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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돌아왔습니다^^*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360  |  댓글수 : (34)    글쓰기

Q재밌는 유머글 사자성어

황윤경  |  재밌는 유머글 사자성어로 풀이 그녀와 함께 여관 앞에 다다랐던 거야 여관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겼어 근데 그녀는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고 결국 마음씨 고운 그녀는 내게 모든 걸 맡기기로 했어. 캬캬캬 역시 난 프로야! 방으로 가는 도중 곳곳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는거 있지. 그녀는 이런덴 첨이라는 듯 얼굴을 붉히더군.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굶주린 짐승처럼 덮쳐 들었다구 ...

2008  |  조회 : 1151  |  댓글수 : (15)    글쓰기

Q가위a/s..

쓰리 와 포  |  가위를 여기저기에서 a/s 받아서 쓰면서 날이 금방 무뎌져서 항상 아쉽고 절삭력이나 나사조임이 별루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무뎌져서 안쓰던 가위를 두고 바라볼때마다 안타까웠다, 세미나때 김상호님이 a/s얘기를 하셔서 큰 기대 없이 수리를 보내보았다. 그리고 수리받아서 1주일정도 쓰면서도 그간 받았던 가위a/s 랑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솔직히.. 그런데 몇일전부터 가위가 조임이 부드러워지고 절삭력이 부드러워져간다. 보통 a/s받고 바로 부드러워지는데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는건 첨있는일이다. ...

2008  |  조회 : 1028  |  댓글수 : (10)    글쓰기

Q내고향 압해도 ~~~~~~~~~~~

서산하늘  |  내고향 압해도 ~~~~~목포에서 압해도 연륙교 개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벌나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뉴스 나왔시유...너무 너무 좋아서 글 올려봤시유.......아사륙 오라버니도 봤어~~~~

2008  |  조회 : 1350  |  댓글수 : (21)    글쓰기

Q만약에

자칭미녀  |  한 달 남았습니다. 혹시 몇일 있다 내가 죽는 다면 지금 당장 무엇이 제일 하고 싶어질까? 하던 것들을 다 내버려두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조용히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고 싶어질 것 같다. 오래 살 것이라는 전제하에 치열하게 살았던 삶의 순간들이 일렬로 내게 다가오며 잘못된 구성을 탓하지는 않을까? 어둠 속에 잠겨 있더라도 빛이 닿 기만하면 그 순간 모든 것은 희망으로 변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 시간과 모른 채 지나갈 나의 시간이 있을 테니 지금의 시간은 생명 연장...

2008  |  조회 : 1126  |  댓글수 : (16)    글쓰기

Q포인트 제도

119팬  |  119 하루에 한번은 거의 보는데 포인트100점당 동영상1편은 좀... 포인트를 좀내려주심안될까요ㅠㅠ 아님 예전대로..(예전에 아무조건없이 자유롭게 공유했던게 그립습니다 물론 귀한 동영상 올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맘 가지면서요) 앞으론 댓글 열심히 달겠씀다

2008  |  조회 : 1031  |  댓글수 : (11)    글쓰기

Q드라이기 매직기 A/S 어떻게 하시나요

하베스 전국 미용기자재A/S  |  미용실 한켠에 잠자고 있는 매직기와 드라이기 수리 하여 드립니다 어느 브렌드 상관없이 보내 주시면 아주 실비로 깔끔하게 수리후 바로 보내 드려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88번지 퍼시픽 컨트롤즈 2층 하베스 전국 미용기자재 A/S센터 010-9137-3776 제품을 잘포장하여 선불로 보내주시고요 10.000 한장 넣어서 보내주시면 수리후 선불로 보내 드립니다 당일 수리후 바로 보내드리기에 2~3일이면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  |  조회 : 1363  |  댓글수 : (9)    글쓰기

Q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나그네  |  아래 글을 보면 일부러 실패할 필요는 없지만,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할 이유는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나는 20년 전에 경영자 그룹의 최고 경영자 후보자에 대한 논의에서 32세 때 큰 실패를 맛본 사람에 대해 평가하며 좋지 않은 징조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오늘 다시 논의하게 된다면 ‘실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장 우려할 거 같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는 후보자 채용 심...

2008  |  조회 : 1025  |  댓글수 : (12)    글쓰기

Q맨유....

샴푸보이  |   맨유와첼시전...두근두근...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연장전까지 그리고 승부차기까지... 호날두가 희생양이 되던가 싶더니... 첼시의 주장 테리가 희생양이 되다가.... 으악..결론은 첼시의 마지막 킥커인 아넬카가 희생양이 되었고, 좋겠다..판데살... 지성이 뛰는 거 볼라했는데.. 지성이 안나왔어.. 아.잠온다....

2008  |  조회 : 1119  |  댓글수 : (9)    글쓰기

Q아이롱펌 한번더합죠^^

엽기미용사  |  멀리 일본에서 글올립니다.자판이 보이지않아 순전히 감으로 올립니다. 안녕들하시죠^^ 오늘은 일본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아래 상처받으신님의 글을읽고 마음이 아팟지만 오늘하루 뜻있게 보낸것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하여 일본미용실 견학도하고 전자상가 구경도하고.. 바쁜 하루였습니다. 제가 독타를 치는데..이상하게 자판이 거의 암기되는듯합니다. 신기하네요^^ 어느세 자판을 외우고있다니깐요^^ 상처받은님^^ 너무 우울해 마시고..다음에 아이롱펌을 한번더 하죠 그때는 꼭오세요.전에 온라인연합 세미나할때 ...

2008  |  조회 : 1518  |  댓글수 : (32)    글쓰기

Q[응답]아이롱펌 한번더합죠^^..샴푸보이의 추가적인 생각...

샴푸보이  |  대한민국에서는 아이롱펌 잘하시는 분들 대단히 많습니다. 문제는...그 잘하시는 분들이 어느 지역 어느 동에서 샵을 운영하시는지 모르기때문에 아무리 잘하신다해도 일단 알수없기에 일단 패스... 아사륙님의 아이롱펌 연합세미나가 성사된다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세미나는 보여주기 위함이 강합니다. 그래서 건강모위주의 보여주기 위함의 세미나로 인해 아이롱펌에 관심을 갖는 분도 계실테고, 기존 아이롱펌을 계속 하신 분들에게 있어서는 저 정도는 나도 하는데 혹은, 아, 나와는 시술적인 면이 다르구나...

2008  |  조회 : 1228  |  댓글수 : (15)    글쓰기

Q샹그릴라 신드롬

나그네  |  요즘은 '재테크'라는 말 대신 '재무설계'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본인의 인생을 평균연령에 맞게 90세 정도까지 설계해 보는 거죠... 물론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쓸 것인가에 대한 거지요.. 그 때 핵심적으로 떠오는 단어가 '노후대책'입니다... 앞으로는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확률이 높은데...그 때 생활비를 어떻게 충당하냐는.... 암튼 즐겁게 살려면 노력을 해야겠죠??^^ ====================================================================== ■ 샹그릴라 신드롬 (Shangri-La Syndrome) 미국 작가 ...

2008  |  조회 : 1289  |  댓글수 : (10)    글쓰기

Q강촌에서 만난 연인...

샴푸보이  |  강촌에서 만난 연인... 두분의 미소속에서 문득 유치환님의 편지라는 詩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이 생각납니다.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더 의지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방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 꽃인지도 모른다...

2008  |  조회 : 1512  |  댓글수 : (29)    글쓰기

Q강촌에 다녀왔습니다.

샴푸보이  |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한가롭고 전날 강촌에 비가 왔는지(?) 예전의 구곡폭포 물줄기보다는 수량이 많아져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피곤하네요....ㅠ,ㅠ

2008  |  조회 : 1246  |  댓글수 : (19)    글쓰기

Q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자칭미녀  |   영화를 보았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란 영화였다. 사실 내 영화 선호도는 거의 액션물에 치중되어 있다. 전개가 빠르고 웅장하고 스케일이 큰 영화를 좋아한다. 드라마틱하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 영화는 지인이 괜찮은 영화라고 추천했기 때문에 보았다. 로버트 제임스의 실화 소설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 주연한 사랑 이야기다. 여자 주인공은 메릴 스트립이었다. 흔한 중년 남녀의 외도쯤으로 생각했던 나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다. 아이 둘과 남편을 가진 여자와 ...

2008  |  조회 : 1234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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