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자유토론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자유토론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HABES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2008  |  조회 : 786  |      글쓰기

Q펌 교육건

디자이너  |  전반적인 펌 교육을 받을 수 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펌쪽으로 강사코스든지 등등

2008  |  조회 : 780  |      글쓰기

Q퍼지펌기 판매하나요?

은희  |  오른쪽에 퍼지펌기가 있는데요. 전에 퍼지펌기를 살려다가 기회를.. 이번에 살려는데 언제부터 파나요?

2008  |  조회 : 1238  |  댓글수 : (3)    글쓰기

Q올해는 1억을 버는게 꿈입니다

서우  |  올해는 1억을 버는게 꿈입니다. 지금 많이 힘듭니다...ㅋㅋㅋ 모 끼니가 걱정될 정도이니..하지만 꿈이 있습니다..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루에 몇번이나 허공에 욕짓거리하지만... 그래도 현상황이 제가 만든 상황인지라.. 더더욱 꿈을 다집니다..올해는 1억 벌어 볼랍니다

2008  |  조회 : 1050  |  댓글수 : (1)    글쓰기

Q위로받고 싶은날, 이해받고 싶은날

세디  |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버렸을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때... 백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이해받고 싶은 날이 있다 뭔가에 비위가 틀어져 견딜수 없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서없이 늘어 놓을때....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았던 불만들을 극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털어 놓을때.....

2008  |  조회 : 897  |  댓글수 : (1)    글쓰기

Q웃음이 있는자에겐 가난이란 없다....

하베스  |  웃음이 있는자에겐 가난이란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

2008  |  조회 : 982  |  댓글수 : (1)    글쓰기

Q덤벼라! 세상아!~!!!

도우미  |  덤벼라! 세상아!~!!! 왜사는지 모르시는분들~!! 무슨일을해도 짜증만 나시는분들~!!! 먹기위해 사느냐 살기위해 먹느냐 고민하시는분들!!! 살아서 모하냐 확뒈지자 생각하시는분들~!! 생을포기하고자 생각하시는 분들~!!!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세요~!!! 주위를 한번 ㅎㅡㄾ어보세요~!! 과연 그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위해 울어줄사람이 단한명도 없을까요?? ^^ 꼭!! 한명이라두 있을겁니다!!! 그사람을 보며 한번 씨~익 웃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하시는 일에 실폐했다고 좌절하고 계세요? ...

2008  |  조회 : 988  |  댓글수 : (2)    글쓰기

Q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cnc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1. 들 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2. 권 태 로 울 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

2008  |  조회 : 886  |  댓글수 : (1)    글쓰기

Q친절할 것,정성을 다할 것

박성철  |  친절할 것, 정성을 다할 것 '친절할 것, 정성을 다할 것.'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확실한 성공 열쇠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것은 자신의 얼굴에 언제나 따스한 미소를 새겨 두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애용하는 속담은 그 사실을 잘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얼굴에 대해서 지켜야 할 법칙이 하나 있다. 이마에 가로주름이 지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결코 미간에 세로 주름이 지는 얼굴을 가져...

2008  |  조회 : 758  |      글쓰기

Q성공을 위한 10가지 방법

하베스  |  성공을 위한 10가지 방법 1. Do something you believe in and love to do. 자신이 좋아하고 옳다고 믿는 일을 하라. 2. Be willing to start at the bottom. 쾌히 밑바닥부터 시작하라. 3. Look for opportunities to improve your skills.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회를 찾아라. 4. Don't let obstacles stop you. 장애물이 있다고 중단하지 말아라. 5. Be willing to take risks. 위험을 각오해라. 6. Do the footwork. 열심히 사방으로 뛰어라. 7. Never give less tha...

2008  |  조회 : 777  |      글쓰기

Q크리스기뷰티 싱가폴 TONI&GUY아카데미 연수안내

크리스기 뷰티스쿨  |   * 정규과정 등록시 선착순 20명 졸업연수 무료 지원혜택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www.chriski.com

2008  |  조회 : 851  |      글쓰기

Q무엇이 성공인가

하베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2008  |  조회 : 815  |      글쓰기

Q대박과 쪽박의 차이

도우미  |  대박과 쪽박의 차이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명료해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2008  |  조회 : 1124  |      글쓰기

Q2/14

부산공팔팔  |  2/14 고백 표현하는 사랑...

2008  |  조회 : 862  |  댓글수 : (3)    글쓰기

Q직원이 힘들게하네요ㅠㅠ

원장  |  헤어119 미용회원님 올설은 돈많이 버셨나요? 제가요 선배님들에게 고충을 토론하고 싶네요. 저희 미용실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실장이 이번 설까지 근무하고 그만둔다고해서요. 제가 사정하여 3월달까지 근무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이상한 일을 알게되었습니다. 단골 손님들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저하고 가까운 스탭이 그러는데 원장님이 일보러가시면 전화번호를 적는다고하네요 ㅠㅠ 아마도 다른곳에가서 고객들에게 알려 그곳으로 오게할려나바요. 이런경우 어떻해 하나요? 제가 딱히...

2008  |  조회 : 1182  |  댓글수 : (4)    글쓰기



처음이전 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 다음

글쓰기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