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  저는 원장이 아닌 직원입니다... 벌써 그만둔다고 한지도 수개월... 그런데 여기저기 재료상이며, 온라인으로 수군데에 구인 등록을 해봐도 도통 연락이 오질 않아요... ㅜㅠ 물론 상권이 대학가나 강남쪽이 아닌 동네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미용인들이 80만이라는데... 그 많은 미용인들중에서 일할 사람이 이리도 없는건지... 요새는 그나마 조건이 파격적이어야 쫌 전화좀 온다 합니다... 주5일 근무, 일요일 휴무, 8시퇴근... 젊은 손님들이 많이 오는곳... 스텝분들도 페이 최소 80만원....

2009  |  조회 : 1331  |  댓글수 : (7)    글쓰기

초보오픈  |  우리동네 젊은 엄마 참 많습니다 . 젊음엄마 많다보니 아가들도 어린아이도 참 많습니다 . 우리샾에 .어린꼬마 손님이 80~90 주고객입니다. 너무감사하죠 ,우리샾에 월세은 어린고객께서 내주고 있으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이제 어린꼬마 손님의 머리커트요금 공짜로 하려구 합니다 . 아이에게 돈안받고 머리꽁짜로 하겠다 말씀입니다 . 오늘부터 어린아이 커트은 꽁짜입니다 ,밖에 현수막 걸어 달아서요 . "엄마 파마하면 아가은 컷트공짜 .. 이것이 될지 나름대로 도전해볼려구요 . 안되면...

2009  |  조회 : 2684  |  댓글수 : (48)    글쓰기

프린스  |  미용사 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컷트전문점에대한 생각? 궁금해요 저는 매력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의에서 ㅜㅜ 미용실에서 근무 하다가 컷트전문점으로 이적 하려는데 어찌생각들 하시는지? 미용경력 14년 컷트 기본속도 5분~7분 댄디컷,울프, 샤기 10분 이전 손이좀 빠른편임

2009  |  조회 : 1877  |  댓글수 : (21)    글쓰기

미용인  |  너무너무 기가차고 분해 글올립니다. 며칠전에 중국 조선족 손님 두분이와서 매직해달라고 해서 최선을 다해시술해주고 한분은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을 어깨라인 까지 잘라달라길래 길게 자르고 층을 냇으면해서 층을 약간 내드렸는데.... 다하고 나서 머리가 너무짮고 짝짝이라고 해서 아니라고 확인시켜드리고 보냈는데... 이틀뒤 다시와서 메직도 안되고 짝머리라고 트집을 잡기시작하는데 머리 수리비 달란다. 다른미용실 가서 다시해야되고 챙피해서 다닐수가 없단다 애기잘해서 보내고 다음날또와서 ...

2009  |  조회 : 1556  |  댓글수 : (8)    글쓰기

샴푸보이  |   어제 미용커플세미나마치고, 서울에서 잠자고 아이들 데리고 오는 길에... 아침에..안산 노적봉폭포에 들러서.... 애기대포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2009  |  조회 : 1337  |  댓글수 : (13)    글쓰기

헤어비쥬  |  오픈한지 두달 됐습니다..직원3명에 디자이너2분 스텝한분 그리고 저... 월평균1500정도 했습니다.. 수도 요금이 나왔네요..20만원정도 내라는 군요.. 건물에 2층짜리어린이집..닭집..70평규모두부식당..부동산..있습니다 수도계량기가 하나라 애매합니다,,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도 난감하고..

2009  |  조회 : 1831  |  댓글수 : (11)    글쓰기

조폭미용사  |  얼굴좀 알려지고, 이름좀 팔리고 하면, 홈쇼핑이나,텔에비에 나와가꼬, 일반인들 상대로 집에서 머리손질하는법 열심히 갈켜주는 미용사들이 있는디말여, 그라고 스타가 되고잡냐? 스타가 되고잡아? 스타가 되고잡으면 연락혀드라고... 나가 조용히 저하늘 별로 보내줄탱게...

2009  |  조회 : 1600  |  댓글수 : (12)    글쓰기

고민 상담  |   언제부터인지 컷트하면 자기초디라고 말하고 다닌다, 경력이 아니 남자컷트하면 무조건 초디라고 자랑하고 이야기하고 다딘다 . 좋다 .인정한다 돈내고 컷트재교육장에서 좋은 기술배우고 고객에 머리 이쁜게 컷트하는 것 좋다 .잘한다고 본다 .. 문제는 .미용사라면 기본적으로 컷트하면 파마정도 기본적으로 말아야지 컷트은 이쁘게 빨리 짜르면서 어찌 파마가 늦어도 40분 까지 마는것 이해하지만 파마마는데 1시간넘게 마는지 마는것도 좋다 파마결과보면 머리측 늘어져 파마도 나오지않고 ....

2009  |  조회 : 2924  |  댓글수 : (38)    글쓰기

JADE  |  으아~ 이제야 좀 안정이 되서 안부전합니다 ^ ^ 저 지리산으루 이사왔슴돠! 현재 집 지을 때까지 기거할 마을 이장님댁 독채를 얻어, 잘 살고 있슴돠 ^ ^ 여기 너무 좋습 니다..코구멍이랑 목구멍에 맨날맨날 맑은 공기가 들어가니깐 머리도 맑고,,가심이 개운합니다!.....야채들이 어찌나 아삭아삭한지...진짜 이런 야채맛 첨이어여~ ^ㅠ^ 여기 미용실이 없더라구여^+++++^ 분위기 봐서 재밌는 컨셉의 시골미용실도 괘안을 듯 합니다ㅋㅋㅋ여기 와서 그동안 일하면서 미뤄왔던,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느라 하 루하...

2009  |  조회 : 1319  |  댓글수 : (11)    글쓰기

전라도  |  광주가 가까워서...갈려구하는데요 경대랑. 의자랑.. 삼푸다이랑..아세이로 살려구하는데요.. 아시는곳있음 추천좀해주세요~@ 광주는 길도 잘몰라서요...

2009  |  조회 : 1670  |  댓글수 : (2)    글쓰기

힘내자~  |   조명 싸게 설치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부분만 많이 넣고.다른부분은 조금넣고..해야되는지. 평당 7만원.. (전구+전구통제외) 라고 하는데요. 13평기준으로 알려주세요..

2009  |  조회 : 1190  |  댓글수 : (4)    글쓰기

가건물  |  빈상가가 있어서.. 미용실을 할려구하는데요.. 예전에 오뎅가계를 한곳이라서.. 계단 2칸잇는데.. 거기를..알리미늄으로해서 미닫이 창을 달아서.거기서 오뎅을 팔았던걸로 보이는데요 옆집을 보면.. 계단위에 유리창이 있는데요.. 여기는.. 계단 2칸밑에 알리미늄샤시를 달았는데요 이게 혹시.. 가건물로 걸리나요 ? 허가가 안날까요 ?? 날꺼같은데.혹시라도 .. 안되면.다시 인테리어를해야돼서. 아시는분 조언좀해주세요

2009  |  조회 : 2237  |  댓글수 : (5)    글쓰기

홍이  |  미용을 하다가 미용다른 분야로 눈을 돌린지 3년이 조금 넘었네요 다시 미용현장이 그리워서 왔어요. 주위 사람들이 몇몇은 말렸어요. 나이가 너무 많다고요 제 나이 39이되었구요 그래도 꼭 하고 싶은거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아서 그만 두었어요 근데 일자릴 구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어쩜 방법이 잘못 된 것일지도 몰라요. 인터넷만 열심히 뒤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쉰지가 오래 되니, 손을 풀어야 겠다 싶어 학원 등록했습니다. 오래 하진 않았지만 디자이너하다가 그만 둔거지만, 다시 디자이너로 갈 수는 없...

2009  |  조회 : 1961  |  댓글수 : (27)    글쓰기

포기...  |  미용실을 오픈할려고 많이 찾아다니다가.시골 터미널뒤에 자리가 좋아서 어제갔습니다. 옆옆집 피자 남자 사장님..주인이 장난아니니깐 장난치는거 조심하라하신다. 이길죽었으니깐 잘생각해보라고....근데..볼때 사람들 많다.앞에 피시방.우리2층에피시방..앞에는 터미널..옆으로 5분거리에 학교..군청.. 자리는좋아보였다.ㅠㅠ 오늘 아침에 계약을 하자고하고..오늘...일요일에 갓는데.. 옛날 음식점자리.. 판넬이 깔려있었습니다...판넬이 내심걸려서..고민고민하다가. 판넬만치우고 하면되겠지하고..생각하고 잇었습니다. ...

2009  |  조회 : 1951  |  댓글수 : (20)    글쓰기

원장  |  요즘 직원들 짜증납니다 중상을 구하면 스텝이오고 준디자이너를 구하면 중상이 오고 디자이너를 구하면 준디자이너가 오고 .....중상을 구했는데 마무리도 못하고 남자커트를 하는데 손떨고 매직도 못피고 샴푸를 해야할때와 린스를 해야 할때도 모르고 파마를 마는데 손님 대가리 뒤로 완전재껴 버리고 그래서 파마 마는 방법 가르쳐줄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더라 그건 원장님들 마다 틀리다고 나는 내 나름대로 방법으로 터듯했다나 ......할말이 없음......일하면서 손님이 3명만 되면 정신을 못차리고 다음에 무엇을 준...

2009  |  조회 : 1828  |  댓글수 : (1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