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  웃을일이 없다면 웃는척만이라도 해보세요... 웃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네요...^^ =============================================================================== 스트레스......웃는 척해도 멀어진다. 웃어요? 20세기까지 그럭저럭 유통되었던 반대말퀴즈 시리즈 중에 ‘미소‘와 ’보통‘이 있다. 추억의 넌세스 퀴즈! 첫 번째,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그렇다면 넌센스 퀴즈 두 번째 ‘보통’의 반대말은 ‘특별?’ 아니다. ‘보통’의 반대말은? ‘곱빼기(!)’다. 그렇다면 '웃음'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울...

2008  |  조회 : 2126  |  댓글수 : (11)    글쓰기

엽기미용사  |  지금보시는 사진은 아주오래전 저희미용실에서 함께 근무했던 식구들입니다. 아마도 10년이 지나서 만났을것입니다. 너무나 방가워서 부둥켜안고 울지는 안았지만.. 찐한 포응을 하였습니다. 13년전 군대에 간다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때에는.. 원진(남)이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ㅠㅠ 남자가 미용을 시작하면서 힘든일과 미래를 위하여 준비할일들을 정리하면서 울면서 군대간 원진이ㅜㅜ 먼훗날 다시만나자고 약속한채 군대를 간 후 13년이 지나도록 만나지못한채.. 까마득히 기억속에서 잊혀진듯했는데.. 믿기지않을정도...

2008  |  조회 : 2227  |  댓글수 : (19)    글쓰기

김밥이  |   공산품도 담합으로 어딜가서 사던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안나는데여?? 각 울나라 미용실도 각 지역 협회마다 가격 담합을 하던가 해서? 미용인이 위상과 복지에도 조금 낳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뭐? 잘되는 미용실들은 상관 없겠지만..그래도 잘 안되는 미용실도 같이 먹고 생계가 걸려잇는문제기에..그렇다면? 미용요금의 담합으로 이렇게 말씀하실분도 있으시겠습니다.? 일년한사람과 십년한사람의 미용요금이 같으면 이라구여?? 경력이 다른데 과연 요금 담합으로 오래되신 분들이 피해를 입을까여??? 요즘 안되는 미용실들...

2008  |  조회 : 2111  |  댓글수 : (11)    글쓰기

단호박  |  마트가면,요새단호박이싸드라구요 그걸조심했어잘랐어.씨를빼고..찜통에10분정도하면은.딱좋아요..단호박약간하고.우유넣고.쥬스기에넣고돌려보세요.30초정도..소금이나.설탕이나.둘중에취미대로.넣어시고드셔봐요..맛이끝내줍니다......울아들너무좋아하는데...........

2008  |  조회 : 1858  |  댓글수 : (4)    글쓰기

서산 하늘  |  세미나에 피치못헌 사정으로다 차를 가져가야 허는디 주차장 여건이 어떻게 되요....

2008  |  조회 : 1906  |  댓글수 : (10)    글쓰기

엽기미용사  |  청바지를 다려입다보면 뭔가 다른것을 느낀다. 그것이 멀까요? 제생각과 같은 회원님에게는 보석매직기(15만원)를 보내드립니다^^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청바지=모발에 비유하세요^^*

2008  |  조회 : 2235  |  댓글수 : (34)    글쓰기

샴푸보이  |  엽기님의 발상.. ㅋㅋㅋ 압력솥에 밥을 한다. 딸랑 딸랑 거린다. 그리고 약한 불로, 혹은 불을 끈다. 딸랑 딸랑 소리가 조금씩 작아지고 어느시점에서 소리가 안난다. 뜸들이는 과정... 이상태에서 뚜껑 열어본 사람? ㅋㅋㅋ 우리 화곡동 큰이모 중간에 열었다가 부엌 난리났던적 있었음... 엽미님의 글을 보면서 갑자기 예전에 샴푸보이가 올린 원권아이롱과 셋팅(디펌)과의 관계의 글이 갑자기 생각나서...올려봅니다.....ㅋㅋㅋ 위에 사진은 첫번째 사진은 뚜껑역활을 하는 부직포가 있으므로 수증기의 외부 노...

2008  |  조회 : 1903  |  댓글수 : (5)    글쓰기

옥초  |   ♤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는지요? ♤ 당신은 당근과, 달걀, 커피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 생각해 봅시다. 한 젊은 여인이 어머니에게 찾아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힘든지 시시콜콜 늘어놓았다. 여인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 몰랐고 포기하고 싶었다. 여인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에 넌더리가 났다. 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계속해서 ...

2008  |  조회 : 2252  |  댓글수 : (20)    글쓰기

나그네  |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강우산 검정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봄비로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오래전 부르던 동요 한 번 읊조리면서 마음을 덥혀보는 건 어떨까요? ============================================================================================== 아가씨 한 명이 이태원에 쇼핑을 왔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그녀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 곧바로 흥정에 들어간다.그녀는 주인을 향해...

2008  |  조회 : 2209  |  댓글수 : (7)    글쓰기

원원  |  연락처010 2545 6663 참고로 스트레이트로 끝에 약간 들어가게하는 드라이가 안되구요 중년부인들 닭벼슬세워서 바람머리처럼 하는게 안되구요 양옆싸이드가 잘안돼요 멋지게 하긴 하는데 그래도 프로처럼 하구 싶어서요 그리고 둥근고데기로 멋지게 웨이브 만드는것과 기초적인게 잘 안되는데 누가좀 도와주세요 급해요 사례비는 드릴께요 서울 경기 아무데라도 가는데 먼데빼고는요 제가 갈께요 차가 있으니까요 주소만 갈켜주면 네비가 있어요 시간은 없고 빨리해야하고 답답하네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2008  |  조회 : 2006  |      글쓰기

헤어칼라  |  급해요 부탁해요 28일 오픈이라서

2008  |  조회 : 184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헤어칼라 >급해요 부탁해요 28일 오픈이라서 퍼지펌기는 처음개발당시(2005년)보다 엄청 업그레이드하여 세계적인 명품펌기로 변신했습니다. 지금보시는 사진이 2008년형 퍼지 수분펌기입니다. 참고하세욥^^*

2008  |  조회 : 3401  |  댓글수 : (57)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2227  |  댓글수 : (12)    글쓰기

유단군  |  엽기님은 각성 하라 .... 각성 하라 ... 작금의 시대가 어느때인데 ... 아직도 유단군을 찾지 않고 무엇을 하시나 .. 자고로 올부터 컬러시장이 다시 도래 되었거늘 ... 왜 유단군은 찾지 않는건가 ...?? 우리 미용실 메뉴중에 돈될만한것이 컬러 말고 무엇이 또 있겠는가 ?? 이참에 한국컬러계의 자존심 유단군 에게 장소를 제공 하라 ~~제공 하라 ~~^*6 엽기님 깜짝 놀라셧죠 ~~푸헤헤헤 ~~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허허허~~~ 이제 컬러의 시대가 다시 도래 되었습니다. 이때에 컬러세미나를 한번 열어보심이 어떨런...

2008  |  조회 : 2203  |  댓글수 : (15)    글쓰기

tashkent  |  요즘 윤기나는 펌제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머리가 푸석거리고 윤기도 없고, 컬도 제대로 걸리지도 않아서 고민이예요. 지금 쓰고 있는펌제는 니오펌, 웰라라스틴,실키웰빙펌제입니다. 꼭 댓글달아주세요.

2008  |  조회 : 1832  |  댓글수 :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