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  DSLR구입후 기계치라 헤매고 있는데다가 샵조명도 어둡고 가게가 워낙 좁아서 사진찍을때 고전하다가 스트르보장착하고 나니 훨 찍기가 편하네요. 찍을때 좀 무거워서 탈이지만 ㅋㅋㅋㅋ 지난주에 김해가서 가족사진찍다가 내가 사진 힘들게 찍는게 불쌍해서인지 사진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수준의 동생들이 스트르보(후레쉬)구해서 보내왔네요. 아직도 카메라의 기능파악할라면 캄캄하네요 -_-;; 다른 카페에 있는 내용인데 퍼와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라.... 어떤분은 기분나빠하실지 모르지만 ..... 정신...

2009  |  조회 : 2136  |  댓글수 : (6)    글쓰기

캔디  |   일요일 쉬기로 했는데 고객분이 교회가자고 전도하네요 전 믿음보다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나갈까 고민인데 과연 가게에 도움이 될까요 머리는 맘에 들어야 하잖아요 계속 물건파는것도 아니고 조언좀해주세요

2009  |  조회 : 2009  |  댓글수 : (9)    글쓰기

미나  |  얼마전 헤어119 쇼핑몰에서 판매하던 프리펌제 아직 제거가없다는데 구입하고싶어요 알려주세요 운영자님 프리펌제 꼭 구입해야 하거든요. 필요한 숫자는 36개입니다. 건강모입니다. 그리고헤어119 벼룩시장에서 중고제품 구입하면 일단 입금하라는데 안전한가요? 원더마샬 살려는데 불안해서요.

2009  |  조회 : 2125  |  댓글수 : (1)    글쓰기

미용사  |  내년이면 32세 여자 미용사입니다 초디 1년지난 미용사입니다 그냥 왠만한건 하는편입니다. 바리깡도 애기컷 아줌마도 아가씨도 보통으로 합니다 미용 첨 시작하면서 항상 외국을 열망하였는데 이정도 나이에 어디 쉽고 안비싸게 배울수 있는 외국 미용 아카데미나 그런곳 외국에서 배웠던 분들 비용이나 추천 해줄만한곳 좀 알려주세요 ㅋㅋ 일본은 개인적으로 싫지만 미용쪽은 많이 발전 된 나라여서 호감은 있습니다

2009  |  조회 : 1724  |      글쓰기

리니아  |  밀본클리닉을 대체할 괜챦은 클리닉아시는분좀 가르쳐주세욤~~ 무코타는 넘비싸서~~가격이 착하면서 효과도 괜챦은것좀 아시는분 조언좀부탁드려요^^

2009  |  조회 : 2132  |  댓글수 : (2)    글쓰기

끔찍이  |  안녕하세요^^가입한지는 좀 오래 됐는데 글은 처음 올리네여^^ 한가할때 가끔들려서 이것저것 많은 자료들도 보고 있구요^^ 여러분들 글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예전엔 그냥 자료만 보고 했는데 이렇게 미용하는 사람들끼리 알고 지내면서 서로 정보도 주고 받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저는 미용 시작한지는 6년 정도 대가는 데요^^주위에 아는 분이 별로 없어서요.. 이번기회에 여러 미용분들이랑 알고 친해지고 싶어서요^^

2009  |  조회 : 1788  |  댓글수 : (4)    글쓰기

머리쟁이  |  항상 체력이 문제인거 같아요,,미스때도 너무 바쁘게 끼니 거르고 일하다보니 오후되면 눈이 충열되며서 피로가 올라오거든요,,지금은 제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늦게 펌 손님이 오시면 힘들어서 하기싫을때가 많아요,,,, 운동은 숨쉬기 운동밖에 못하고 있어서 갈수록 더한거 같아요,, 저녁을 집에가서 9시쯤 먹고자서 그런지 아침에 몸이 더 무겁기도 하고요,, 먹고계신 건강식품이나 나를 지켜주는 방법으로 어떤걸 하고 계신지 좀 알려주세요~

2009  |  조회 : 2088  |  댓글수 : (10)    글쓰기

제니시스  |  짱공주님과 마맘님 가신다고 하셨죠.... 그날 뵈여.....

2009  |  조회 : 1693  |  댓글수 : (2)    글쓰기

제니시스  |   왜,,,,, 그저께 올린 50대 남자분 볼륨,다운펌 포토가 없어져 버렸져...????? 저는,,,지운적이 없는댕..........

2009  |  조회 : 1675  |  댓글수 : (4)    글쓰기

코코스  |  

2009  |  조회 : 1726  |  댓글수 : (6)    글쓰기

김태중(깜보)  |  2009년 이제는 한달이 안남았습니다 119회원님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며 2010년에는 119회원님들의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09  |  조회 : 1693  |  댓글수 : (1)    글쓰기

자꾸타네  |  염색으로 끝이 많이많이 상한머리 매직약으로 좋은거 추천바랄게요.. 가격대도 아주 비싸지않을거로다가 쉽게구할수 있는거 추천부탁합니다. 연말 재밌게 보내자구요.. 크크

2009  |  조회 : 2217  |  댓글수 : (6)    글쓰기

rhaehf  |  일단은 제가 미리 말씀 못드리고 시술한 제가 잘못이지요 볼륨매직 다하고 나서 가격을 듣고 놀라십니다 그런데 가격가지고 무탈히 넘어 가는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문젠 다른 곳에선 얼마 받는데 이런 얘기하시면 정말 짜증납니다 이지역에 저보다 오만원을 더 받는 묭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 할땐 뭐라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답하시는지요 여긴 다좋은데 비싸서 주부들 오긴 힘들다 합니다 그래도 커트 하러는 오겠답니다 이렇게 말한 사람들 명품구두 사거나 말을 하나리사서 애마용으로 경마 합니다 이런 골...

2009  |  조회 : 1920  |  댓글수 : (14)    글쓰기

제니시스  |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엽기 미용사님,,,그날 맛난 차 감사했습니다... 다시는 인사동에서 밥먹지 않을껴!!! 넘 비싸구 뭘 먹었는지 쩐이 아까워부러!!! 그날 다들 힘드셨죠... 40대에서 50대 아줌마 원장님들...... 이론과 실무로 무장해서 우리 절대 기죽지 말자구요... 하면 됩니다.....안해서 안되는거죠... 저는 앞으로 15년,,,ㅋㅋ 올인할겁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날수도 없는 한번뿐인 인생을... 우리 직업에 모든걸 쏟아 붓자구요.... 죽을때 미용이란 천직이 있어 행복하게 살다 ...

2009  |  조회 : 1816  |  댓글수 : (24)    글쓰기

애 엄마  |  동네 어느미용실에 플렌카드가 붙었어요 내용은 "염색 만원 펌 만원"!! 염색약은 ooo 펌약은 ooo 주변 에는 같은약을쓰고 있는샾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전 당연히 본사에서 조치를 할꺼라 했는데 방관하고 계시구요 애기를 들였더니 그제서야 애기해서 약부분만 잘르고 종이로 작게 회사 브랜드명을 붙였더라구요 그래요 돈벌어야 하는마음 알죠 그래도 그약을 주변 미용실들은 그 브랜드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들 하고있는데 어떻게 그 플랜카드 보고 넘어갈수 있는지 그 미용실에선 그 약으로 싸게...

2009  |  조회 : 1792  |  댓글수 : (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