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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무서운이야길들으면 정말 등골이 오싹
황윤경 | 무서운이야길들으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질까?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등골이 오싹 해지며 으스스해질까??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을때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것은 증발하는 땀이
체온을 빼앗아가 기때문이다. 이때 나는 땀은 양이 너무적어 땀을 흘리는
사람은 의식하지도 못할정도.
그러나 밤새 악몽에 시달리거나 공포영화를 장시간 볼때처럼 공포가
지속되면 셔츠가 흥건히 젖을정도로 땀이 많이 난다.
"공포는 위산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을
악화시킬수도 잇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이론적으로는 ... 2008 | 조회 : 1081 | 댓글수 : (1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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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문학?
자칭미녀 | 혹시 미용하면서 문학공부하고 계신님들 있나요?
저도 거기서 글 쓰고 있는데요...놀러 오셔서 보세요.
좋은 글들이 많이 있구요....책 한권 사보는 것도 만만찮은데 읽을만한 다른 분들 작품이
많아요...
저는 취미로 한지 좀 되었어요..
등단문이라고 검색창에 치시면 되거든요...
정리하자면
등단문▶작가마실▶소설▶손은미
이런 경유로 들어오시면 홈피 윗부분에 시, 수필, 소설 나누어 있습니다.
시, 수필, 소설 다 하고 있습니다. 시, 수필,소설 아무데나 클릭해서 제이름 클릭하시면 됩니다.
... 2008 | 조회 : 1369 | 댓글수 : (2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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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싸이월드 많이들 하시나요?
태지건우 | 얼굴이 하도 다들 궁금한지라^- ^ 솔직히 댓글로만 많이 익숙하고 얼굴은 익숙하지 않은거 같아요_ㅎ
싸이 하시면 주소 댓글로 남겨주시길_ㅎㅎ 일촌신청 바로바로 들어갑니다_ㅎ
참고로 제껀 www.cyworld.com/taijigunwoo 2008 | 조회 : 1088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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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댓글 포인트제도에 대해~
쿠우 | 좋은 제도인듯 합니다..
하지만,,, 시술 상담코너에서는 좀 ...
포인트를 쌓기 위한 답변아닌 답변들이 더러 보이네요~
세상 어떤것이든 장단점은 있겠죠 ^^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일구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ㅎ
*** 참! 마일리지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ㅎㅎ 이머니가 마일리지는 아니죠? 설마...ㅡㅡ;;
2008 | 조회 : 1195 | 댓글수 : (2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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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머리 아저씨 이발소 간 날
friday | 대머리 아저씨 이발소 간 날
머리칼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자신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면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머리 좀 따주쇼!!
이발사 아저씨: 헥;;......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그러나 이발사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 내렸다.
그런데....
아차차!! 그만 머리칼이 하나가 빠진것이었따.
대머리를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가름마나 타쥬쇼!!!
이발사 아저씨: 컥;;....!
이번만큼은 저얼대로 실수를 안해야 겠다싶어... 2008 | 조회 : 1102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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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화
황윤경 | 나귀와 개구리
나무를 지고 가던 나귀가 어느 날 늪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만 미끄러져 늪에 빠지고
말았다. 나귀는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리며 울어댔다.
늪 속에 있던 개구리가 이 소리를 듣고 한 마디 했다.
" 겨우 잠깐 빠졌는데도 저렇게 울어대니, 우리처럼 이곳에서
오래 살게 되면 어떤 소리를 낼까?'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잘 참고 견디는데,
조금만 불편해도 참을 줄 모르고 불평을 하는
나약한 사람들이 있다.
- written by uranus3
발췌 어른들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2008 | 조회 : 1111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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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코쿤족을 아십니까??
황윤경 | 코쿤족을 아십니까??
「코쿤族」을 아십니까?]
21세기를 준비하는 새 부류는‘코쿤족??
사전적 의미대로 주위를 딱딱한 껍데기로 싸감고 골치아픈 사회와 단절,
껍데기 안에서 ‘안락함??을추구한다.
사회적 의미의 ‘코쿤??은 미국의 마케팅전문가 페이스 팝콘이
‘불확실한 사회에서 단절돼 보호받고 싶은 욕망을 해소하는 공간??
이란 뜻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한국의 코쿤은 ‘불확실한 사회를
사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공간’의 의미가 짙다고한다.
코쿤족에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자동... 2008 | 조회 : 1389 | 댓글수 : (2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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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자의 눈물은 여자의 눈물과 다르다..
황윤경 | 남자의 눈물은 여자의 눈물과 다르다..
2차대전 중 히틀러는 전쟁터에서 나쁜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오랜 동지였던 슈트라세르가 탈당을 선언했을 때도 밤새도록 그를 설득하며
세 번이나 눈물을 보였다.
1952년 닉슨 대통령은 선거 유세 중 자신의 가난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내가 가진 것이라곤 한 벌의 코트와 개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렇듯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눈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들의 울음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 2008 | 조회 : 1258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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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땀을 억제하려면 ...
황윤경 | 땀을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땀을 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하면 조금
이라서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는 물파스를 바른는 것인데,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 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2008 | 조회 : 1074 | 댓글수 : (1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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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표정관리법 또하나
막내이모 | 저 아래 표정 관리법을 읽고 예전에 알았던 쉬운 방법이 생각나 씁니다
첫번째
사람이 말을 할때 윗 니가 보이게 말을 하는건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바람직한 모양입니다
자신이 말을 할때 가끔 거울을 보면서 윗니가 보이는지 점검하시면 됩니다
둘
위아래 이가 보이지 않게 하는건 평상시 말을 할때 입니다
말의 전달이 확실하고 말투가 깨끝하게 들립니다
그러므로 일상적인 입모양이 되겟지요?
셋
아랫니가 보이게 말하는 건 논쟁을 하거나 주장을 강하게 할때 혹은 다툴때의 입모양입니다
간혹 사람이 말을 건네... 2008 | 조회 : 1117 | 댓글수 : (1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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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경옥 | 항상 여기오면 눈구경만 하다 가곤 했는데 이제 댓글을 달아야는 군요. ^^
일케하게 되면 여긴 더 많이 활발한 미용인의 장이 되겠네여.
앞으로 열씨미 댓글 달께여
2008 | 조회 : 1072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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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장미꽃 한송이 드린다 생각하고 엽미님께 한마디씩 댓글 달아 주세요.
자칭미녀 |
여러분....!!
드디어 엽미님께서 고심 끝에 서버를 이전하신답니다.
모두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제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어요.
장미꽃 한 송이 엽미님께 드린다 생각하고
댓글 하나씩 달아서 고생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가슴이 따스해지시게요.
아무리 그래도 장미 백송이는 채워야 감동이 일지 않을까요?
얼른 감사의 장미 한 송이 주세요..
결정하기까지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한두푼 비용이 드는거 아니니까요..
걱정되네요...엽미님 방빼?시는 거 아닌... 2008 | 조회 : 1157 | 댓글수 : (1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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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표정 괸리법
황윤경 | [상식] 표정관리법
### 표정관리 성공작전 ###
1.심통난 표정을 바꾸려면 '후히후히','쿠키쿠키'
- 처진 입꼬리는 화난 사람,심통난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3분씩 ?굅?입꼬리를 올려주는 운동을 하자. 또 틈틈이 '후히후히'나
'쿠키쿠키'를 반복해서 소리내고 입꼬리를 힘껏 올려주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하자.
2.가장 잘 어울리는 표정을 디자인하자.
- 다양한 표정으로 거울 속의 당신에게 웃어 보라. 두 개의 거울을 이용해 정면,
반측면,측면 얼굴 표정도 익혀 두자. 마음에 드... 2008 | 조회 : 1211 | 댓글수 :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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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부....ㄴ!!!
자칭미녀 |
미용하면서 다른 직종 사람들과 단절되어 많이 힘드시지 않았나요.
그래도 헤어119에서 같은 미용인들 만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지역이나 혹은 나이를 떠나서
같은 일에 대한 관심과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서로 모여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요새 많이 힘든 것같이 느껴집니다.
쳐들어 오는 수 많은 적군은 달랑 혼자 막는 느낌이 드는 엽미님께서
힘내시게 회원님들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깨가 무거울 수록 짐은 버리고 싶어지니 때문이라 생각합... 2008 | 조회 : 1046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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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래 결심했어.!!!!!!!!!!!
엽기미용사 | >▶ wrote : 자칭미녀
>
>미용하면서 다른 직종 사람들과 단절되어 많이 힘드시지 않았나요.
>
>그래도 헤어119에서 같은 미용인들 만나게 되어 참 좋습니다.
>
>지역이나 혹은 나이를 떠나서
>
>같은 일에 대한 관심과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
>서로 모여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
>그런데 요새 많이 힘든 것같이 느껴집니다.
>
>쳐들어 오는 수 많은 적군은 달랑 혼자 막는 느낌이 드는 엽미님께서
>
>힘내시게 회원님들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어깨가 무거울 ... 2008 | 조회 : 1179 | 댓글수 : (1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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