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  인사드리겠습니다. 단 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놀라게 하시는군요. 존(..)에게 말씀 많이들었습니다. 존과는 제일친한 학교동창입니다. 너무나 좋은분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들었습니다. 원래 존의 이름은 밝켜드릴순없지만 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님이라는 존칭이 붙을때 이상하다고 원망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만족하는거로 압니다. 저는 미용사이지만 제약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존은 자기가 미용실을 하기때문에 자유롭게 하고싶은 모임도 자주갖는 것으로 압니다.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저는 집이 좀멀다보니 귀가후 ...

2001  |  조회 : 161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단님^^* 존님으로 부터 말씀(e-mail)많이 들었어여^^ 반갑구여^^ 자주오세여^^ 존님은 자주 오셔서 유악한말씀 잘해주시는데여^^ 단님에게도 부탁을 드려야 하겠네여^^ 제약회사에 다니신다구여^^ 드링크 만드는 광동제약인가여^^ 아니면.유한양행.대웅제약.선경제약.일신제약.근화제약등등.... 암튼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러스크#@#4는 저도 좀보내주시면 안될까여^^ 부탁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인데여... 비가오려 하네여^^ 자주오시구여.....^^ 좋은주말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2001  |  조회 : 1627  |      글쓰기

Julie  |  안녕하세여..저는 미용회사의 관리직 직원인데..(삭제말길 바랍니다.지는 영업사원이 아닙니더..또 회사의 이름을 밝히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미용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미용사 자격증도 따고 싶은데 워낙 회사가 늦게 끝나서 학원은 다닐 수가 없고...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게시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면서 정말 가끔은 미용사들의 안일한 생각땜에 그걸 좀 바꿔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미용이라는 산업이 엄청난 발전이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용인들 몇몇 자신이 아직 그 엄청난...

2001  |  조회 : 1685  |      글쓰기

양수리 큰언니  |  엽기방 주인의 환영이 월매나 감사한지 그리고 베틀레스님인가?하는 분도 내 야기를 해주시니 참 감사하고 지금은 새벽 2시 15분 내일 우리 아덜 소풍이야 김밥을 많이 쌀려구~우리방 식구들 모두 김밥가지고 양수리 두물머리로 소풍가면 조~~~~오

2001  |  조회 : 1680  |      글쓰기

ygrang  |  안냐세여... 다시 활기찬 계시판이된것가타 기쁘네여.. 엽기샌님,존님,노랑머리샌님,다른모든님들 저 의욕이 마구 솟아나네여.. 첨 이계시판을 만나을때의 그설레임을 오늘 많은 글들을보면서 다시 느끼네여. 저의 궁금증에대해 답변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결국 페이스라인의 모발은 염색으로 시술해씀니다. (아기모발이라 색흡착력이 약하다하셨죠?) 내일은 오전에 교육이 이써서 이만 스탠바이하구 잠을 청해야될것 가타여. 낼 아니 오늘 저녁에 다시차자뵐께여... 교육받다가 졸믄 안되자나여..

2001  |  조회 : 1834  |      글쓰기

베틀레스  |  엽기님 나오셨네요. 너무반가와요. 엽기님이 안계시니까 너무기분이 이상했어요.건강신경쓰세요. 건강잃으면 다잃잖아요. 엽기님 존님 두분의 쌍두마차가 꼭 계셔주셔야 돼요.두분을 사랑하는 엽기식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엽기계시판 보는제미에 산다는사람도 있잖아요. 하하하...기분이 좋네요. 안뇽

2001  |  조회 : 149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베님!방가워여^^* 항상 염려를 해주셔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여^^ 님의 소중한 답변 감사히 생각합니다^^ 엽기게시판을

2001  |  조회 : 166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저도..장장 2시간에 걸쳐서 엽기시리즈를 올리던중에 앤터키를 잘못쳐서 모두 날라가버린적이 있어여^^ 그래서 알바에게 5.000주고 다시친적이 있어여^^ 주의할것은 다쳤다고 생각이들어서^^기쁜나마지 "/"키"/"하나 잘못쳐서^^ 아마도 "/"존님이나"/" "/"예가랑님"/"뽀샤샤님"/"등...많이들 경험하였을 거에여^^ 마지막을 조심하세여^^날라감니다^^ 저는독타를 사용하느라^^ 만약 날라가버리면 힘이빠져서.........^^ 전에는 3번까지 올린적도 있어여^^ 참고하세여^^ 저는 혹시나해서 마지막에도 마우스클릭을 하여 마우스 ...

2001  |  조회 : 1649  |      글쓰기

.  |  ▶ wrote : hair250 >저번에 실패한 백모 이제 실패 요인과 해결책두 어느정도 확신이 생겨서 함더 도전 해볼구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십시요.. >우선 존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제가 실패한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애매한 부분들도 좀 있었습니다 님께서 제가 초보라는걸 잊으신거 같네여 조금만 더 자세히 아니 쉽게 가르처 주셨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예를들어 피그먼테이션기법의 탈색할때 짧은 시간에 여러번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식으로 짧게 해야되는지 중간세척을 하는지 전체...

2001  |  조회 : 164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오랜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네여^^ 동안 님들께서 보내어주신 격려와 감동에사무친 내용들....."/"흑"/"흑"/".. 고마버여^^진정으로....저도!님들에게 감사의"/"뽀"/"뽀"/"를...."/"

2001  |  조회 : 1625  |      글쓰기

비  |  엽기아찌~~~~~~ 왜인제 왔어여?!!!!!!!!!!! 얼마나 걱정했는뎅... 암튼 넘 방가워요..^^ @}-}-- 방가움의 표현임당 ㄲ ㅑ ~~~~~~~~~~~~~~~~~~~~~~~~~~~~ 오늘은 일찍 잘라구여~~ 제가 타가 넘 느려서.....ㅡㅡ^ 친구가 대신 처주거 있떠여~~~ㅎㅎㅎ 비님왈:뭐라거 쓰냥??ㅡㅡ^ 친구왈:빨리 하면서 말을 안한당...ㅜㅜ^ 친구왈:미치겄당...ㅡㅡ^ 너무 방가버서 기분이 넘 저아서...가슴이 콩탁콩탁거린데염ㅡㅡ^ 오늘은 언넝 자거.....다시 돌아오께여~~~ 알뷔백~~~~~ㅎㅎㅎ 친구왈:비님이상해.....

2001  |  조회 : 156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 감사하네여^^ 걱정도 해주시고여^^ 격려도 해주시고여^^ 넘감사하네여^^ 님에격려의글이 큰힘이 되었는걸...비님은 아시는지여^^ 가슴이 뭉클..."/"흑"/"흑"/".. 아무튼!! 힘을 내어서 열씸히 할께여^^ 고맙습니다^^ 미용을 사랑하고 미용을 위하는 모든방문님에게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고마버여^^* 특히나^^비님의 "/"뜨거운포응"/"은....... 아직도 가슴이.......... "/"☆"/"♡"/"☆"/"♡"/"★하네여^^* 그나!저나! 원장님은

2001  |  조회 : 1577  |      글쓰기

양수리 큰언니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주~~~~우욱 읽어왔는데 다 읽으면 식구되려고 다 읽는데 한 10일 쯤걸렸어요 .힘들어서 쉬려다 식구 늘기전에 빨리식구가 되고 싶어서 인사만하려고요. 동상들한테 월매나 많이 배우는지 요즘 살맛이 납니다. 난 가르칠것은 없고 주로 질문과 인생상담이나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이 큰언니 가 식구된 큰 이유이니까... 나이 많다고 구박말고 앞으로 여러 선배님들 아는척해주시길... 다덜 하루만 열심히살아보자 하는 맘으로 매일매일 에 주문을 외고 전쟁터에서 승리하시길...

2001  |  조회 : 1445  |      글쓰기

미용인  |  미용지식에대한 풍부한 지식을 엽기게시판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님이가지고 계시는 미용의 지식을 여러님과 같이 공유하기 위하여 아래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에 다함께 동참하시는 수고를 하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미용인!!!만~세^^

2001  |  조회 : 1508  |      글쓰기

노랑머리  |  반가워요! 오랫만이

2001  |  조회 : 149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