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o123(코로123)  |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학교와 아카데미에대하여 말씀을 드릴께요, 제가 요즘 일이 좀 많아서요 많이 찾아보질못했어요. 혹 웹싸이트로 들어가셔서 내용이다르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여 리플 달아주시면 제가확인하고 다시 글 올리겠음니다. 우선 미용학교는 한국에 알려진것들은 대개가 미용 아카데미가 많이있음니다. 대표적인게. 비달싸순은 켈리포니아,시카고.플로리다.토론토에있는걸로 알고요.뉴욕에는 쌀롱만있음니다. 토니앤가이또한 아카데미구여.텍사스,켈리포니아.TEL.(1800-256.8585) 에있음니다.최근 뉴욕에 하나...

2001  |  조회 : 1243  |      글쓰기

이소연  |  ▶ wrote : koro123(코로123)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학교와 아카데미에대하여 말씀을 드릴께요, >제가 요즘 일이 좀 많아서요 많이 찾아보질못했어요. >혹 웹싸이트로 들어가셔서 내용이다르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여 리플 달아주시면 제가확인하고 다시 글 올리겠음니다. >우선 미용학교는 한국에 알려진것들은 대개가 미용 아카데미가 많이있음니다. >대표적인게. 비달싸순은 켈리포니아,시카고.플로리다.토론토에있는걸로 알고요.뉴욕에는 쌀롱만있음니다. >토니앤가이또한 아카데미구여.텍사스,켈리포니아.TEL.(1800-256....

2001  |  조회 : 1275  |      글쓰기

원조  |  저는 일본에서 불법체류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하나도 부끄러움이없습니다.학생비자 끊어서 정식으로 갔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마는 집안이 재정적으로 너무 궁핍하엿기 때문에 일본에 갈수 있는방법은 관광비자밖에 없었습니다.사실 저의 도일의 1차 목표는 돈이었습니다.다음이 기술이었고 다음이 일본견문을 넓히는것이었습니다. 우리집은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엿습니다..4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농사짓다15세때 서울로 전학을 왔는데 서울에서도 가정형편이 안좋아 주로 달동네를 전전하엿습니다.고등학교 졸...

2001  |  조회 : 101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1040  |      글쓰기

감자  |   여러님들 안녕하세요? 더운데 짜증나시죠 잠시 웃고 일합시다. 퍼온글입니다 죽고싶은 분들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가장먼저 하룻동안 아무것도 먹지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룻동안 못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다 먹어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룻동안 아무일도 하지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도 안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들에 맞서서 두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 혹시나 안죽으면 500원만 ...

2001  |  조회 : 1110  |      글쓰기

미용인  |  우연히 아는 원장으로 부터 듣고 한번 들어왔습니다. 아직까지 읽지 않는 글들이 마치 한권의 백과사전처럼 끝이 없군요. 언제 다 읽을지는 알수가 없지만 엽기방식구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일찍히 인터넷 미용사이트에서 볼수없는 내용들과 존님이 앞에서 올린글처럼 국제적인 사이트라는걸 느낌니다. 미국에계신 koro님의 성의 있는 답변. 존님의 자상한 해석 과 유우머있는 글솜씨에서 게시판의 활기를 느낄수가 있네요. 자주는 올수없지만 아마도 글를 끝까지 전부다 일을려면 계속 와야 할것 같군요. 모두 진지한 답변에 ...

2001  |  조회 : 1039  |      글쓰기

아여니  |  안녕하세여~~울 미용가족 여러분~~ 얼마 전 새리 필기 실기 테스트를 본다구 글 올렸던 아여니예여~~ 제가 지식이나 실력은 딸리 지만~~열씌미 하려는 마음을 아셨는지 별 문제 없이 자~~~알(?)통과하여~~~ ~~~~~~~~~~~~지금은 교육 중입니다~ 근데 이론 시험 중 넘넘 속상했습니다~~ 평상시엔 잘 알고 있다구 생각들던 기본 적인 이론들(예를 들자면~모발의 구조와 구성성분~등등..)이 정확히 안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글구 파마의 원리나 염색의 원리~~흑흑--;; 제가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등안시 했던 것들이 후회스러웠...

2001  |  조회 : 976  |      글쓰기

salsanice  |  ▶ wrote : 아여니 >안녕하세여~~울 미용가족 여러분~~ >얼마 전 새리 필기 실기 테스트를 본다구 글 올렸던 아여니예여~~ >제가 지식이나 실력은 딸리 지만~~열씌미 하려는 마음을 아셨는지 별 문제 없이 자~~~알(?)통과하여~~~ >~~~~~~~~~~~~지금은 교육 중입니다~ >근데 이론 시험 중 넘넘 속상했습니다~~ >평상시엔 잘 알고 있다구 생각들던 기본 적인 이론들(예를 들자면~모발의 구조와 구성성분~등등..)이 정확히 안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글구 파마의 원리나 염색의 원리~~흑흑--;; >제가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등...

2001  |  조회 : 997  |      글쓰기

연희  |  선배님들 안녕하시유~~~~~ 그간 별이 없었는지요. 날씨 정말 죽일 정도로 덥군요. 선배님들이 계신 곳도 이 부산의 날씨처럼 덥겠지요. 그동안 너무 뜻없이 하루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이 연희 우울증에 걸렸나봐~~~~~ 갑자기 사람이 작아 보이고, 일에 대한 의욕도 없고,세상이 다 귀찮으니 어쩜 좋을련지요. 선배님들은 이렇때 어떻게 해결하세요. 요며칠 안들어 온 사이에 괜찮은 글이 많이 올랐더군요 이 어린 신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래도 여기 엽기게시판이 있어 연희 힘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

2001  |  조회 : 936  |      글쓰기

원조  |  빛나리는 일본에서 같이 일하엿던 친구다. 빛나리는 머리숯이 별로 없다.머잖아서 그가확실한 대머리가 될것은 확실하다.빛나리는 항상 탈색을 한다. 머리가 너무 벗겨져 그걸 카바하기위함이다.빛나리는 32세로 장남이다 보니 부모님께서 결혼하라고 성화가심하다. 그가 여자가 없었던것은 아니엇다. 여자가 잇었으나 모두가다 결혼을 전제로 사귄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사귀었던것이다.거의 대부분의 남자미용사들이 그렇듯이 빛나리는 검소한편이다. 검소함을 넘어서 짠돌이라고 보는것이 더 옳을것이다.그러다보니 여자들에게도 ...

2001  |  조회 : 1020  |      글쓰기

포피  |   일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정말 좋은 분을 뵙읍니다. 단님이요. 원래는 존님도 같이 나오실 줄 알았는데... 약간 아쉬웠어요. 단님을 잘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분이실까? 하는 기대감으로 뵈었는데... 정말 미용에 대한 열성과 이 엽기 게시판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고 많은 것을 공유할려는 맘이 넉넉하신 분이더라고요. 모든 내용에 상세한 설명과 어떻게 그 많은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했어요. 존님에 대해서 많은 애기도 들었고요. 어떤 애기인지 궁금하시죠.... ...

2001  |  조회 : 1006  |      글쓰기

텬  |                                                                                                ...

2001  |  조회 : 937  |      글쓰기

엽꼬끼  |  뭔 방문이 하루에도 즐비? 우야믄 넷즌이 이리도 마늘꼬? 미안함더 다음에 드롤란진 우짤진 잘 모름더? 우야탕가네 마니 발전 하이소 지는 헤어99를 자주 보다 들와 봤다아임꺼! 수고들 하이소

2001  |  조회 : 869  |      글쓰기

소낙비  |  엽기식구들 안녕하세요 쉬는날이 월요일이라서 그러는데요, 월요일에 쎄미나하는데 알고계시면 가르켜주세요 그리고 존님은 이글을 삭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1  |  조회 : 960  |      글쓰기

존™  |  ▶ wrote : 소낙비 >엽기식구들 안녕하세요 >쉬는날이 월요일이라서 그러는데요, >월요일에 쎄미나하는데 알고계시면 가르켜주세요 >그리고 존님은 이글을 삭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This is Zone™ ///// 소낙비님!! 안녕하세요! 저예요... Z... 몇일동안 않오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아세요? 다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아서 그런데요.. 저는 삭제 권한이 없어요! 단지 오래있...

2001  |  조회 : 85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