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  헤어119에서 많은도움을 받고있는 병아리 디자이너입니다~전 대구에서 일을하는데~ 대구지역에는 미용인들 정모는 없나요~찾아봐도 없는듯~~해서요~~답글달아주심~~감사~~~요~~~^^

2007  |  조회 : 808  |  댓글수 : (2)    글쓰기

지나던재료상  |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

2007  |  조회 : 537  |      글쓰기

미사랑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

2007  |  조회 : 627  |      글쓰기

미사랑  |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이 사랑하여라 꾸지람을 듣더라고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하지 말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네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게 하여라 그 왕국을 타인 향한 마음으로 자상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사...

2007  |  조회 : 454  |      글쓰기

미사랑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부산 정모 날짜를 빨리 하기로 했습니다... 정모때 못가서 올리버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부산모임 활성화 시킬테니 용서 하시구여.... 부산모임이 활성화 되어야 전국 정모때도 부산에서 할 수 있으니 부산경남 지역에 계신 정으로 뭉친 분들 많이 참석 바랍니다.... 한번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씀 아시져? 좋은 인연 만들어 가염... 리플 달아주세여....꼭이염..*^^* 날짜:7월17일 화요일 저녁 9시에서9시30분부터...(늦게 오시는 분들은 저에게 전화 주세여..*^...

2007  |  조회 : 701  |  댓글수 : (2)    글쓰기

하고잡이  |  여름철이면 주로 여자 디자이너분들께선 샌들이나 슬리퍼를 착용하시죠.. 커트하고나면 발가락사이에 많은 머리카락조각들이 끼게되죠.. 그런데 왜.. 무엇때문에 고객 얼굴이나 목덜미의 머리카락을 털어주는 스폰지로 그 발가락사이를 털어내고 있는지요?? 언젠가 무의식중에 본인의 얼굴도 그것으로 털게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여름철은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될 때입니다! 자주 빨아주고 관리해줍시다^^

2007  |  조회 : 931  |  댓글수 : (2)    글쓰기

저요  |  부산인데요 헤어스케치 배울곳좀 알려주세요

2007  |  조회 : 712  |  댓글수 : (1)    글쓰기

나구네  |   무료로 볼수있는곳 몇군데 더 소개해 드립니다 ☆ ……… 베이직 동영상 ==> 바로가기!! ☆ …… 응용커트 동영상 ==> 바로가기!! ☆ …… 남성커트 동영상 ==> 바로가기!! ☆ ………… 퍼머 동영상 ==> 바로가기!! ☆ ……… 컬러링 동영상 ==> 바로가기!! ☆ ……… 드라이 동영상 ==> 바로가기!! ☆ …… 업스타일 동영상 ==> 바로가기!! ☆ …… 기타미용 동영상 ==> 바로가기!!

2007  |  조회 : 364  |      글쓰기

만수와 평강공주  |   네이버에 미용실 홍보좀 하려 하는데여.홈페이지가 아니라 그냥 홍보성 광고할라면 돈안덜어가고 잘 하는법 없나여??ㅋㅋ 요즘들어 오픈한지 한달 조금 지났는데 넘 손님이 없어여..글고 바로 옆에 전단지 붙이다 청소아줌마랑 한판 대판싸워서 더이상 옆에 오피스텔에 손님이 더이상 오지 않을꺼 같아여..ㅠ 언성 높여 싸웠거든여/.. 그아줌마가 열받게 해서..ㅋㅋ 자중했어야 되는데..ㅋㅋ 좌우지간 네이버에 홍보성 광고 하는거 아시는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여..ㅠㅠ 오늘은 솔직히 9000원 벌었어여..임대료도 못낼 형편이에여..ㅠ

2007  |  조회 : 810  |  댓글수 : (1)    글쓰기

소크라테스의미용  |  참으로 이건 진흙탕속에 미꾸라지들집단이라 말하지않을수없다 이글이 삭제되더라도 상관없다만 본질을 알지못하는 이땅의 우메한 미용인들에게 ,,,, 경영상담란은 완전이 와 닿지도 않는 선전과 책속을 베끼는 그런 허울좋은 빈껍데기 내용가지고 자아도취에 빠진 3 류들( 누가 말했던데 태어날때부터 찌질이들이라고,,) 해외구인난에 글올리는 미용사들,,, 이런 얼빠진 인간들하고는,, 사람 구한다고 수많은 글 올라왔건만 미용사는 해외에서 일하고싶다고 고 위에다 글올린다 이런 유치원생 수...

2007  |  조회 : 1056  |  댓글수 : (5)    글쓰기

아  |  난 가끔 마음에 안드는 손님이 있으면 웃통을 벗으면서 한마디 한다. 죄송합니다 손님 다음부턴 절대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아무대답이없다......

2007  |  조회 : 1115  |  댓글수 : (3)    글쓰기

지오  |  우리애들도 일찍쫌 물에 담궈서 교육시킬껄.... 쩜 시원하심니껴????

2007  |  조회 : 906  |  댓글수 : (4)    글쓰기

지오  |  인제 물작게타서 커피 드리께요.....^^ 미용실 앞치마..요놈 어떻음니까..

2007  |  조회 : 872  |  댓글수 : (3)    글쓰기

미사랑  |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계절 그리고 제법 추어지는 겨울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 라면 이런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 라면 조금더 나 라면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

2007  |  조회 : 736  |      글쓰기

쿠우  |   이러다 빚에 깔려 죽겠네요 ㅜㅜ 가끔 주위 친구들을 볼때마다 이거 미용 계속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에효~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돈벌기는 힘들듯 싶네요 지방이라 임금이 더욱 낮은것도 사실이구요 샵을 운영하게 되면 돈좀 벌수 있다고 하지만, 한집건너 미용실인 이 상황에서 그것도 쉽지 않을거 같고, 그렇다고 밑천이 두둑한것도 아니고... 교육에 미용도구에 투자금은 계속 늘어나고 결국 빚지고,,, 빚에 허덕이고~ ㅠㅠ 미용관련 산업에서 거품이 좀 제대로 빠진다면 조금은 수월해질거 같은...

2007  |  조회 : 98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