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세미나 보고 막, 집에 도착 밤 늦게까지 강의하시고 진행하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서울까지 언제 올라가실려나 ^^

2008  |  조회 : 1395  |  댓글수 : (4)    글쓰기

부산모원장  |  겨울 난방기 석유난로.. 샆 중앙에 자리잡고 활활타는 난로위에 고구마를 씻어 하나하나 호일에 싸서 올려 놓아보세요 금새 익어 맛난 냄새를 풍겨요.. 내 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 접대용으로도 정말 좋아요.. 큰 주전자에 한약재..겨울철 감기에 좋은걸로 골라 넣어 올려놓아도 손님접대로 정말 좋아요.. 커피 싫어하시는분들께 주면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정도 느껴지고 ㅠㅠ 지금도 군고구마와 약차 손님과 나눠 먹고 있답니다. 먹고 싶은분 연락주심 택배로~~~~~~~~~~ 고구마 겨울내내 2포대는 먹지싶네요 몸...

2008  |  조회 : 1497  |  댓글수 : (9)    글쓰기

*^^*  |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아침 일찍 나온 듯 초조한 얼굴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경매가 시작되었고, 소년은 볼 것도 없다는 듯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들고 "5달러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곧 옆에서 누군가 "20달러!" 하고 외쳤고, 그 20달러...

2008  |  조회 : 1411  |  댓글수 : (9)    글쓰기

하얀우유  |  요즘 최강희 머리넘예뻐서 하고싶어요. 머리 묶어도 삐쳐서 넘 예쁘더라구요. 샤기컷맞죠? 서면이나 해운대쪽에 추천부탁합니다. 가격도요. 정말 잘하는곳소개부탁해요. 전에 샤기치러갔다... 틴닝으로 머리만 다쏙아내고... 엄청고생했습니다. 기른다고.... ^^

2008  |  조회 : 1608  |  댓글수 : (6)    글쓰기

충혈된햄스터  |  VIP 동영상을 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

2008  |  조회 : 1339  |  댓글수 : (5)    글쓰기

*^^*  |  

2008  |  조회 : 1438  |  댓글수 : (18)    글쓰기

행미  |  포장도 깔끔하고 배송도빠르고 아주만족입니다^^

2008  |  조회 : 1218  |  댓글수 : (2)    글쓰기

부산모원장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사이에 야기되는 모든 분쟁은 90% 이상이 "돈" 이 개입된 이해관계가 일어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사람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 원인이 있다. 그러나 사람보다 돈을 먼저 챙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의 반열에 오를수 없다. 사람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자기것은 주지않고 남의것을 바라는 사람은 탐욕스런 자이다. 탐욕은 인간관계를 해치는 독소이다. 작은 것 하나를 얻으려면 그 보다 더 많은것을 베풀어야한다. 우리는 때때로 인간관계에서 ...

2008  |  조회 : 1298  |  댓글수 : (6)    글쓰기

원장  |  여기는 지방입니다. 몇일전 첫눈이 내렸고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 그래도 전날 보다 포근하네요. 마음까지 따뜻해지길 소망하며, 이렇게 몇자 적어보내요. 앞으로도 경제위기가 몇차례 더 닥쳐온답니다. 경기예측가는 뒤에서 말하기를 현금보유를 해야 한다고들 하네요. 하루 매상 3분의 1은 현금을 만질까 말까 아기 컷트부터 모두 카드를 드리 내미니 단골이라 하더라도 애교 떨며 현금달라 할 수 도 없고 정말 힘든 상황인거 같네요 그래도 모두들 힘들 내시길....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샵도 동네에 있어요....

2008  |  조회 : 1440  |  댓글수 : (5)    글쓰기

파란  |  이번 서울에서 하는 존커팅 교육 받고 싶은데요..받아보시분이나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괜찮나요

2008  |  조회 : 1153  |      글쓰기

*^^*  |  

2008  |  조회 : 1413  |  댓글수 : (12)    글쓰기

부산모원장  |  보고싶다고 말하면 웃으실까요 그냥 생각이 났었다고만 하면 괜찮을지 당신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에 비가오는날에는 우산을 받쳐들고 오는길목에서 밤새도록 당신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신 온몸이 쑤시고 아파해도 당신에게 뭐하나 해줄수없음에 가슴이 아파요 내가 가진것은 없지만 당신 한사람만을 위한 초를들고 당신 오는 길목에서 이밤을 조금이라도 비추어 주고 싶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만하면 뭘하지요! 그렇게 그립다하면 무얼합니까? 당신곁에 가지도 못하는 이마음...

2008  |  조회 : 1430  |  댓글수 : (10)    글쓰기

하나마나  |  ♥.. 친구 같은 인연 ..♥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것 같은 그사람 연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연인이고 싶다 기쁜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사람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내마음을 사로잡을것 같은사람 내가 힘들땐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같은 인연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 마음 ...

2008  |  조회 : 1409  |  댓글수 : (13)    글쓰기

지오  |  바로 얼마전까지 더워서 반팔입었는데 갑자기 추워지네요 갑기조심허시고 안부여쭙니다 ....^^;

2008  |  조회 : 1296  |  댓글수 : (12)    글쓰기

열시미  |  안녕하세요... 음~~~저는 수원에사는 미용인 입니다... 다름 아니고 수원에 봉사를 하러가고싶은데... 바리깡....^^*ㅋㅋㅋ 어디 알맞는곳 손길이 필요한곳을 알고계신 분들... 알려주세요...봉사 하러가고파~~~~용....^^*

2008  |  조회 : 1148  |  댓글수 :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