤 되어 보이는 녀석이 다리를 과도하게 쫙 벌리고 앉아 있더군요.. 건방져 보이고 아니꼽긴 했지만 그냥 참고 서 있었드랬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대학생인 듯한 남자가 타더니 그녀석 옆에 앉는 겁니다.. 그 사람도 초딩이 맘에 안들었던 모양..ㅋ 대학생도 다리를 벌려 앉으려 하고 초딩은 버티려 안깐힘을 쓰더군요... 한 2분 쯤 시간이 지나고 초딩은 도저히 안되겠다는 듯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 . . . . . . . . ...

2011  |  조회 : 2536  |  댓글수 : (6)    글쓰기

헤어119  |  

2011  |  조회 : 2801  |  댓글수 : (6)    글쓰기

코난  |   뇌는 현실과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짜증나’를 반복하면 그 소리가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는 ‘짜증이 나 있는 것인데 왜 멀쩡한 척하느냐’면서 온몸에 불쾌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쫙 뿌린다. 말버릇은 그야말로 버릇으로 출발하지만 버릇이 거듭되면 마음과 몸에 굳어버린다. - 우종민 교수, ‘뒤집는 힘’에서 흥미롭게도 뇌는 말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말은 밖으로 나왔다가 ‘뇌의 지령’에 따라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노상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 주변에는 짜...

2011  |  조회 : 2471  |  댓글수 : (2)    글쓰기

paul  |  사기꾼들을 알립니다. 미용가구점 도 조심하세요. 1급 지체장애 미용인이 사기를 당했어요. 첫 번째 사기꾼 : 이름 홍신의 사기꾼. 인천시 남구 주안6동 1004-16 전화번호 ; 010-8802-5134 하나은행 인천 주안지점 으로 460불 한화로 약 60만원 보냈다. 받았다고 전화를 하고는 연락 끝. 두번째 사기꾼. 정상훈 사기꾼 . 진스 미용가구 사장. 경기일산서구. 트웬벨 75만원, 거품중화기두대 7만원, 전동 작키만 25만원, 미국운송료45만원 총 112만원을 10월 22일에 보냈고 10월 27일 받았다고 연락이 왔고는 소식...

2011  |  조회 : 3397  |  댓글수 :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