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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
차차 | 늦은밤 잠이 안 와
책을 읽기 시작~~~~~~(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부쩍 새벽에 잠이 안 옴~ㅋㅋㅋ)
요즘 뭔지는 모르지만 나름 꼬여서
가을을 부쩍 느끼는 나에게 좋은 글이 보약인듯~~~~~!!!
"앉아 있을때 앉아 있고
일어설때 일어서며
걸어 갈때 걸어 가면 된다"
그런데 지금 난 어떤 생활을 하는가
앉아 있을때 일어날것을 생각하고
일어설때 이미 걸어 갈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비워야 채워지듯이 맘을 비우고
첨부터 다시 시작 해 보랍니다^^
있는 그대루
진심으로 ... 2008 | 조회 : 909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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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양성?
119를 사랑하는 이 |
◈ 사람들의 다양함을 즐겨라 ◈
다양함을 즐겨라
나와 다르다고 비난하지 마라
그들에게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냥 나와 다름을 인정하라.
그들도 마찬가지로
당신이 틀렸다고
비난하고 싶을 테니까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 속에서는
최대한 즐기면 된다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 속에서
내가 보지 못하는 다양성을 배워라
다양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라
자신과 타인에 선을 긋지 마라
선을 긋는 순간
당신의 인생과 사고의 폭은
그만큼 좁아진다.
... 2008 | 조회 : 841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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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나그네 | '아무리 어려워도'라는 말이 들을 땐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닥치면 그냥 어렵고 포기하고 싶어지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 이런 말들을 많이 듣고 써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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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큰 시험에 들어도, 아무리 실망스러워도
정상까지 올라간 사람은 희망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희망은 (그 확률이 낮더라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좋은 것에 대한 약속이다.
희망은 우리 마음을 긍정적인 상태로 고정하고,
설레며 ... 2008 | 조회 : 939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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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현 상황이 미용인에게 미치는 영양분석~
도사 | 음~ 올만에 들어와보넹..ㅋ
머 여전하구만..
옛날보다 더 썰렁한거 같기도 하구..ㅋ
맨날 빠마말며 살다보면 세상돌아가는게 남의일 같이 느껴지겠지만 말이야..
이제 우리도 살점을 애이는 삭풍이 몰아칠것 같아서리..
주절이 주절이 잔소리나 해볼까마..
듣기 싫은 사람들은 훠이~~~~~~~~~
현재 미국발금융불안은 다 알것이야..잉
우째 미국놈들이 선진투자기법이네 함서 쓸데없는 투자한답시고 여기저기다 돈을 엄청 꼬라박아버렸네..
요것의 근간은 써브프라임 모기지다혀서 많이는 들어봣을것이... 2008 | 조회 : 1191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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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 3탄 !!!
부산모원장 | 젊은 우체부와 등대지기
젊은 우체부가 어느 외딴섬에사는 등대지기앞으로
등기배달을 하게 되었다.
하루종일 차타고, 배타고해서 겨우 섬에 도착했다.
젊은 우체부는 등대지기를 만나서 투정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 이거 1통 배달하느라고 하루종일 걸려 여기왔어요. 에이~~"
그러자 나이가 지긋한 등대지기 아저씨가 한마디햇다.
"자꾸 그러면 내일부터 일간지 받아본다!"
"헉!" 2008 | 조회 : 875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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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9세 관람
인어누나 | 처녀란? 처음한 여자
아줌마란? 아주많이한 여자
할머니란? 할만큼한 여자.
맨날 이런 글 만 올려서 이런 여자아냐 할지모르지만 내 글로인해서 한번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 좋은 하루 행복 한 하루 되삼?? 2008 | 조회 : 842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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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하나마나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 2008 | 조회 : 842 | 댓글수 : (1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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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김영일원장님 이하 오신분들 잘들어 가셨는지
지오 | 쪼끔 먼데 댕겨오느라
글이 늦었음다요
결론 부텀 말하자면
또 한번의 충격입디다요
이쯤 걸어왔으면 제법많이 왔고
걸음에 요령도 많이 생긴거 같고
앞에 뛰어가던사람도
뭐 나하고 많이 차이 나는거 같지않고
한숨돌리려는데
허~~걱 날아가시는분이 있네 ~~
만족하고 앉는 자리가 한계점인데
한계점을 가볍게 넘으며 날아가는모습에
깜딱 놀랐음다
멀리서도 마다않고 교육오신 열정에도 놀라고
가볍게 지나가는 질문에도 정성을 다해
말씀해주시는 김영일 원장님께도 놀라고
오랜만에 뵙는 누님들
... 2008 | 조회 : 869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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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각도 도해도
파란 | 우선 감사드리구요...두상각도에 대한 도해도를 필기 못했습니다... 사진 올려 주신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서요..부탁 드릴께요 2008 | 조회 : 885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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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 하루
인어언니 | 오늘하루도 지나가네요 미용실에서는 흥이나는 음악이 흐르고 울 실당님이 신난 노래로 마무리 하려하고 난또 이렇게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몇자 올립니다. 내가 아니어도 세상이 잘 돌아가죠 째깍째깍 .. 씩씩하게 힘차게 잘돌아 가는 세상 어떨땐 미운세상이란 생각이들다가도 아니 난 할수있어 왜 난 나니까 세상 겁나는거 없는 나니까 좌절 아니 나에게 올수가 없지 슬픔 우울 나에겐 하나님 부처님 성모마리아님 모두가 내편이니까...하하하 우리 크게 한번 웃고 크게 소리한번치고 멀리 한번보는 여유를 가지면서 ... 2008 | 조회 : 749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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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자님~ 부산세미나 14일이에요?21일이에요?
사쿠라나무..櫛 | 어제까지만해도 14일로 배너 떠있었는데
오늘보니깐 21일로 바껴있네요?
14일자 세미나 취소된건가요?
아니면 14일 21일 2주 연속으로 세미나 잡힌건가요??
2008 | 조회 : 850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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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렵다
인어언니 | 아... 인생넘힘들다. 그렇다고 욕실안 샤워부셔를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얼마하지않은 미용인지라하면 할수록 힘드네요 미용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머리회전과 손놀림의 부드러움과 예리하고 정확한 스타일감을 배울수 있나요 ..아, 노력은 필수겠지요 그럼요 노력하지않은 인생이 큰 무언가를 이룰순 없겠죠 .여러선배님들의 따스한 말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제발.....고마워요 . 복 받으실꺼예요 0^0
2008 | 조회 : 1083 | 댓글수 : (2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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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등에 짐♡
하나마나 | ♡내등에 짐♡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세상을 바로 살진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2008 | 조회 : 883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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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 생각이 여러분 생각??
부산모원장 | 119에서 매주마다 부산 미용인의 열정을 감안해 세미나를 준비해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1주는 김영일원장님 컷트특강
2주는 삼푸보이님 곱슬교정과 먀살펌 세미나
3주는 김태중원장님 특강
4주는 김영일원장님 세미나
근데 삼푸보이님 먀살펌 세미나 연기되었네요!!
너무 부산에만 치중하셔서 타지역에 계신분들 샘나겠어요^^*
글구 오시기도 힘드시고...
119운영진께서도 매주 내려오셔서 세미나 마치고 늦게 올라가심 뒷날 영업하는데
방해가.. 글구 건강도 해치고요^^*
이참에 삼푸보이님 먀살펌과 김태중원장님 다... 2008 | 조회 : 1131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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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탄!!!!!
부산모원장 | 똑똑한 앵무새
한여자가 길을 걷고있는데 한상점앞에서 키우는 앵무새가 불렀다
"이봐. 아줌마~ 정말 못생겼다!"
여자는 화가났지만 참고 지나갔다.
다음날 그상점앞을 지나는데 앵무새가 다시 소리쳣다
"이봐 아줌마!거참 다시봐도 진짜 못생겼네!"
여자는 다시한번 화가 났지만 참고 지나갔다.
다음날도 지나가는데 또 말했다
"이봐요!"아줌마 정말 무지무지하게 못생겼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줌마는 상점으로 들어가 주인에게 말했다.
"이것보세요.도대체 앵무새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 2008 | 조회 : 871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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