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가다가 다리아프면 그늘아래 쉬다가고.. 배고프면 밥먹고..'피곤하면 한숨자고.. 빡세게 질러 간다고 엄청 앞질러가는것인 아닙니다. 헤어119 미용정보 공유사이트.. 그냥 천천히 가자구요ㅡ,.,ㅡ;; 회원님들 천천히 함께해요. 최근에 오늘도 그렇지만.. 중국쉐이들이 헤어119 동영상 서버 무단접속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연일 벌어집니다. 마음도 답답하여 발동동 구르면 뭣하겠습니까. 그냥 복구되는 그날까정 게시판이나 포토겔러리에 잠시들러 댓글포인트나 충전하시자구요. 현재 일일구 동영상은 나...

2008  |  조회 : 1337  |  댓글수 : (22)    글쓰기

☆☆™  |  유독 슬럼프를 자주겪고 오래가는 ☆☆™입니다.. 불타오를때는 화끈하고 그만큼 빨리 식어버리는 단점이있는 마른장작이 저와가장흡사한듯합니다. 이글은 그냥 제마음을 글로 풀어내는것이니 보시고 언짠은 느낌이 들더라도 이해해주시길 양해드립니다. 코피흘려가며 보약먹어가며 지내온 미용의날들은 아닙니다만 내나름의노력과 공부 청강 연구 휴식 잠수 슬럼프를 겪어내며 어찌저지 지금까지 오게됐습니다. 거의마지막 국민학생시절에 학교를졸업하고 19살에 이길에 처음입문하여 암것도 모르고 평일하루쉬는거나 주말하루쉬는...

2008  |  조회 : 1394  |  댓글수 : (27)    글쓰기

나그네  |  비슷한 말들이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새롭네요...ㅎ ^^ 보통 사람들은 같은 얘기를 20번 이상 들어야 자기것으로 받아 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 다시한번 성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안전지대를 떠나 도전지대로 발을 내딛는 것에 대한 의미도요..^^ ==========================================================================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 4,043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다. 그들 대부분은 물질과 교육, 정규 훈련이 일반 사람들 보...

2008  |  조회 : 1086  |  댓글수 : (13)    글쓰기

헤어119  |  

2008  |  조회 : 1278  |  댓글수 : (17)    글쓰기

막내이모  |  손님들에게 가끔 듣는 질문중에 헤어스타일 유행은 누가 만들어요? 그럼 우리는 대략 이렇게 말합니다 연예인들이 먼저 하고 나오면 그게 유행이 되져 혹은 좀더 그럴싸하게 저 유럽쪽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몇몇유명 미용인들이 미리 유행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책이나,세미나 쇼를 통해서 각국의 스타일 리스트들에게 전달이 된다 뭐 그런 그럴 싸하면서도 말하는 자신조차 잘 모르는 답을 하게되지요 그러나 막상 그럴싸한 외국 잡지나 유명샆에서 트렌드라고 내놓은 스타일들을 보면 우리가 흔히 접하는 우리나라 유...

2008  |  조회 : 1475  |  댓글수 : (13)    글쓰기

희망  |  스승의날이네여 모두들 스승님한테 카네숀~이라도 보내주시야죠 ㅋㅋ우리를여기까지 여기까지 오시게한 스승님한테 경롓~모두들 즐건하루되세여~

2008  |  조회 : 1115  |  댓글수 : (8)    글쓰기

나그네  |  TV를 끄고 소파에서 일어나 라면물을 올려야 맛있는 라면을 맛 볼 수 있겠죠?? 근데 왜 그렇게 귀찮은 건지... 편안한게 좋긴 좋죠? ^^ 오늘 날씨가 넘 환상적으로 상쾌하네요... ==================================================================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 미래는 현재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결정...

2008  |  조회 : 1244  |  댓글수 : (18)    글쓰기

*^^*데블  |  

2008  |  조회 : 1146  |  댓글수 : (12)    글쓰기

자칭미녀  |  Radiohead의 creep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가까이 가지 못하는 .... 너무나 슬픈곡.....가사를 한번 올려봅니다. 좋아하시는 분 많이 있겠죠? ☆-----------------------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당신이 일전에 이곳에 있었을때, 난 당신을 눈으로 볼수가 없었어. 당신은 마치 천사와 같았지.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당신의 살갗이 나를...

2008  |  조회 : 1744  |  댓글수 : (17)    글쓰기

샴푸보이  |   시흥역에서 광명KTX역으로 갈아타다가....기다림. 송정 모텔 보이는 야경....평화로움.

2008  |  조회 : 1233  |  댓글수 : (17)    글쓰기

샴푸보이  |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봤는데.. 부산.. 샴푸보이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곳.. ... 쓰러질거같아...ㅠ,ㅠ 산중턱에 아파트가 즐비한 곳..

2008  |  조회 : 1229  |  댓글수 : (18)    글쓰기

샴푸보이  |   서해바다는 이곳에서 가깝다. 가까워서 그런지 설레임에 있어 애틋함은 그다지 많지 않다. 동해바다는 이곳에서 멀다. 멀어서 그런지 설레임에 있어 애틋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 해운대 앞바다.. 광현이를 데리고 갔다. 행복한 모습...저 모습때문에 광현이를 데리고 간다. 인간으로써 사고의 능력이 커질 무렴.. 광현이 스스로가 지금의 행복한 모습을 기억할수 있을까? 아마도 기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아빠는 기억한다. 너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2008  |  조회 : 1371  |  댓글수 : (18)    글쓰기

막내이모  |  저 아래 트리트먼트로 웨이브를 낼수있냐고묻는 분이 있어 몇자 써봅니다 예전 미용사들은 쓸만한 재료도 없고 그저 있는 재료와 경험 과 손재주로 손님이 바라는것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그래서 모여있을때 들어보면 거의 코메디에 가까운 기상 천외한 방식들이 각자 노하우라는 이름으로 무용담처럼 들리는것들이 많았지요 미원을 쓴다는둥 흑설탕을 쓴다는둥 퐁퐁도 쓰이지요 무엇을 쓴들 적당히 좋은 거라고 둘러대서라도 상황을 좋게 마무리한다면 좋은일 아니었겠어요? 무슨 몸에 지대한 해로움을 끼치는 것도 아닌 이상은...

2008  |  조회 : 1302  |  댓글수 : (7)    글쓰기

나그네  |  세상엔 좋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우린 왜 좋은 말을 들으면 좋은 말인 줄 알까요? 이미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걸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모든 일(노동) 자체가 사회적 계약으로 신용의 지킴을 수업하는 정신수양이며 자기의 완성이므로 일하는 자체가 곧 도를 닦는 것과 같다. 돈보다 귀중한 것은 인격의 완성이니, 이익이 없더라도 대가를 바라지 말고 평생 열심히 정진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세키몬 신카쿠(石門心...

2008  |  조회 : 1289  |  댓글수 : (7)    글쓰기

잼뱅이  |  트리트먼트로 웨이브 낼수 있는분 계신가요...

2008  |  조회 : 1385  |  댓글수 :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