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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중학 2,3 학년들 한테 조언의 한마디씩좀~
dipper | >▶ wrote : 스마일리스트
>>▶ wrote : dipper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분이 안계신것 같군요.
>>그럼 미용 선배님들~~~~
>>
>>현재 중학교 2,3 학년 학생들이 진로에 앞서서 미용에 관심이 있다 합니다.
>>
>>이런 학생들에게
>>미용의 비젼을 한마디씩 제시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
>>제 머리에서만 짜 내는것 보단 여러 사람의 의견이 모이면 뭔가 멋진 말들이 나올것 같네요.
>>
>>제가 중학교 다닐 시절엔 아무 생각 없이 학교만 다닌것 같은데
>>요즘 애들은 정말 빠른가 봅니다.
>>장래 진로를 앞두고... 2007 | 조회 : 1160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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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 이면 한국 땅을 밟고 있겠군요
정은재 | 잊혀진 존재인가 해서.
한국을 한번도 안갔더니.
잊혀지진 않았고 다만 보이지가 않았다네요
한국을 한번 가야하는 분명한 목적이 생겻고
또 응원해줄 님들이 있으니까
외롭지가 않네요
엽미님 덕택에
그리던 한국땅에 정겨운 분들이 기다리는 한국땅에 오늘이면 도착하네요
중국의 현주소를 또 중국의 궁금한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기술은 저보다 잘 가르키는 분들이 한국에 많지만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아는분은 한수용 교수 말고는 별로 안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는것이 돈이 된다
아... 2007 | 조회 : 7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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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늘 이면 한국 땅을 밟고 있겠군요
올리버 | >▶ wrote : 정은재
>잊혀진 존재인가 해서.
>한국을 한번도 안갔더니.
>잊혀지진 않았고 다만 보이지가 않았다네요
>한국을 한번 가야하는 분명한 목적이 생겻고
>또 응원해줄 님들이 있으니까
>외롭지가 않네요
>
>엽미님 덕택에
>그리던 한국땅에 정겨운 분들이 기다리는 한국땅에 오늘이면 도착하네요
>중국의 현주소를 또 중국의 궁금한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기술은 저보다 잘 가르키는 분들이 한국에 많지만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아는분은 한수용 교수 말고는 별로 안계시는 걸로 알고... 2007 | 조회 : 59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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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늘 이면 한국 땅을 밟고 있겠군요
시로 | >▶ wrote : 정은재
>잊혀진 존재인가 해서.
>한국을 한번도 안갔더니.
>잊혀지진 않았고 다만 보이지가 않았다네요
>한국을 한번 가야하는 분명한 목적이 생겻고
>또 응원해줄 님들이 있으니까
>외롭지가 않네요
>
>엽미님 덕택에
>그리던 한국땅에 정겨운 분들이 기다리는 한국땅에 오늘이면 도착하네요
>중국의 현주소를 또 중국의 궁금한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기술은 저보다 잘 가르키는 분들이 한국에 많지만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아는분은 한수용 교수 말고는 별로 안계시는 걸로 알고... 2007 | 조회 : 6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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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중나가겠습니다.
헤어119 | >▶ wrote : 정은재
>잊혀진 존재인가 해서.
>한국을 한번도 안갔더니.
>잊혀지진 않았고 다만 보이지가 않았다네요
>한국을 한번 가야하는 분명한 목적이 생겻고
>또 응원해줄 님들이 있으니까
>외롭지가 않네요
>
>엽미님 덕택에
>그리던 한국땅에 정겨운 분들이 기다리는 한국땅에 오늘이면 도착하네요
>중국의 현주소를 또 중국의 궁금한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기술은 저보다 잘 가르키는 분들이 한국에 많지만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아는분은 한수용 교수 말고는 별로 안계시는 걸로 알고... 2007 | 조회 : 6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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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반갑습니다.
리틀혁이 | >▶ wrote : 헤어119
>>▶ wrote : 정은재
>>잊혀진 존재인가 해서.
>>한국을 한번도 안갔더니.
>>잊혀지진 않았고 다만 보이지가 않았다네요
>>한국을 한번 가야하는 분명한 목적이 생겻고
>>또 응원해줄 님들이 있으니까
>>외롭지가 않네요
>>
>>엽미님 덕택에
>>그리던 한국땅에 정겨운 분들이 기다리는 한국땅에 오늘이면 도착하네요
>>중국의 현주소를 또 중국의 궁금한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기술은 저보다 잘 가르키는 분들이 한국에 많지만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아는분은 한수용 ... 2007 | 조회 : 6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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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신청은 하셔야 합니다
헤어119 | >▶ wrote : 리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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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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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정강사님 소식 종종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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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강사님 걱정해주시고 보고싶어하시는분들 많이 계십니다....
>
>★이번기회에 얼굴한번 뵙겠네요....
>
>☆꼭 참석할껍니다.....ㅋㅋ가게 제끼고 라도 찾아뵐께요,,,,,,
>
>★그날 소주한잔하는모습 기대하며.....
>
>☆조심히 오시구요..하루빨리 뵙는 28일을 기대하며................--혁이씀--
혁아 접수는 하였는지^^
접수를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단다 접수안하면 제일 마지막 입장이란다.... 2007 | 조회 : 6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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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신청은 하셔야 합니다
리틀혁이 | ☆방금 신청하고 왔습니다.....
★동반인도 해야 는것 같아 같이 신청했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구요....정강사님 만나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저두 같이 따라 가고 싶어요....^^** 2007 | 조회 : 6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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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법인으로 되어있는 미용관련 업체를 알려주세요
머리쟁이 | 외국으로나가 좀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나이가 어리지않기에 더욱 힘이드네요 법인으로되어있는 미용관련 업체에서 도와 주시면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 그런곳을 아시는분 계시면은 제 메일로 연락 주십시요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그래서 저는 지금 열심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7 | 조회 : 6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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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헤어119 | 안녕하세요 미용커플 회원/헤어쟁이회원/샤기컷회원/헤어19회원/헤어짱회원/타카라회원/ 그리고 모든미용인님들께...!!^
헤어119 운영자 인사드립니다.
2007년 5월28일 경기도 부천 타카라 교육장에서 정은재 강사님을 모시고 soul180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열려고합니다.
이번 세미나의 소재목을 soul180이라고 붙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soul:영혼/혼 즉 영혼을 불사르듯이..
180:3시간동안 진행되니 180분입니다.
180분동안 영혼을 모두 받쳐서 진실되고 알찬교육을 해 주십사해서 제목을 soul180 이라고 ... 2007 | 조회 : 8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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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행복 | >▶ wrote : 헤어119
>안녕하세요 미용커플 회원/헤어쟁이회원/샤기컷회원/헤어19회원/헤어짱회원/타카라회원/ 그리고 모든미용인님들께...!!^
>
>헤어119 운영자 인사드립니다.
>
>2007년 5월28일 경기도 부천 타카라 교육장에서 정은재 강사님을 모시고 soul180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열려고합니다.
>
>이번 세미나의 소재목을 soul180이라고 붙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soul:영혼/혼 즉 영혼을 불사르듯이..
>
>180:3시간동안 진행되니 18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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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분동안 영혼을 모두 받쳐서 진실되고 알찬교육을 해... 2007 | 조회 : 6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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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엽기미용사 | >▶ wrote : 행복
>>▶ wrote : 헤어119
>>안녕하세요 미용커플 회원/헤어쟁이회원/샤기컷회원/헤어19회원/헤어짱회원/타카라회원/ 그리고 모든미용인님들께...!!^
>>
>>헤어119 운영자 인사드립니다.
>>
>>2007년 5월28일 경기도 부천 타카라 교육장에서 정은재 강사님을 모시고 soul180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열려고합니다.
>>
>>이번 세미나의 소재목을 soul180이라고 붙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soul:영혼/혼 즉 영혼을 불사르듯이..
>>
>>180:3시간동안 진행되니 180분입니다.
>>
>>180분동안 영혼을 모... 2007 | 조회 : 4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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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미사랑 |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 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2007 | 조회 : 6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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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머니의 계산법
스마일리스트 | 나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어머니
어머님이 제게 주신 사랑
다 갚진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2007 | 조회 : 7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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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머니의 계산법
리틀혁이 |
☆스마일님의 글 항상 감명깊게 읽어왔습니다...
★맘이느슨해지고 오만이 찰때 그때마다 저의 맘을 다시금
☆잡아주셔셔 잊지 않으려 저의 "미용노트"에 항시 적었습니다...
☆이그림을보면서 눈시울에 촉촉한 이슬이 글썽이네요....
★감동입니다...그런데 왜?내맘이 이렇게 쓰라린지 모르겠어요.....ㅡ.ㅡ 2007 | 조회 : 5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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