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띠  |  홈페이지 개편되면서 메뉴누르는게 약간 힘드네요 벼륙시장코너는 찾기가 힘들어요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2009  |  조회 : 1213  |      글쓰기

*^^*soulshaggycut  |  

2009  |  조회 : 1321  |  댓글수 : (5)    글쓰기

나팔꽃  |  원장님들 직원이 손님을 받아 시술하는데 말입니다 분명 그 직원나름대로 생각도 있고 디자인도 있고 자기만의 방식과 자기 대로 공부했을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방법대로 시술을 하려 하는데 원장 자기방식과 다르다거나 자기 생각과 다르면 시술 하는 그 직원에게 이래라 저래라... 다들 그러시나요? 상담도중에 끼어들어 손님과 대화를 하거나 직원에게 시술받고 재방문한 손님이 약간 비싼시술을 원할때 직원이 아닌 자기가 직접 손님시술을 하시진??? 제 생각엔 직원이 손님을 시술하기 시작 했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2009  |  조회 : 1662  |  댓글수 : (9)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9  |  조회 : 1560  |  댓글수 : (12)    글쓰기

queenofcasino  |  오늘 가입했는데 너무 좋아요. 이런곳을 발견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자주 이용할께요. 반갑습니다.

2009  |  조회 : 1413  |  댓글수 : (3)    글쓰기

헤어119  |  

2009  |  조회 : 1498  |  댓글수 : (11)    글쓰기

향기  |  미용인 여러분 요즘에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욕심이 많아서 미용실을 하면서 피부마사지가하고싶어서 어렵게 어렵게 맛사지를 배웠는데 머리도 하고 싶고 맛사지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두가지를 병형해서 할수는 없는것인지............. 샆안에 방이있어서 맛사지침대하나 드려놓고 할생각으로 했는데 너무 무리한 생각을 한건지 요즘경기도 완전바닥이어서 사람두고 하는것도 무리고 어케해야 하는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꾸~벅

2009  |  조회 : 1349  |  댓글수 : (6)    글쓰기

샴푸보이  |  고객의 모습 속에서........ 1. 어떠한 분을 시술하고 나서 계산을 거부한다. 이게 뭐냐고... 사실 샴푸보이도 인간이기에... 시술적인 면에 있어서(나 아닌 다른 미용사가 볼때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때의 시술적인 면이 좋게 나왔다는 것을 전제로....) 시술을 개판으로 해놨다면 사실 돈 안받는다. 그런데. 어떠한 분은 트집을 잡는다. 그 한 부분가지고.... 전체적인 느낌 그리고, 녹아버린 약 바르자마자 스프링 되어지는 모발을 철사줄로 만들어 옆구리터지지않는 김밥으로 만들어주었는데... 시술전 샴푸를...

2009  |  조회 : 1828  |  댓글수 : (15)    글쓰기

미니  |  일욜,월욜 이틀쉬는 오일근무를 몇달해왔는데요.. 매출에 타격이커져서 다시 바꾸기로했습니다 세미나나,,교육받는것도 다 화욜에많이있고.. 12년만에 쉬어보는 일욜이었는데ㅜㅜ,, 손님이 심하게 떨어지네요 ㅋㅋ 아무래도 집에계시는분들보단 직장인분들을위해 일욜문을열어놔야될거같아요^^; 다괜찮은데,,직원에게 조금 미안하네요 ㅎㅎ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결정이 어떤것같으세요?+_+;;

2009  |  조회 : 1705  |  댓글수 : (21)    글쓰기

헤어드레써  |   적용기간 : 2009. 1. 1 ~ 2009. 12. 31 시간급 4,000원(8시간 기준 일급 32,000원) -『근로기준법』제63조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감시 또는 단속적으로 근로에 종사하는 자로서 사용자가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자는 최저임금액의 20%감액(시간급 3,200원)적용 ※ 수습사용 중에 있는 자로서 수습사용한 날부터 3월 이내인 자에 대해서는 시간급 최저임금액의 10%감액 적용가능 주지의무(위반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사용자는 최저임금액 등을 근로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거나 그 외 적당...

2009  |  조회 : 1996  |  댓글수 : (12)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9  |  조회 : 2075  |  댓글수 : (13)    글쓰기

미니  |  대문이 아직은 낯설지만.... 조만간 적응되겠죠 ^^; 앞으로 더더더더더 발전하는 헤어119가 되시길!!!!!!! 관리자님 보약이라도좀 챙겨드시구요.. 항상 너무 날씬하셔서 미용인의 한사람으로써 걱정입니다 ㅎㅎ 부단한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_(__)_

2009  |  조회 : 1590  |  댓글수 : (14)    글쓰기

막내이모  |  연초에 박찬호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굵은 눈물을 흘렸었다 구단의 냉대에 모멸감을 느꼇다면서,,, 야구를 좋아한다는 남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알은체를 한다 메이저 리그,프로의 세계는 냉혹해 값어치 없으면 가차없이 버리거덩~~ 과연 메이저 리그만 가혹할까? 네버~~~ 그곳은 너의 값어치가 떨어졌다 떠나라! 알려주기나 하지 나 자신을 냉정히 알고 미련도 일말의 기대라도 없게 우리는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 직원을 구하다 보면 혹은 미용실 오픈을 하는 원장들을 보면 한때나마 강남 번화가에서 미용했었다...

2009  |  조회 : 1385  |  댓글수 : (4)    글쓰기

부산모원장  |   !!!!!! 빼빼로와 칸쵸@@@@@ 어느날 아몬드빼빼로와 칸쵸가 싸움이 붙었다. 승자는 칸쵸였다. 아몬드빼빼로의 친구들은 빼빼로에게 마구 다그치며 말했다. " 아니 너는 칸쵸보다 키도 크고, 쵸코렛도 많이 묻어있고 그기다가 아몬드까지 묻어있는데 왜 지고 온거냐?" 그러자 아몬드빼빼로 왈,, . . . "너희들 칸쵸등에 문신봤어???" "헉!!!! 참고로 아몬드빼빼로와 칸쵸는 과자이름~~~ 많이 웃는 한주 되세요^*^

2009  |  조회 : 1478  |  댓글수 : (13)    글쓰기

엽기미용사  |  오늘 헤어119가 봄맞이 단장을 하였습니다. 다음주까지는 VIP전용 상영관을 마칠것을 약속합니다. 일이 겹치다보니 많이 늦은듯하네요. 자주오시고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나누자구요^^ 즐거운 한주 돈많이 버는 한주되세요^^*

2009  |  조회 : 1964  |  댓글수 : (3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