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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모임 정모※※※
미사랑 | 올해들어 2번째 부산정모를 개최하고자합니다.
부산지역의 미용인들의 상호친목교류와 정보교류를 위해서 참여바랍니다.
혁이가 부산을 뜨는 관계로 기존에 부산정모를 주최해오던 맴버들끼리 상의를 하여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 부산 정모*******
일시 : 4월 3일 , 화요일 (늦은밤 9시 30분)
장소 : 양정 지하철 1번출구 (1차는 2월정모때 갔던 뒷고기집 갈 예정입니다)
회비 : 2만원
** 문의전화 **
연리지 : 010 - 7760 - 8350
미사랑 : 011 - 9541 - 7942
* 참석하... 2007 | 조회 : 5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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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부산모임 정모※※※
리틀혁이 | >▶ wrote : 미사랑
>올해들어 2번째 부산정모를 개최하고자합니다.
>
>부산지역의 미용인들의 상호친목교류와 정보교류를 위해서 참여바랍니다.
>
>혁이가 부산을 뜨는 관계로 기존에 부산정모를 주최해오던 맴버들끼리 상의를 하여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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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정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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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월 3일 , 화요일 (늦은밤 9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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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양정 지하철 1번출구 (1차는 2월정모때 갔던 뒷고기집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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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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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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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조회 : 5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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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부산모임 정모※※※
응사미 | >▶ wrote : 리틀혁이
>>▶ wrote : 미사랑
>>올해들어 2번째 부산정모를 개최하고자합니다.
>>
>>부산지역의 미용인들의 상호친목교류와 정보교류를 위해서 참여바랍니다.
>>
>>혁이가 부산을 뜨는 관계로 기존에 부산정모를 주최해오던 맴버들끼리 상의를 하여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
>>
>>
>>********* 부산 정모*******
>>
>>
>>
>>일시 : 4월 3일 , 화요일 (늦은밤 9시 30분)
>>
>>
>>
>>장소 : 양정 지하철 1번출구 (1차는 2월정모때 갔던 뒷고기집 갈 예정입니다)
>>
>>
>>
>>회비 : 2만원
>>... 2007 | 조회 : 5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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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도...
샴푸보이 | 오늘도 출근을 하여 컴퓨터를 먼저 켜고..
대충 청소를 마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미용실분위기에 잘 맞는 心琴을 울리는 샴푸보이의 愛歌 - 081 Anie Carera - Air Mata Rindu.mp3
곡을 듣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물론, 노래 가사가 뭔지를 몰라도 리듬이 좋아서 오늘 하루도 이곡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엽기식구여러분...
출근하셔서 정신없는 음악도 좋지만, 간혹 커피한잔 느낄수 있는 음악 접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시길...
찬기운이 조금 느껴지지만, 따뜻한 날씨인듯...
... 2007 | 조회 : 6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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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늘도...
난정 | >▶ wrote : 샴푸보이
>오늘도 출근을 하여 컴퓨터를 먼저 켜고..
>대충 청소를 마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미용실분위기에 잘 맞는 心琴을 울리는 샴푸보이의 愛歌 - 081 Anie Carera - Air Mata Rindu.mp3
>곡을 듣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물론, 노래 가사가 뭔지를 몰라도 리듬이 좋아서 오늘 하루도 이곡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엽기식구여러분...
>출근하셔서 정신없는 음악도 좋지만, 간혹 커피한잔 느낄수 있는 음악 접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시길...
>
>찬기운이 조금 느... 2007 | 조회 : 4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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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늘도...
미가 | >▶ wrote : 샴푸보이
>오늘도 출근을 하여 컴퓨터를 먼저 켜고..
>대충 청소를 마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미용실분위기에 잘 맞는 心琴을 울리는 샴푸보이의 愛歌 - 081 Anie Carera - Air Mata Rindu.mp3
>곡을 듣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물론, 노래 가사가 뭔지를 몰라도 리듬이 좋아서 오늘 하루도 이곡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엽기식구여러분...
>출근하셔서 정신없는 음악도 좋지만, 간혹 커피한잔 느낄수 있는 음악 접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시길...
>
>찬기운이 조금 느... 2007 | 조회 : 5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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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른미용실을 인수해서 한다는것은...
유키 | 혹시 여기에 들어오시는 회원님들중에
다른 미용실을 인수해서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나요???
만일 하게된다면 어떻한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자분들에
이야기를 듯고 싶습니다.
저는 하게된다면 유동인가 있는 자리에서
미용실보단 남성 컷트점(이용원)을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발소에서만 남성컷트를 약3년하면서
미용실에서 잠시일하면서 요즘 젊은층 스타일에서
노인스타일 머리까지 어느미용실 디자이너보다는
자신있다고 생각하는데요...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ㅎ;;;
(물런 ... 2007 | 조회 : 7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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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다른미용실을 인수해서 한다는것은...
룸메니저 | >▶ wrote : 유키
>혹시 여기에 들어오시는 회원님들중에
>다른 미용실을 인수해서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나요???
>만일 하게된다면 어떻한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자분들에
>이야기를 듯고 싶습니다.
>
>저는 하게된다면 유동인가 있는 자리에서
>미용실보단 남성 컷트점(이용원)을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발소에서만 남성컷트를 약3년하면서
>미용실에서 잠시일하면서 요즘 젊은층 스타일에서
>노인스타일 머리까지 어느미용실 디자이너보다는
>자신있다고 생각하는데요...이건 어디까... 2007 | 조회 : 4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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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떻게 해야하나?
샴푸보이 |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면 걱정이고 쉽게 생각하면 쉽게 생각할 문제이고 그렇다고 쉽게 생각할 문제도 아니고..
2남중 장남인 샴푸보이의 남동생(34살)이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제수씨 되실 분은 26살의 1남2녀중 장녀(남동생, 여동생은 결혼전)로써 제주도가 고향인 제주도 토박이입니다.
남자쪽이나 여자쪽이나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신들이 터를 잡아 놓은 곳에서 예식장을 잡아
결혼시키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족입장이나, 제수씨쪽 입장이나 똑같은 마음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제주도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 2007 | 조회 : 7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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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떻게 해야하나?
미가 | >▶ wrote : 샴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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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면 걱정이고 쉽게 생각하면 쉽게 생각할 문제이고 그렇다고 쉽게 생각할 문제도 아니고..
>
>
>2남중 장남인 샴푸보이의 남동생(34살)이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제수씨 되실 분은 26살의 1남2녀중 장녀(남동생, 여동생은 결혼전)로써 제주도가 고향인 제주도 토박이입니다.
>
>남자쪽이나 여자쪽이나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신들이 터를 잡아 놓은 곳에서 예식장을 잡아
>결혼시키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족입장이나, 제수씨쪽 입장이나 똑같은 마음인데..
>
>어떻게 해야하... 2007 | 조회 : 5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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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떻게 해야하나?
지오 | 잔치축하해 샴푸.....^^
지역마다 다르더라
우리쪽은 신부쪽에 양보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윗지방쪽은 신랑쪽으로 한다고 하더라고.....
어느쪽에서하나 가는쪽 하객은 거의 못가겠네
잘 상의 하셔서 두사람 앞길을 축하해주길바래
친구중에 제주도 까지는 아니여도 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
자기지역에서 하는쪽이 하객들 교통비 일체(관광버스)와 떡 잔치음식을
지불하는쪽으로 합의를 봤다던데
살림을 신랑쪽으로 와서 사니까
결혼식을 신부쪽으로 양보한거 같던데 ..........
우리체제는 서울서 했는데 하객... 2007 | 조회 : 6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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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어떻게 해야하나?
샴푸보이 | >▶ wrote : 지오
>잔치축하해 샴푸.....^^
>
>지역마다 다르더라
>우리쪽은 신부쪽에 양보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윗지방쪽은 신랑쪽으로 한다고 하더라고.....
>어느쪽에서하나 가는쪽 하객은 거의 못가겠네
>잘 상의 하셔서 두사람 앞길을 축하해주길바래
>
>친구중에 제주도 까지는 아니여도 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
>자기지역에서 하는쪽이 하객들 교통비 일체(관광버스)와 떡 잔치음식을
>지불하는쪽으로 합의를 봤다던데
>살림을 신랑쪽으로 와서 사니까
>결혼식을 신부쪽으로 양보한거 같던데 ..........
>... 2007 | 조회 : 6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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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어떻게 해야하나?
연리지 | >▶ wrote : 지오
>잔치축하해 샴푸.....^^
>
>지역마다 다르더라
>우리쪽은 신부쪽에 양보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윗지방쪽은 신랑쪽으로 한다고 하더라고.....
>어느쪽에서하나 가는쪽 하객은 거의 못가겠네
>잘 상의 하셔서 두사람 앞길을 축하해주길바래
>
>친구중에 제주도 까지는 아니여도 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
>자기지역에서 하는쪽이 하객들 교통비 일체(관광버스)와 떡 잔치음식을
>지불하는쪽으로 합의를 봤다던데
>살림을 신랑쪽으로 와서 사니까
>결혼식을 신부쪽으로 양보한거 같던데 ..........
>... 2007 | 조회 : 6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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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소중한 아름다움...
미사랑 | ♣소중한 아름다움.♣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계절없이 사랑받는
온실속의 화초 보다는
혹한을 참아낸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의미는
뿌리를 살찌우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선택받은 인... 2007 | 조회 : 7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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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구려님 전화번호좀 주세요.
엽기미용사 | ㅎㅏ나마나님 전번이 바뀌었네요.
전번좀 주세요.
그리고 고구려님도 잘계시죠^^
메일로 전화번호좀 주세요.
꼭입니다^^* 2007 | 조회 : 8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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