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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닭 잡는 데 소잡는 칼을 쓸 필요는 없다
나그네 | 복잡한 상황에서 때로는 간단한 것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다 보면 큰 일을
해내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생각속에서만 복잡할 뿐 실천을 해보면 의외로 간단
한 일도 많다고 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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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가전제품 회사 하이얼(Haier)이 처음부터 잘 나간 것은 아니었다.
창업 초기에 이 회사의 경영관리는 뒤죽박죽이었다. 장루이민이 그룹회장으로 취임한 후
만든 첫 번째 규칙이 '아무 데나 소변을... 2008 | 조회 : 1441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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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분 뭐좀 물어볼께요??
부산모원장 | 아줌마 미용사 스페아로 뛰는데(애기가어려)
오후 바쁜시간대 1시~8시까징 알바로
쓸려는데 시간당 얼마를 계산해야하나요??
답변좀~~
2008 | 조회 : 1352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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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류지훈강사님! 세미나,서울에서 다시한번만..ㅠ.ㅠ
미용클럽 | 류지훈강사님에게..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부산까지,가고싶지만..정말로가고싶지만,하필이면그날..
병원에 입원해야하거든요 ㅠ.ㅠ
언제라도좋으니..
서울에서,세미나한번만더 해주시면안될까요?^^
그리고,
류지훈강사님은,세미나만하시는지..아니면,교육도하시는지..
교육을하면,,,어디서어떻게하는지 알고싶어요!..
혹시나,아시는분 계시면..가르쳐주세요!ㅠ.ㅠ
강사님에 열정적인마인드와 기술적인부분까지..너무나많은것을 배울수있을거같아서..
용기내어 이렇게 적어봅니다!ㅠ.ㅠ
2008 | 조회 : 1297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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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수원에서 만나요
하나마나 | >▶ wrote : 미용클럽
>류지훈강사님에게..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부산까지,가고싶지만..정말로가고싶지만,하필이면그날..
>병원에 입원해야하거든요 ㅠ.ㅠ
>
>언제라도좋으니..
>서울에서,세미나한번만더 해주시면안될까요?^^
>그리고,
>류지훈강사님은,세미나만하시는지..아니면,교육도하시는지..
>교육을하면,,,어디서어떻게하는지 알고싶어요!..
>혹시나,아시는분 계시면..가르쳐주세요!ㅠ.ㅠ
>
>강사님에 열정적인마인드와 기술적인부분까지..너무나많은것을 배울수있을거같아서..
>용기내어 이렇게 적어봅니... 2008 | 조회 : 114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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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박승철 이가자 박준은 왜 헤어119 구인구직사이트 이용못하나요?
kimsori | 미용인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운영자님의 노고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헤어119 구인구직사이트에서 박승철헤어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이훈이나 이가자 박준 이철도 6월20일부터 이용을 금지한다는데 운영자님 우리들은 미용인이 아닌가요?
이용금지는 부당합니다.
안그런가요 미용인들,,, 2008 | 조회 : 1645 | 댓글수 : (1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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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박승철 이가자 박준은 왜 헤어119 구인구직사이트 이용못하나요?
웹써핑가 | >▶ wrote : kimsori
>미용인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운영자님의 노고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헤어119 구인구직사이트에서 박승철헤어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이훈이나 이가자 박준 이철도 6월20일부터 이용을 금지한다는데 운영자님 우리들은 미용인이 아닌가요?
>이용금지는 부당합니다.
>안그런가요 미용인들,,,
미용실 법인화 확대, 끙끙~
법규 해석 제각각, 매출 규모 확대로 불가피론
대형 미용실을 중심으로 법인화 확대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수익률이 5%대로 떨어진 대형 미용실들은 매출액이 일... 2008 | 조회 : 1617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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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11회 온라인 연합세미나는 마감하였습니다.
헤어119 | 2008 | 조회 : 1232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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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누가 옳은것인가?
막내이모 | 오늘 나눈 대화 한토막
막내이모; 직원들이 아프다거나 개인적인 일이있다고 지각이나 결근들을 많이 합니다
그것도 출근 시간 임박하거나 지나서 간단한 문자로 날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럴때 우리가 아픈몸을 이끌고 나와서 일을 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강요한다고 요즘 사람들이 들어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바라는것은 적어도 다음날
출근하면 "어제 출근 못해서 죄송합니다"이렇게 말하면 "그래 몸이 많이 아팠나보네? 약
은 먹었어요?오늘은 견딜만 해요?"
... 2008 | 조회 : 1670 | 댓글수 : (2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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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무엇이 옳은것인가!
막내이모 | 80년대 초 내가 고교시절 전주에서는 광주에서 일어나는 사태들은 까마득하게 나하고 는 먼 어디 외국에서나 벌어지는 일인것처럼 무심하게 들으며 변함없이 학교에 다녔었다
80년대중반 데모가연일끊이지않던 신촌 이대 대학가에서 미용실 근무를 하였다
최루탄 냄새를 늘상 맡으며 딴세상 사람들같이 바라보았다
데모는 남의일처럼 아무런 상관없이 파마와 컷트를하러오는 여학생들 머리해주기 바빴었지
86년과 88년도 하던 미용을 잠시쉬고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때 자원봉사를 했었다
2000년 초반 여의도 의사당 근처에... 2008 | 조회 : 1357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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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도하지 않은 영향력...
나그네 | 의도하지 않았는데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좀 두렵게 느껴집니다...
그 상대방이 나에게 그에 대한 반응을 보이더라도 나 또한 인지하지 못할
것이라서 더욱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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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안한 순간에조차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판단을 내리곤 한다.
다른 사람이 한 말에 대해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럽거나 덜 만족스럽다,
들어맞거나 맞지 않는다고 이런저런 등급을 매기는 것이다.
비즈니스 토론을 할 때 자기 의견을 ... 2008 | 조회 : 1282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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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긍정의 힘 (어머니를 향한 위로와 격려) 가족
우승호 |
엄마 고마워요 ~~~~~~~~~^*^*^*^*^
한여자 아이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자
아이는 # 어머니가 있는 곳이죠# 라고 대답했다.
---키스 L . 브룩스
어머니의 사랑이 지닌힘과 아름다움 ,
존귀함은 그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다.
어머니는 하늘의 별처럼 끈임없이 이세상을 사랑의 빛으로 밝힌다.
--- E H , 채빈
나의 어머니는 믿음의 씨앗을 심고 사랑의 물을 뿌리 셨습니다.
--- 엘리스 그레이
... 2008 | 조회 : 1275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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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긍정의힘 (인생, 행복)
우승호 |
접촉한번, 미소한번, 친절한 말한마디,
경청한번, 솔직한 칭찬 한마디,
정말 사소한 친절 한번의 힘을 우리는 우습게 여기곤 한다 ,
하나같이 인생을 바꿔놓을 힘이 있건만...
--- 레오 버스카 글리아---
지금당장 삶을 즐기기로 선택 하십시요.
미소짖고 크게 웃어 보십시요.
분노와 스트레스를 벗어 던지 십시요.
가족과 친구, 건강, 일을 즐기고 삶의 모든것을 즐기십시요.
행복은 당신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당신의 결정 입니다.
--- 행복은 ... 2008 | 조회 : 1227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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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피로한 발바닥....
황윤경 | 하루일과 지친 발바닥
샤워열심이 하고시고 발은 무심이 그냥 비누칠만 하고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듯하죠
ㅅ워하고시 샤워코롱을 바르실때에 손바닥에 남은것 만큼이라도 발에 발라주세요
발이 건강하게 지커줘야 하루졸일 서서일할수 있자나요,,
그리고 나서는 손에바르는핸드크림을 발바닥에 바르고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다음날 몰라보게 발이 께끗하든대요
거칠어짐도 없어 지는듯하고 ㅎㅎㅎ 2008 | 조회 : 1274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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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라도
막내이모 | 외국 이민이 한창이던 시절에 공항에 누가 마중나오냐에따라 직업이 달라졌었다지
세탁소 사장이 마중나오면 세탁소
마켓 사장이 마중나오면 마켓
미용실 원장이 마중나오면 ?
그러고 보니 나 어릴적에는 시골을 떠나 한양으로 가면 서울역에 마중나온사람 직업따라 돈벌어먹고 살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퀴즈 한토막
막내이모가 한양에 왔을때 마중을 누가 나왔을까요?
비쩍 마른것이 주머니에는 꼴랑 2천 8백원인가를 넣고서
눈만 매섭게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이놈의 서울에서 내가 꼭 살아남아 성공해 ... 2008 | 조회 : 1355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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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떠한 시술과 어떠한 의견을 인터넷이란 공간에 올릴 때...
샴푸보이 | 어떠한 시술과 어떠한 의견을 인터넷이란 공간에 올릴 때...
예를들어..
샴푸보이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순이를 만나기위해 자가용을 몰고 갔습니다.
자가용 운전을 하면서 주위 산천초목을 눈으로 음미하고, 때로는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혹은
식사도 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움직일 때의 샴푸보이 스타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이글을 보던 몇몇의 미용넷티즌들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연리지:샴푸야! 힘들게 뭐하러 차몰고 가노? 기름값도 비싼데..비둘기 타고 가라!
깜보:연리지야! 무슨 비둘기냐!K군정도는 ... 2008 | 조회 : 1454 | 댓글수 : (1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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