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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제목으로 봐서는 강사님들이 잘못하신줄 알았네요 ..

하늘이  |   제목으로 봐서는 강사님들이 잘못하신줄 알았네요 .. 흠 ..띵크님이 생각을 잘못하셨군요.. 띵크님처럼 글케 강사님들 찾아가서 시술하는거 보고싶은맘 굴뚝같은 사람 무지 많습니다.. 그래도 웬만한 친분이 없는한 그러기 힘듭니다.. 저부터도 일하는날 손님아닌분들이 찾아오시는거 불편합니다 .. 전 아이롱 너무 알고 싶어서 동영상이란 동영상은 다 디벼보고 혼자서 가발데리고 연습도 열나게 했습니다.. 아이롱하나로 부산서 설까지 찾아댕겼습니다.. 물론 쉬는날 찾아뵈었죠~ 조금이라도 불편 ...

2008  |  조회 : 1114  |  댓글수 : (7)    글쓰기

Q성공의 비결은?

나그네  |  아는 얘기지만 다시 읽어보면서 '맞아 그렇지!'하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왜 생각이 안날까요?? ^^ 날씨가 환상적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성공의 비결은 남들이 잘 때 공부하고, 남들이 빈둥거릴 때 일하며, 남들이 놀 때 준비하고, 남들이 그저 바라기만 할 때 꿈을 갖는 것이다. - 윌리엄 A 워드 창작 활동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헤밍웨이는 ‘여하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공의 첩경은 ...

2008  |  조회 : 1162  |  댓글수 : (10)    글쓰기

Q여기는 PC방

샴푸보이  |  여기는 PC방. 그랬다. 결혼하기전에 PC방에서 고스톱 치면서 놀았다. 배고프면 사발면 사다가 먹고, 담배는 겁나 피우고... 결혼전 PC방에서 그 이름모를 형님(미용실 손님)과 PC방에서 자주 어울렸다. 다음과 같은 말을 건네 기억이 난다. 형은 아이도 있고 형수도 있는데...밤마다 PC방에서 뭐해...나야 총각이니 그렇다손치더라도 형은 도대체가....이 뭐하는 짓이야...했더니.. 결혼하고 나서 한동안 PC방에 안오다가 아이낳고 3,4년 지나서 PC방에서 이것저것 게임하는게 좋다고..PC방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2008  |  조회 : 1309  |  댓글수 : (18)    글쓰기

Q어느 버스 안에서 생긴일^^

friday  |  어느 버스안에서 갑자기 자리가나자 우리의 용감한 아줌마 빈 자리 앞에 있던 여학생을 과감히 밀치고 자리를 차지 하였습니다. 철푸덕!! 승리의 쾌감 여학생,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아줌마왈 "이 기집애가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봐?????" 그러자 여학생 대답이 걸작이였다. . . . . . . . "그럼 아줌마는 눈 네모나게 뜨실 수 있어요?????????????????" 보시고 웃고가십시오^^

2008  |  조회 : 1202  |  댓글수 : (11)    글쓰기

Q둥글게 사는 사람

friday  |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오.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

2008  |  조회 : 1220  |  댓글수 : (6)    글쓰기

Q이전 kiela 로 들어갔었을대가 생각나네여..

꿈바꿈..  |  처음 kiela 로 제가문을 두드린게 거의 8~9년 전인것같네여.. 초급 디자이너로 한창 미용지식에 목말라있을때..엽기님을 알게되어.. 검은색 염색 빼는 방법부터..여러가지..산화제 재조법.. 엽기적인 방식에 감탄을 금할수가없었고... 이젠 세월이 흘러.. 이곳 호주로 이민을 와서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가고있는중임니다.. 그때 칼라폭격기님이나..여러분들과 술자리도하고 교육도받고했었는데..생각이많이나네여..^^ 계속적으로 가끔씩 눈팅을하고 가곤함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도하구여.. 저의 미용생활에 큰 ...

2008  |  조회 : 1091  |  댓글수 : (7)    글쓰기

Q괜찮다는 한마디...

황윤경  |  괜찮다는 한마디 약속 시간에 늦었습니다. 괜찮다는 한마디에 이해와 용서를 발견했습니다.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괜찮다는 한마디에 격려와 위로를 발견했습니다. 어머니의 귀걸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괜찮다는 한마디에 사랑과 포용을 발견했습니다. 실수로 유리컵을 깨트렸습니다. 괜찮다는 한마디에 안심과 고마움을 발견했습니다. 괜찮다는 한마디로 또 얼마나 많은 것을 전할 수 있을까요?

2008  |  조회 : 1119  |  댓글수 : (6)    글쓰기

Q김밥할머니동영상을보고욕합니다.....

많이배우고싶어...  |  김밥할머니동영상을보니진짜욕만나오네요~~~~ 이런개ㅅㄲ니기ㅁ개엿같은ㅅㄲ함걸리면아가ㄹ을돌리고대ㄱㄹ을쪼개뿌고싶다~~~ 부모들이그영상을보면어떻게생각을할까... 이제그동네에서못살껬지.... 분명설사람은아닐껴.... 부산사람이면걸리면ㅇㄱㄹ돌린다..... 욕을넘많이적었나ㅡㅡ;

2008  |  조회 : 1192  |  댓글수 : (13)    글쓰기

Q[응답]김밥할머니동영상올림

열받은 *^^*데블  |  >▶ wrote : 많이배우고싶어... >김밥할머니동영상을보니진짜욕만나오네요~~~~ >이런개ㅅㄲ니기ㅁ개엿같은ㅅㄲ함걸리면아가ㄹ을돌리고대ㄱㄹ을쪼개뿌고싶다~~~ >부모들이그영상을보면어떻게생각을할까... >이제그동네에서못살껬지.... >분명설사람은아닐껴.... >부산사람이면걸리면ㅇㄱㄹ돌린다..... >욕을넘많이적었나ㅡㅡ; >

2008  |  조회 : 1034  |      글쓰기

Q유머로 배우는 마케팅

나그네  |  비가 오고나서 좀 추워질 줄 알았는데...따뜻하네요.. 계절의 변화겠지요... 오늘은 영어공부 한번 하시죠, 마케팅 상식은 덤입니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Direct Marketing. 그것이 직접적인 마케팅이다. You're at a...

2008  |  조회 : 1000  |  댓글수 : (7)    글쓰기

Q출국인사..♡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132  |  댓글수 : (23)    글쓰기

Q제10회 온라인연합세미나 류지훈편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257  |  댓글수 : (20)    글쓰기

Q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황윤경  |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VS 사랑 받는사람 ...

2008  |  조회 : 1131  |  댓글수 : (15)    글쓰기

Q버리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황윤경  |   휴지통에 버리고 싶은 신거는 없는가요? 버리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과감히 버리세요. 여러분에게 걸림돌이 되는 모든 걸 저 휴지통에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큰 쓰레기 버릴 땐 동사무소에 신고 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여러분들도 무엇을 버렸는지 저희 새벽편지에 감격의 신고를 해주세요. 하단에 보시면 '읽고 난 느낌 남기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저희가 수수료를 받는 대신 몇 분을 선정해 작은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신고의 예 버릴 품목 : 욕심 버린 이유 : 과하면 안 좋...

2008  |  조회 : 995  |  댓글수 : (8)    글쓰기

Q추억의 팝송

*^^*데블  |  

2008  |  조회 : 1184  |  댓글수 : (1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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