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  엽미님 잘 가셨는지요? 부랴 부랴 서둘러서 갔는데두 먼길 오신 엽미님보다 늦게 도착한 차차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더 미안하고 죄송했다는 사실 아시죠!!^^: 엽미님의 세분화된 설명으로 열펌의 원리에 대해 이제 쬐금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차 한잔의 시간으로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교육성을 깨달았으며 (그동안 무지 무지 무식하게 느낌만으로 시술했던거 반성합니다) 바른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므로서 앞으로 미용인으로서 뚜렸한 목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2008  |  조회 : 846  |  댓글수 : (5)    글쓰기

나그네  |  리더의 역할이 쉽지 않군요...힘든 만큼 보람도 크겠죠..? ^^ =================================================================== 변화 자체가 변했다. 이제 변화는 더 이상 점진적이지 않다. 더 이상 단선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21세기의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돌발적이며, 선동적이다. 혁명의 시대에 기회는 광속으로 왔다가 광속으로 사라진다. - 게리하멜, 꿀벌과 게릴라에서 ( ‘그레이트 피플’에서 재인용) 위 글이 매우 실감나는 때입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위기감을 평균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

2008  |  조회 : 756  |  댓글수 : (4)    글쓰기

hanamana  |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적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하루해가 ...

2008  |  조회 : 930  |  댓글수 : (5)    글쓰기

도사  |  아따 어제는 헐벌나게 바뻐벌대~ 그동안 빵구난거 쪼매 채워논게 소주한잔 생각나자녀~ 쫙~ 빨았더니 시방도 머리가 어질어질허구만..ㅋㅋ 아따 이양반 또 머라떠들라고 또 왔다냐..꼭 이런사람있어~잉 그려안그려..ㅋ 잘되는 미용실은 절라 잘되는디 먼 봉창뚜들기는 소리냐고 하는사람 꼭!!있어~잉 그려안그려..ㅋ 눈깔을 가운데로 사정없이 모아서 잘 읽으란말여~ 글도 몰겄어 그럼 훠이~ 자산은 알것이여.. 내가 가진 동산 ,부동산 , 비상금,사랑하는 새끼 마눌(서방)등..ㅋㅋ 근디 그자산중에 83%가 ...

2008  |  조회 : 947  |  댓글수 : (8)    글쓰기

샴푸보이  |  08년 10월 28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카네기 경영학과 요즘 인기절정의 커트스타일 문소리씨와 장미희씨의 커트 내용입니다. 그외 한가지정도의 또 다른 커트스타일이 준비가 되어있으니.... 깊어가는 가을밤... 미용인들과 알찬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소리씨와 장미희씨가 우정출연할지 모르니... 참고만 하세요.

2008  |  조회 : 1809  |  댓글수 : (23)    글쓰기

나그네  |  우리는 한번 말하면 내 뜻이 전부 전달 되었을 거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오해가 생기고 다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10번은 말해야 한번 말한거라고 생각하면 속이 편하겠네요...^^ =============================================================== 나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사(SAS)에 취임한 날부터 직원과의 의사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처음 한 해 동안 정확히 근무시간의 절반을 현장에서 벗어나 SAS 직원들과 대화하는데 사용하였다. 직원 세 명이 어느 시간에 모이기만 해도 ‘회장이 곧 나타나 대화...

2008  |  조회 : 872  |  댓글수 : (5)    글쓰기

나그네  |  삼칠일이라는데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네요..^^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는 끝이 없다고 하던데...조금씩 밝혀지고 있나 봅니다.. 21일 동안 힘들게 바꾼 습관이 무너질땐 너무 쉬운건 왜일까요..??^^ ========================================================================= 우리 뇌는 충분히 반복되어 시냅스가 형성되지 않은 것에는 저항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는 21일간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람의 생체시계가 교정되는 데는 최소한 21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21일은 ...

2008  |  조회 : 1011  |  댓글수 : (11)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148  |  댓글수 : (25)    글쓰기

신미용인  |  요즘 밝은 컬러의 염색을 원하시는 고객들이 종종있습니다. 다 연예인 따라하기 때문이겠지만요. 이번을 기회로 미용언론에서도 밝은 색 모발의 모델에 펌이나 헤어작품을 다루는것이 어떨까요? 미용 잡지기사에도 검정색 모델은 이제 그만 쓰자구요. 작품을 연재하는 미용인들도 검정모발 모델은 이제 그만하시는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잡지를 보는 미용인들이 밝은 컬러를 시술하게되고 죽어있던 염색시장에 활기를 불러주지 않을까요? 미용인 여러분.. 계속 강조합니다만.. 미용언론잡지 기자님들 제발 밝은...

2008  |  조회 : 914  |  댓글수 : (6)    글쓰기

skdi075  |  포토 갤러리에 사진올리려는데 어떻게 하는지몰라서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2008  |  조회 : 942  |  댓글수 : (2)    글쓰기

도사  |  아따 사람구하는데 가보면 문지방이 달더만은.. 공부좀 하랑께.. 겨 나오들 않는구만..ㅋㅋ 하긴 올매나 바쁘겄어..ㅋㅋ 오늘은 일욜날이고 낮술도 한잔 혔겄다.. 대충 시부릴랑게 알아서들 챙겨~잉 대공황 이렁께롱.. 먼 공황이 큰것을 지었다냐.. 오쨌다냐.. 요런 무식한것들 꼭 있어~잉 ..겨안겨..ㅋ 1929년에 대공황이란것이 있었어.. 물건은 넘치는디 화폐라는것을 금으로만 생각혀가꼬.. 물건을 못사네.. 금도 없어 돈도 없어 사랑도 없어..ㅋㅋㅋ 그랴서 디플레이션이라는것이 온겨.. ...

2008  |  조회 : 1135  |  댓글수 : (7)    글쓰기

*^^*™  |   아버지의 1시간 늦은 시간... 일에 지쳐 피곤한 얼굴로 퇴근하는 아버지에게 다섯 살 난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벌어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 "그냥 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네?" "네가 정 알아야겠다면... 한 시간에 20달러란다." "아..." 아들은 고개를 숙였다. 잠시 후 다시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는 귀찮은 듯 "뭐하려고? 장난감이나 사려고 한다면 당...

2008  |  조회 : 982  |  댓글수 : (10)    글쓰기

도사  |  상태가심각허당게~~ 요로코롬 허벌라게 떠들어대는데도 꼴랑 댓글9개가 머니..ㅜ.ㅜ 맨날 빠마말아서 소주나 퍼마시면서 연애질헐생각들 말구.. 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랑께..ㅠㅠ 고럼 머시 그렇게 심각하다냐.. 대책좀 알려줘라.. 꼭 이런 인간들 있어.. 긍께 잘들어봐.. 들어도 읽어도 보아도 이해가안되불면~~훠이 오늘은 미국 야그를 혀볼랑게 알아서들 새겨봐~잉 올매나 태평성대함시롱 잘산다고 떵떵거리면서 거덜먹거리던넘들이 미국넘들여..아녀겨?? 미국가서 대글빡을 땅에처박고 잘봐달라고 ...

2008  |  조회 : 1101  |  댓글수 : (8)    글쓰기

깹비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어려운 경기에 다들 힘내시고 글을읽다 보니 생각난게있어 몆자적어봅니다 제생각에는 요금 인상을 할려면 원인부터알아야 될것같네요 먼저 자격증취득과 오픈할때 엄격한심사가 있어야된다고봅니다 그러면당연히 미용사가 줄어들거고 오픈샵이 줄어들겠죠 그럼 수요,공급의 원칙하에 요금이나 위상이높아지리라봅니다 이런걸 누가 리드해야 되겠습니까??/ 다들아시죠,,근데 배부른 사람은 배고픈사람의 맘을모르니,,,이런악순환이 계속 되는거같네요..제생각입니다 ^^점심먹고 잠깐짬내서쓰려니...

2008  |  조회 : 1113  |  댓글수 : (6)    글쓰기

인어누나  |  노래한소절... 내나이 어릴때 어머니께서 딸아 네게 할말있다..... 남자는 모두가 늑대다 혼자 살아라.. 남자는 모두가 늑대다 혼자 살아라... 내 나이 어릴때 아버지께서 아들아 네게 할말있다 .... 여자는 모두가 여우다 혼자살아라..여자는 모두다 여우다 혼자 살아라... 내 나이 들어서 어른이된뒤 사랑을 알고 난뒤부터 어릴때 부모님 하신말씀 모드 거짓말 사랑은 참으로 좋은것 함께 살아라.. 사랑은 참으로 좋은것 함께 살아라.... 모두사랑하면서 더불어 사는 주말이 되어요 .. 여러분 복 받으실꺼예요...

2008  |  조회 : 946  |  댓글수 :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