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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전덕현 교수님 이대강의 사진
라인 | 2007 | 조회 : 5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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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미사랑 | 그냥 침묵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아프면 그만이지...
남에게까지 동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면 침묵 속으로
그래요..
그 무언의 침묵이 오히려 자신을 위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날이 될 수도 있겠지요.
비 온 뒤의 갠 하늘
그리고 아픔 뒤에 오는 성숙함
이 모든 것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진한 생의 아픔은 아닐지...
나만이 내 아픔의 모든 것을 가진 듯하지만
그래도 ... 2007 | 조회 : 6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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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치미 | >▶ wrote : 미사랑
>그냥 침묵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아프면 그만이지...
>남에게까지 동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
>마음이 답답하면 침묵 속으로
>그래요..
>그 무언의 침묵이 오히려 자신을 위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날이 될 수도 있겠지요.
>
>비 온 뒤의 갠 하늘
>그리고 아픔 뒤에 오는 성숙함
>이 모든 것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진한 생의 아픔은 아닐지...
>
>나만이 내 아픔... 2007 | 조회 : 5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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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존심
스마일리스트 |
아버지가 TV를보다가 박찬호연봉을 알게되고선
옆에 뒹굴르고 있는 백수아들에게
"야 이노므새끼야! 넌 뭐하는 놈이야?
니 나이에 몇백억을 버는 사람도 있는데"그러자
아들이" 아버지! 아버지 나이에 대통령하는 사람도있어요!"
"......"
어떤 어른이 꼬마아이에게
"넌 커서뭐가될려고 이 모양이냐?"라고
혼을 내자 그 꼬마이가
"넌 커서된게 그거냐?"
"......"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도 자존심을 건들면
상대방에겐 치명적인 칼이되고
그 칼은 반드시 돌아온다.
스마일리스트 유현의"인기많은 사람이 능력많은... 2007 | 조회 : 7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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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자존심
행복 | >▶ wrote : 스마일리스트
>
>아버지가 TV를보다가 박찬호연봉을 알게되고선
>옆에 뒹굴르고 있는 백수아들에게
>"야 이노므새끼야! 넌 뭐하는 놈이야?
>니 나이에 몇백억을 버는 사람도 있는데"그러자
>아들이" 아버지! 아버지 나이에 대통령하는 사람도있어요!"
>"......"
>
>어떤 어른이 꼬마아이에게
>"넌 커서뭐가될려고 이 모양이냐?"라고
>혼을 내자 그 꼬마이가
>"넌 커서된게 그거냐?"
>"......"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도 자존심을 건들면
>상대방에겐 치명적인 칼이되고
>그 칼은 반드시 돌아온다.
>
>... 2007 | 조회 : 4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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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자존심
스마일리스트 | >▶ wrote : 행복
>>▶ wrote : 스마일리스트
>>
>>아버지가 TV를보다가 박찬호연봉을 알게되고선
>>옆에 뒹굴르고 있는 백수아들에게
>>"야 이노므새끼야! 넌 뭐하는 놈이야?
>>니 나이에 몇백억을 버는 사람도 있는데"그러자
>>아들이" 아버지! 아버지 나이에 대통령하는 사람도있어요!"
>>"......"
>>
>>어떤 어른이 꼬마아이에게
>>"넌 커서뭐가될려고 이 모양이냐?"라고
>>혼을 내자 그 꼬마이가
>>"넌 커서된게 그거냐?"
>>"......"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도 자존심을 건들면
>>상대방에겐 치명적인 칼이되고... 2007 | 조회 : 4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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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드네요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2007 | 조회 : 8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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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힘드네요
미용사랑 |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1.우선 힘내십시오. 본인이 기술,화술,인성,외모,운 이중에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성실과 정성을 무기로 ... 2007 | 조회 : 6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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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감사합니다
김진성11 | >▶ wrote : 미용사랑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1.우선 힘내십시오. 본인이 기술,화술,인성,외모,운 이중에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다고 생... 2007 | 조회 : 5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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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힘드네요
유 현 |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한 고등학교3학... 2007 | 조회 : 86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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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유현님께
치미 | >▶ wrote : 유 현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2007 | 조회 : 5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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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미사랑 | >▶ wrote : 유 현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2007 | 조회 : 6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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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스마일리스트 | >▶ wrote : 미사랑
>>▶ wrote : 유 현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 2007 | 조회 : 5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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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머님의 마지막 기도
미사랑 | *어머님의 마지막 기도*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에 내보낸 어머니가
아들의 전사통지서를 받고 비탄에 잠겼다.
어머니는 식음을 전폐하고
애끊는 기도를 드렸다.
“제발 아들을
단 5분만 만나 보게 해주세요. 단 5분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소리를 듣고
천사가 말했다.
“아들을 5분 동안 만나게 해주겠다.
그러면 아들의 언제 모습을 보고 싶으냐.
어머니의 품에서 재롱을 피우던 모습인가?
전장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인가?
아니면 학교에서 상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인가?”
어머니는 한... 2007 | 조회 : 7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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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교하지 마세여..
미사랑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 2007 | 조회 : 69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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