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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hair119tv.com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샴푸보이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TVhair-pd
>>hair119tv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엽기미용사님 역쉬~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꽃다발감사합니다.
>이번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을 끝으로 인터넷 사이트 만들기는 이만할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요.
>이왕시작했으니 마무리는했는데 힘이드네요.
>저 지금아픔니다ㅠㅠ
>몸살인지ㅜㅜ
>아직도 수정할것이 많은데 이일을 어찌할까요^^
>피디님도 건강잘 챙기시구 다음에 차한잔해요^^*
헤어119미용방송국 개국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많은 정보 많이 올... 2006 | 조회 : 5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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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hair119tv.com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TVhair-pd
>>>hair119tv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엽기미용사님 역쉬~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꽃다발감사합니다.
>>이번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을 끝으로 인터넷 사이트 만들기는 이만할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요.
>>이왕시작했으니 마무리는했는데 힘이드네요.
>>저 지금아픔니다ㅠㅠ
>>몸살인지ㅜㅜ
>>아직도 수정할것이 많은데 이일을 어찌할까요^^
>>피디님도 건강잘 챙기시구 다음에 차한잔해요^^*
>
>헤어119미용방송국 개국하셨네... 2006 | 조회 : 5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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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기술자는 왜 돈벌기 힘들까?
헤어석사 | 며칠전 신문을 보니 미용직은 돈 못버는 직종으로 자리를 잡았더군요! 세상에나... 미용직 10년한 기술자 초임이 100~150 사이인데 쥐뿔도 없는 미용인 시각으로 하찮게 보아왔던 왠만한 직종은 못해도 200 이상이더군요. 그것도 겨우 몇년한 경력으로 평균임금이...
사회적으로 미용한다고하면 대부분의 미용인이 전문가적인 대우를 받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긴 근무시간비례해 임금은 턱없이 낮은 수준이고 노력해도 자칫하면 정말 하루살이 떠돌이 인생 밖에 않되는 한마디로 xx 같은 직업!!! 때려... 2006 | 조회 : 6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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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너무 많아요
남을사람 | >▶ wrote : 헤어석사
>며칠전 신문을 보니 미용직은 돈 못버는 직종으로 자리를 잡았더군요! 세상에나... 미용직 10년한 기술자 초임이 100~150 사이인데 쥐뿔도 없는 미용인 시각으로 하찮게 보아왔던 왠만한 직종은 못해도 200 이상이더군요. 그것도 겨우 몇년한 경력으로 평균임금이...
>사회적으로 미용한다고하면 대부분의 미용인이 전문가적인 대우를 받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긴 근무시간비례해 임금은 턱없이 낮은 수준이고 노력해도 자칫하면 정말 하루살이 떠돌이 인생 밖에 않되는 한마디로... 2006 | 조회 : 6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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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샴푸보이 | 퇴근후, 두 아이 목욕을 시켜놓고 잠자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쉬는 날 조수석에 큰 녀셕을 태우고 외출을 하면
총각시절 사귀었던 아가씨가 옆에 타고 있는 것 보다도 마음이 더 설레인다.
참 이상해..
한번은 미용실에 벌 한마리가 들어와 큰 녀석의 손 바닥에 침을 놓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소아과가서 치료하고..
그후로,
광현아~~! 어디가 아파? 라고 말을 건네면,
손 바닥을 가리키고,
광현아~~! 어디서 아파했어? 라고 말을 건네면,
벌에 쏘인 미용실 한쪽 구석을 가... 2006 | 조회 : 7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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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샴푸걸 | 아이들이 너무 이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6 | 조회 : 5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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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자커트땜에 죽겠어요.
아이리쉬 | 4년차 초디 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남자커트가 잘안돼서 무섭슴다.
울렁증이 도진 것 같아. 앞으로 계속 해야 할지 걱정스럽슴다.
갈길이 너무 멀고,... 원장님께선 단골이 많아서 늘 원장님이 하시지만.. 전 중상마냥
남자 머리만 만저요... 속상.. 이래서 여자 커트가 익숙해질까요.
귀부분 커트때는 귀를 장미로 건드려서 피나고...
선배님들 어떻해 하죠.. 선배님들의 넓은 도량을 조언좀 부탁합니다.
답답해서요... 2006 | 조회 : 5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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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남자커트땜에 죽겠어요.
뿡뿌이 | >▶ wrote : 아이리쉬
> 4년차 초디 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남자커트가 잘안돼서 무섭슴다.
>울렁증이 도진 것 같아. 앞으로 계속 해야 할지 걱정스럽슴다.
>갈길이 너무 멀고,... 원장님께선 단골이 많아서 늘 원장님이 하시지만.. 전 중상마냥
>남자 머리만 만저요... 속상.. 이래서 여자 커트가 익숙해질까요.
>귀부분 커트때는 귀를 장미로 건드려서 피나고...
>선배님들 어떻해 하죠.. 선배님들의 넓은 도량을 조언좀 부탁합니다.
>답답해서요...
남자컷트가 원래 쉬운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말 실... 2006 | 조회 : 33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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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남자커트땜에 죽겠어요.
미용인 | >▶ wrote : 아이리쉬
> 4년차 초디 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남자커트가 잘안돼서 무섭슴다.
>울렁증이 도진 것 같아. 앞으로 계속 해야 할지 걱정스럽슴다.
>갈길이 너무 멀고,... 원장님께선 단골이 많아서 늘 원장님이 하시지만.. 전 중상마냥
>남자 머리만 만저요... 속상.. 이래서 여자 커트가 익숙해질까요.
>귀부분 커트때는 귀를 장미로 건드려서 피나고...
>선배님들 어떻해 하죠.. 선배님들의 넓은 도량을 조언좀 부탁합니다.
>답답해서요...
남자커트는 대체로 여자분들보다 짧기때문에 모질,두상의 특징... 2006 | 조회 : 6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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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발땜시디질필요웝써부요~
이발관연합회총무 | >▶ wrote : 미용인
>>▶ wrote : 아이리쉬
>> 4년차 초디 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남자커트가 잘안돼서 무섭슴다.
>>울렁증이 도진 것 같아. 앞으로 계속 해야 할지 걱정스럽슴다.
>>갈길이 너무 멀고,... 원장님께선 단골이 많아서 늘 원장님이 하시지만.. 전 중상마냥
>>남자 머리만 만저요... 속상.. 이래서 여자 커트가 익숙해질까요.
>>귀부분 커트때는 귀를 장미로 건드려서 피나고...
>>선배님들 어떻해 하죠.. 선배님들의 넓은 도량을 조언좀 부탁합니다.
>>답답해서요...
>
>남자커트는 대체로 여자분들보... 2006 | 조회 : 6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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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텝중상 교육프로그램 멤버살롱을 만들었는디~~~
콜신져맨 | 하두~ 스텝중상 정직원 원하는데는 많고, 정직원으로 오래 근무하는 스텝중상은 적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스텝중상원하는 미용실에서 최소한의 비용투자만하면~
스텝중상교육프그램을 참여할수 있는 멤버살롱을 모집하기로~~
대박입니다.
월 10만원의 회비로 1명의 직원교육이 유지되고, 그리고 스텝중상이 필요시 바로 채용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스텝이 몇명있는 살롱으로 인기가 있네요~
다음은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 안내입니다.
=== MBM멤버살롱 직원교육(스텝중상) 프로그램 안내 ===
과목당... 2006 | 조회 : 5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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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직원분이 커트도중 손님 귀를 짤랐는데...
모노 | 며칠전 저희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손님귀를 커트도중 틴닝으로
짤라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장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하고
위로금을 10만원 드렸습니다.
담번에 드레싱하러 같이 병원 또 같구요
치료 끝나고 그 손님이 친구들 하고 약속있다고 해서
그 약속장소 앞에 까지 모셔다 그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또 담번에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하필 그날이 토요일 오후 6시여서
손님에게 죄송한데 혼자 다녀오시고 치료비 영수증 주시고
담번에 실밥 풀러갈때 같이 갈꺼니까
그때 뵈면 안되... 2006 | 조회 : 6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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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직원분이 커트도중 손님 귀를 짤랐는데...
같은 일을 당했던 업주 | 저희도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업주로서의 책임은 다하신것 같네요
저희도 치료 다받고 나서 삼촌이란 분이오셔서 저더러 각서를 써
달라고 행패를 부려 파출소를 갔더니 고의적인게 아니라 업무과실이기때문에
치료 다해줬으니 당사자간에 합의를 보라고 하구 업주는 빠지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그 디자이너분 면허증은 있는지요
>▶ wrote : 모노
>며칠전 저희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손님귀를 커트도중 틴닝으로
>짤라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장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하고
>위로... 2006 | 조회 : 6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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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직원분이 커트도중 손님 귀를 짤랐는데...
바늘 | >▶ wrote : 모노
>며칠전 저희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손님귀를 커트도중 틴닝으로
>짤라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장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하고
>위로금을 10만원 드렸습니다.
>담번에 드레싱하러 같이 병원 또 같구요
>치료 끝나고 그 손님이 친구들 하고 약속있다고 해서
>그 약속장소 앞에 까지 모셔다 그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또 담번에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하필 그날이 토요일 오후 6시여서
>손님에게 죄송한데 혼자 다녀오시고 치료비 영수증 주시고
>담번에 실밥 풀러갈때 ... 2006 | 조회 : 7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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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직원분이 커트도중 손님 귀를 짤랐는데...
모노 | >▶ wrote : 바늘
>>▶ wrote : 모노
>>며칠전 저희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손님귀를 커트도중 틴닝으로
>>짤라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장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하고
>>위로금을 10만원 드렸습니다.
>>담번에 드레싱하러 같이 병원 또 같구요
>>치료 끝나고 그 손님이 친구들 하고 약속있다고 해서
>>그 약속장소 앞에 까지 모셔다 그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또 담번에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하필 그날이 토요일 오후 6시여서
>>손님에게 죄송한데 혼자 다녀오시고 치료비 영수증 ... 2006 | 조회 : 6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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