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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해외있는 미용원장님이 남긴말씀 퍼왔습니다.^^
호박벌레 | 우선 헤어 119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박벌레가 요즘 일때문에 바빠서 활동이 별로없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요 ^^ 이제 연말이라 술약속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즐기는 것도 좋지만 몸관리 잘하시구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준비 잘하세요.
_ 해외에서 어느 미용원장님의 말씀
제가 이곳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미용실을 운영한지 20년 되었는데 그동안 운영하면서 제일 큰어려움이 실력있고 성실한 헤어디자이너 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10년이상 경력이 있다고해서 일을 해보면 실력이 턱없이 부족... 2008 | 조회 : 1824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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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이롱파마의 실용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순금 | 헤어 119에 보면 아이롱펌에 대해서 마니나오던데
실질적으로 시간도 마니 걸리고 단가 받기가 쉽지 않은것
같던데 수도권을 제외한 아이롱 하시는 선생님들
실질적으로 미용실에서 아이롱 파마하시는 분은 몇프로나되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지, 손님들이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수도권은 소득 수준이 더 높으니깐 많은 단가를 받을수 있지만
지방은 아무래도 수도권보다 못하겠죠? 아이롱을 배워볼까하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8 | 조회 : 1795 | 댓글수 :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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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천부탁드립니다.
헤어도로시 |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섬 입니다.
큰 맘먹고 서울에 있는 아카데미에 가려고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혹 광주광역시에도 좋은 아카데미가 있는지요...
절실합니다. 2008 | 조회 : 1208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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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김태중원장님 감사합니다
작은원장 | 안녕하세요^^*
12월 16일 특강에 참석 하였던 사람입니다...
특강을 넘 열강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우고 많은걸 생각 하게 해준 특강이였습니다..
어제(18일) 손님이 오셔는데 일주일만에 매직을 3번 하셔더군요
먼저 매직을 하고 앞머리 부분이 맘에 안들어 이틀후 다시 앞머리쪽을 다시 시술 받
으셔다는군요...그런데 너무 상해서 다른미용실을 갔더니 메니큐어를 해야 한다고해
서 메니큐어 시술을 받으셔는데 역시 좋아 지지 않아서 또 다른 미용실을 갔더니
뿌리 교정과 앞머리 매직을... 2008 | 조회 : 1445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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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메다비타....
덩멍이 | 메다비타 제품 구하고 싶어서요
제 거래재료상은 메다비타를 취급하다가 거래를 끊었다고 구해줄수가 없다네요
혹시 사용하시는 원장님들중 강원북부나 의정부쪽 거래처 연락처좀 부탁드려요
저희 신랑이 이 제품 사용하고 좋다고 또 달라고 하고 주위사람들에게 권한다고 자꾸 그래서 다시 점판도 하려구요
다른것을 쓰라고 해도 싫다네요
정보 부탁드릴게요
건강한 하루 보네세요 2008 | 조회 : 1298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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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 좋은일도 다 나쁜일도 없다 ☆
하나마나 |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면
고달프고 힘들 수밖에 없다.
자기가 보고 싶은 관점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바라보면
항상 부족한 것만 보인다.
바라보는 각도를 조금만
달리하면 자신에게 이미
있었는데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감사해야... 2008 | 조회 : 1149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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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ip 상영관은 언제 만들어지나요.
파란 | 올해가 가기전에 만들어지는건가요...오래 기다리네요..... 2008 | 조회 : 1150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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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줌마보다는 사랑스런 여인이고 싶다,,,
부산모원장 |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젖은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싶다.
흰눈이 찿아오는 달밤이면 한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이되어
저무는 중년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내이름을 불러다오,
사랑스런 그대라고 불러다오,
가끔은 소주한잔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이지만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거리는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의... 2008 | 조회 : 1251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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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구전 마케팅~
도사 | 역쉬 어려운 경제얘기 헌께롱 클릭수 확떨어져블더만,,ㅠㅠ
돈버는 야그나 하라는건지..
맨날 야그혀도 손님없기는 매한가진디..
오늘은 또 멀로 클릭수 늘려볼까~잉
옛날옛날에 말여..
어떤 항공사가 있었어..
근디 비행기를 타고간 고객들중에 상당수가 불만이 있는거야..
너는 머가 불만이냐??
허고 물어본게로..
어떤이는 졸라 머라머라 떠들문서 욕지거리도 서슴치않고..ㅋ
어떤이는 불만이 있긴있는디 암소리도 안하는거여..
그랴서 그럼 니들 맘대로 혀바라..이래가꼬..
망했대나 어쩠대나..ㅎㅎ
여... 2008 | 조회 : 1224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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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레브론 5,0
막내이모 | 제목에서 말하듯이 레브론 5,0번이 딱한개있으면 좋겠는데 제 주변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손님중에 유명인 부인이 있는데 자기가 레브론 을 썼을때 아주 엘레강스하고 환상적인(그분 표현으로)색감이 나왔었다나요
5,0이 그렇게 환상적인 색감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ㅎㅎ
손님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의 전성기 시절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향수가 다들 많습니다
세월이 흘러 흰머리도 생기고 탈모도 되어 자신의 모습도 변하고 유행이 변했음에도
마치 다시 그머리를 하면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을것같은 생... 2008 | 조회 : 1196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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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간판에 세금을 어이가없어서....
skdi075 |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ㅠㅠ
앞으로 간판이 몇개인지 또 간판의크기 색갈에따라서
새로운 세금법을 만든다고 하네요 넘 어이가 없어서
영세업장들 뼈속에 피까지 빨아먹을 생각인거 같아요
부자 1%로의 종부세를 감면해주면서
그세금 충당하려고 영세업장의 간판에다가 세금 때린다네요
아 ~~~~~~~~~~~~
정말싫다.
2008 | 조회 : 1421 | 댓글수 :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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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계절이 바뀌어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부산모원장 |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수있는
따뜻한 사랑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사랑을 맛볼수있는
성숙한 사랑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수있는
솔직한 사랑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때의 느낌으로 대할수있는
변함없는 사랑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수있는
욕심많은 사랑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수있는
한결같은 ... 2008 | 조회 : 1249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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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구인심~
인심 | 어젠 쉬는날 아`피곤하다 하루는 집도치우고 푹쉬고싶다~요즘 매주 대굴간다 쉬는날마다~ 혼자 조그만하게동네서묭실을하지만 직원여럿데리고할때보다 맘두 편하고 수입도 더 짭짭하다하지만 일이 넘 많으면 몸이 고달프다 ^^히 그래도 좋다 아주버님 말기암이시다 살아게실때조금이라도 더보기위해 요즘 매주대굴간다영대병원에입원해게신다남들은 왜아주버님병문안을그리자주가냐고하지만 이집형제들 우에가끝네준다 안가면 랑한테 들들 뽁인다 아궁 나두피곤해 하지만 병원가면 아주버님이지만 손두 닦아드리고 발두닥아들고 ... 2008 | 조회 : 1457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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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거 어디서 파나요?
. | 2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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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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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입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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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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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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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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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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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되는지 말좀 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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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지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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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그리고 총알도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니면 총알은 셋트로 파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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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에서 보리문딩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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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이트에 올라... 2008 | 조회 : 1687 | 댓글수 : (1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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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울영업사원...!!
천사 | 거래한지.5년인가6년인가??
어찌그리 아느것도 많은지..
그러다보니 먼말인지 몰라도 일단 믿고본다...
언제나 난 사기 바뿌고 .
영업사원은 갖다주기 바뿌고..
나도 약은지라 많이안사고 한 두개..
사원도 많이 권하지도 않는다..
울 신랑고 아는지라 밥도 먹은적 있네,,
소개도 여러 미용실 시켜줬다..
다른 원장님들도 영업사원이 아는게 많다고 인정하는분들많고...
어떤분들은 넘 시끄럽다고
또 어떤분들은
잘난척한다 싫어하지만 ,
난 괞찮은데 ...
미용이 알아야 할개 한두... 2008 | 조회 : 1186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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