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벤치  |  엽기미용사님^^ 존님. 단님.^^ ... 모든방주님과 모든 엽기방 식구님들 ^^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떨어졌던 고향의 친지들 만나 많은~ 행복한 얘기들 나누세요^^

2006  |  조회 : 682  |      글쓰기

Zone™  |  >▶ wrote : 바닷가벤치 >엽기미용사님^^ 존님. 단님.^^ ... 모든방주님과 모든 엽기방 식구님들 ^^ 모두~ 즐거운 한가위 > >되시고 떨어졌던 고향의 친지들 만나 많은~ 행복한 얘기들 나누세요^^ ----------------------------------------------------------- 베틀레스님 안녕하십니까? 추석연휴기간동안 안동에 계시겠군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휴되십시오! 연휴 끝나고 여의도에서 한번 뵙죠^^ Z.

2006  |  조회 : 638  |      글쓰기

sky  |  >▶ wrote : Zone™ >>▶ wrote : 바닷가벤치 >>엽기미용사님^^ 존님. 단님.^^ ... 모든방주님과 모든 엽기방 식구님들 ^^ 모두~ 즐거운 한가위 >> >>되시고 떨어졌던 고향의 친지들 만나 많은~ 행복한 얘기들 나누세요^^ > >----------------------------------------------------------- >베틀레스님 안녕하십니까? > >추석연휴기간동안 안동에 계시겠군요...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휴되십시오! > >연휴 끝나고 여의도에서 한번 뵙죠^^ > >Z.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우린 내일부터 2일 쉽니다. 열심히 ...

2006  |  조회 : 56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sky >>▶ wrote : Zone™ >>>▶ wrote : 바닷가벤치 >>>엽기미용사님^^ 존님. 단님.^^ ... 모든방주님과 모든 엽기방 식구님들 ^^ 모두~ 즐거운 한가위 >>> >>>되시고 떨어졌던 고향의 친지들 만나 많은~ 행복한 얘기들 나누세요^^ >> >>----------------------------------------------------------- >>베틀레스님 안녕하십니까? >> >>추석연휴기간동안 안동에 계시겠군요...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휴되십시오! >> >>연휴 끝나고 여의도에서 한번 뵙죠^^ >> >>Z. >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

2006  |  조회 : 554  |      글쓰기

징기스칸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sky >>>▶ wrote : Zone™ >>>>▶ wrote : 바닷가벤치 >>>>엽기미용사님^^ 존님. 단님.^^ ... 모든방주님과 모든 엽기방 식구님들 ^^ 모두~ 즐거운 한가위 >>>> >>>>되시고 떨어졌던 고향의 친지들 만나 많은~ 행복한 얘기들 나누세요^^ >>> >>>----------------------------------------------------------- >>>베틀레스님 안녕하십니까? >>> >>>추석연휴기간동안 안동에 계시겠군요...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휴되십시오! >>> >>>연휴 끝나고 여의도에서 한번 뵙죠^^ ...

2006  |  조회 : 552  |      글쓰기

알랜킹  |  헤어119에서 판매하는 미용가위 구입하여 사용하는데요. 전에는 한국에 친척이 구입해서 미국으로 받았거든요. 결재는 한국에서 했는데요. 미국에서 다시 주문할려구하니 SWIFT CODE를 모르겠더라구요. 계좌번호와 SWIFT CODE를 알려주세요. 외국에서 결재할려면 꼭 필요합니다. 부탁해요.

2006  |  조회 : 700  |      글쓰기

샴푸보이  |  험난한 세상 그래도 가족밖에 없습니다. 사고무친이 아닌 이상... 언제나 변치않는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 올 추석.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가족과 함께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2006  |  조회 : 585  |      글쓰기

하늘  |  >▶ wrote : 샴푸보이 >험난한 세상 >그래도 가족밖에 없습니다. >사고무친이 아닌 이상... >언제나 변치않는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 > >올 추석.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가족과 함께 >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 샴푸보이님 즐거운 추석되시구 헤어119 엽기방 식구님들도 즐거운 추석되시길 모두 모두 기원합니다. 이번 추석으로 대박이 났으면하는 바램인데 힘드네요^^ 모두 화이팅^^

2006  |  조회 : 572  |      글쓰기

징기스칸  |  동교수님은 휼륭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비자 나오면 드뎌 얼굴한번 볼수 있겠군요 엽미님 이번 25회 광주 전시회는 작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스는 훨 적어지고 다들 호텔에 제품 진열해놓고 대리점 계약하기에 바빳습니다 부스는 돈이 많이 드는데다 굳이 없어도 호텔에서 계약이 성립되기 때문에 다들 머리 쓰는거죠 이번에 느낀점은 작년보다 중국 제품들이 엄청나게 좋아 졌다는 겁니다 파마약을 비롯해 도구 기구들 까지요 전에는 겉모습만 그럴듯하고 좀 쓰다보면 문제가 생기는것이 대부분 이였는데 이...

2006  |  조회 : 760  |      글쓰기

하늘  |  >▶ wrote : 징기스칸 >동교수님은 휼륭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비자 나오면 드뎌 얼굴한번 볼수 있겠군요 > >엽미님 >이번 25회 광주 전시회는 작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스는 훨 적어지고 >다들 호텔에 제품 진열해놓고 대리점 계약하기에 바빳습니다 >부스는 돈이 많이 드는데다 굳이 없어도 호텔에서 계약이 성립되기 때문에 >다들 머리 쓰는거죠 > >이번에 느낀점은 >작년보다 중국 제품들이 엄청나게 좋아 졌다는 겁니다 >파마약을 비롯해 도구 기구들 까지요 >전에는 겉모습만 그럴듯하고 좀 쓰다보면 ...

2006  |  조회 : 577  |      글쓰기

그녀의 별  |  안녕하세요 미용인 여러분... 저는 한달가량 지난후에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지방에 있는데 서울로 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올라가서는 고생만 실컷하고 배우는 건 별로 없을거라는 말을 원장님들이 하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일리가 있는 말이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지방에서 중상까지 실력을 키운다음에 서울에 가는 것이 나을거라고 다들 말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 일까요

2006  |  조회 : 832  |      글쓰기

문  |  제 생각인데요. 서울이라구 뭐 특별한게 있겠읍니까? 어디서 하시든 남자컷은 어느정도 할때 옮겨 간다면 좀 나을것 같네요. 저도 직원들 쓰다보면 남자컷만 어느정도 해도 키워주기가 훨씬 났더군요.너무 모르는 상태에선 밀어주기가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원장입장이거든요??중상정도 까지하구 옮겨 보는것 괞 찮을것 같구여.그 이후2~3년정도는 맘에 드는 샵에서 배우면서 있으시구여.그이후는 부족한부분 재교육 받으면....,제 생각이니 결정은 알아서 하시구여,.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2006  |  조회 : 658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그녀의 별 >안녕하세요 미용인 여러분... >저는 한달가량 지난후에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지방에 있는데 서울로 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올라가서는 고생만 실컷하고 배우는 건 별로 없을거라는 말을 >원장님들이 하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일리가 있는 말이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지방에서 중상까지 실력을 키운다음에 서울에 가는 것이 나을거라고 다들 말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 일까요 지방에서 중상까지 실력을 키운 다음에 서울로 가는...

2006  |  조회 : 676  |      글쓰기

경험자  |  >▶ wrote : 문 >제 생각인데요. 서울이라구 뭐 특별한게 있겠읍니까? 어디서 하시든 남자컷은 어느정도 할때 옮겨 간다면 좀 나을것 같네요. 저도 직원들 쓰다보면 남자컷만 어느정도 해도 키워주기가 훨씬 났더군요.너무 모르는 상태에선 밀어주기가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원장입장이거든요??중상정도 까지하구 옮겨 보는것 괞 찮을것 같구여.그 이후2~3년정도는 맘에 드는 샵에서 배우면서 있으시구여.그이후는 부족한부분 재교육 받으면....,제 생각이니 결정은 알아서 하시구여,.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서울도 미...

2006  |  조회 : 635  |      글쓰기

희망  |  안녕하세여 그녀의별님.. 진짜 귀한분이 글쓰셧내요. 윗분들 말처럼 어디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의별님 노력이겟죠.. 요즘지방에도 학원 만아요 그리고 요즘 1주일에한번씩 휴일 있잔아요 ,..제가보기엔 우선 그녀의별님 생각하는것부터 바꿔야 댈듯..해요 서울가서 고생 하시지말고 아닐수도있겠지만 70%은 제말이 맞을꺼에여 ..식사도제대루 못드실꺼고 그리고 여러모로 힘든점이 만을꺼에여 저두 서울에서 3년 있었는데 몸이 마니 상했답니다 ... 모든 생각만하시고 몸이 안따라주면 말짱황이겟죠 그럼 현명한 선택하시길

2006  |  조회 : 60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