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자유토론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자유토론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응답]비교하지 마세여..

고구려  |  >▶ wrote : 미사랑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

2007  |  조회 : 621  |      글쓰기

Q[응답]비교하지 마세여..

성숙된노홍촐^^  |  >▶ wrote : 미사랑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

2007  |  조회 : 611  |      글쓰기

Q미국에서 헤어119를 봅니다.

paullee  |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2007  |  조회 : 720  |      글쓰기

Q[응답]정말요?

가나  |  >▶ wrote : paullee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 > 미국에서도 헤어119 동영상이 보이는가바요? 헤어119 정말 대단해요. 자주오세요 홧티잉~~

2007  |  조회 : 614  |      글쓰기

Q[응답]미국에서 헤어119를 봅니다.

미나  |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 > 자주좀오세요. 미국소식도 알려주시구요. 환영합니다.

2007  |  조회 : 611  |      글쓰기

Q[응답]미국에서 헤어119를 봅니다.

엽기미용사  |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 > Paullee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외국에서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좋습니다^^ 헤어119는 전세계미용인들의 교류의장입니다. 자주방문하셔서 즐거운시간되시구...

2007  |  조회 : 657  |      글쓰기

Q벌써 1년이...

샴푸보이  |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이 보챈다. 열도 있고, 물론, 광현이도 그런 과정을 겪었지만, 안스럽기...

2007  |  조회 : 762  |      글쓰기

Q[응답]벌써 1년이...

행복  |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이 보챈다. >열도 있고, 물론, 광현이도 그런 과정을 겪었...

2007  |  조회 : 643  |      글쓰기

Q[응답][응답]벌써 1년이...

엽기미용사  |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이 보챈다. >>열도 있고, 물론, 광현이도 ...

2007  |  조회 : 662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벌써 1년이...

시로  |  >▶ wrote : 엽기미용사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

2007  |  조회 : 462  |      글쓰기

Q[응답]시로야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ㅡ,.,ㅡ;;

엽기미용사  |  >▶ wrote : 시로 >>▶ wrote : 엽기미용사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

2007  |  조회 : 448  |      글쓰기

Q[응답][응답]시로야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ㅡ,.,ㅡ;;

시로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시로 >>>▶ wrote : 엽기미용사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

2007  |  조회 : 365  |      글쓰기

Q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미사랑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

2007  |  조회 : 724  |      글쓰기

Q[응답]혁이 초급때 일입니다...

리틀혁이  |   혁이 초급일때........"손님 누가 이렇게 머리 짤랏어요...으이그......" 이렇게 말하면 씹고 나면 그손님 전부 내손님 될줄알고 욕심부리고 씹고 다닐때.... 그게 내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요새 혁이........"어느 디자이너인지 정성을 쏟았군요......." 손님........."머리가 이상해요...여기저기 달라요....." 혁이........."손님의 다 다르니 디자이너가 많은 정성과 넘 잘할려다보면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아빠가되구 나니 이제야 머리에 때가 조금 벗겨 지는것같습...

2007  |  조회 : 643  |      글쓰기

Q[응답][응답]혁이 초급때 일입니다...

샴푸보이  |  > > > >혁이 초급일때........"손님 누가 이렇게 머리 짤랏어요...으이그......" > >이렇게 말하면 씹고 나면 그손님 전부 내손님 될줄알고 욕심부리고 씹고 다닐때.... > >그게 내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 >요새 혁이........"어느 디자이너인지 정성을 쏟았군요......." > >손님........."머리가 이상해요...여기저기 달라요....." > >혁이........."손님의 다 다르니 디자이너가 많은 정성과 넘 잘할려다보면 그렇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혁이아빠가되구 나니 이제야 머리에 때가 조금...

2007  |  조회 : 625  |      글쓰기



처음이전 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 다음

글쓰기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