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엠쌤  |  어쩔수없습니다 우리가 옷을사고는싶은데 쇼핑할시간이없을땐 지마켓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지않습니까? 가격도저렴하고 이것저것많이둘러볼수도있고 은근히 돌아다니다보면 패션유행의 흐름도알수있고요 글구 옷의 기능과 이름을 자연히 알수있지요.. 마찬가지로 미용사이트를 보시면 보다시피 많은 제품과 간단하지만 설명도포함되어있고 가격도저렴하고... 이것저것 많이 접하게되니 은근히 재밌기도하구요.. 유명한제품에서부터 이름조차들어보지못한 약이름까지.. 참 다양하지않습니까? 이런사이트가있기전까지 저도 ...

2006  |  조회 : 711  |      글쓰기

업주  |  >▶ wrote : 미용사 >슬프다 정말 나는 재료상도 아니고 디자이너입니다 >요즘 tv헤어마트가 잘 되서 재료상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교육으로 시작해서 재료상까지 정말 능력있는분 같습니다 >tv헤어 마트가 잘 되서 재료상이 없어지고 그리고 경쟁상대가 없으면 당연히 물건값은 오를것이고 >그러다가 미용실 까지 할것같아요 >그러면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햇서 사는것이지 정말 답답합니다 >미용실원장님들 잘 생각해보셔요 >교육 재료상 그리고 무엇일까요 >미용실이 아닐까요 >거대 자본과 함깨 들어오면 우...

2006  |  조회 : 79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샴푸보이님이 소장하신 음악이 듣고싶습니다. 잔잔한 음악이라 더욱 듣고싶네요^^ cd에 저장해서 장거리 여행때 들을려구요^^ 부탁합니다. 메일: hair119@empal.com

2006  |  조회 : 610  |      글쓰기

쟈니훈  |  작년에 세진에서 근무한 단발헤어 세진 여자 강사분요. 요즘 사진에도 안보이고 궁굼하네요. 팬이었는데 이민갔나요? 아니면 다른회사로 스카웃되어갔나요? 안보이니 궁굼해요. 미국으로 오세요.

2006  |  조회 : 64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쟈니훈 >작년에 세진에서 근무한 단발헤어 세진 여자 강사분요. >요즘 사진에도 안보이고 궁굼하네요. >팬이었는데 이민갔나요? >아니면 다른회사로 스카웃되어갔나요? >안보이니 궁굼해요. >미국으로 오세요. >

2006  |  조회 : 1535  |      글쓰기

미란  |  헤어119에 옆에 붙은 가위가 무섭네요. 마치 상어이빨 같아요. 찝히면 갈것같네요. 좋은것 같은데 사고싶어요. 초특가 판매하신다는데 언제부타 구입이 가능한가요?

2006  |  조회 : 7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미란 >헤어119에 옆에 붙은 가위가 무섭네요. >마치 상어이빨 같아요. >찝히면 갈것같네요. >좋은것 같은데 사고싶어요. >초특가 판매하신다는데 언제부타 구입이 가능한가요? > > 안녕하세요.관심 감사합니다^^* 헤어119 쇼핑몰 오픈기념 한시 초특가 판매입니다. 이번달 안에 오픈예정입니다. 지금 막바지 작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  |  조회 : 615  |      글쓰기

슈퍼짱  |  다름이아니구요.. 헤어119싸이트가 저번에 바꼈잖아요.. 바뀐후로 예를들어 시술상담 맨밑에 검색하는 조그만한 창 있잖아요.. 거기에 검색이 않되요.. 예전에는 거기서 글쓴이나 제목등을 찾으면 전에 올려졌던 것들이 뜨던데요.. 메인홈에서 검색 할려니깐 이상하게뜨고 회원들이 올렸던것들이 잘 안뜨는것 같아서여,,~~~ 그럼수고하시구용^^

2006  |  조회 : 580  |      글쓰기

방주  |  >▶ wrote : 슈퍼짱 >다름이아니구요.. 헤어119싸이트가 저번에 바꼈잖아요.. >바뀐후로 예를들어 시술상담 맨밑에 검색하는 조그만한 창 있잖아요.. >거기에 검색이 않되요.. 예전에는 거기서 글쓴이나 제목등을 찾으면 >전에 올려졌던 것들이 뜨던데요.. >메인홈에서 검색 할려니깐 이상하게뜨고 회원들이 올렸던것들이 잘 안뜨는것 >같아서여,,~~~ 그럼수고하시구용^^ 전에있던 검색창이 지금은 검색만 전문으로하는 사이트로 이전했습니다. www.hair119.net 미용시술 검색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많은 자...

2006  |  조회 : 603  |      글쓰기

래미안  |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책한권끼고 놀로가고 싶은계절이네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뷰티라이프 정기구독기간이 끝나서 8월호 를 받지 못했읍니다 죄송한데 뷰티라이프 8월호에서 전민선,김환원장님작품스캔해서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되도록이면 해상도 높게해서 프린트할려고 하는데 .... 아니면 이메일로 붙이셔도 되는데 goodbyeheaven@daum.net 여기는 수원시 영화동이거든요 혹시 뷰티라이프보시는분 중에 같이 책돌려보고 하고 싶은분은 메일로 전화 번호 남겨주세요 정보 공유하고 싶네요 현재 ...

2006  |  조회 : 760  |      글쓰기

투휭  |  

2006  |  조회 : 428  |      글쓰기

구름카라  |  경력있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초보 미용사인데요...바리깡, 가위, 레자 등 미용일 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상세하게 부탁드려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은 미용학원에서 자격증 따기 위해 산거 뿐인데... 아무것도 몰라서~~요 무경험자인 저보단 유경험자 선배님들이 더더 잘 아시잖아요... 부탁드려요...

2006  |  조회 : 618  |      글쓰기

병아리 미용사  |  안녕하세요... 전 32살 주부 병아리 미용사입니다... 5살짜리 꼬마가 있어 일도 제대로 못하고 이제 아이을 조금 늦게 봐주는 유치원에 보내고 일을 할 생 각입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른것 같아 시작하려 하는데.....고민... 고민...작년에 자격증 을 따고 이제 생활전선에 뛰어 들려고 하는 차인데.... 겁도 나고 합니다... 미용사의 길을 앞으로 계속 갈 생각인데... 저의 고민은.... 1. 아무것도 모른채 미용실에 가서 돈을 벌며 기술을 배울것인가? 2. 돈을 주고 미용 특강을 받을까? (특강받으면 수...

2006  |  조회 : 586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병아리 미용사 >안녕하세요... 전 32살 주부 병아리 미용사입니다... > >5살짜리 꼬마가 있어 일도 제대로 못하고 이제 아이을 조금 늦게 봐주는 유치원에 보내고 일을 할 생 > >각입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른것 같아 시작하려 하는데.....고민... 고민...작년에 자격증 > >을 따고 이제 생활전선에 뛰어 들려고 하는 차인데.... 겁도 나고 합니다... 미용사의 길을 앞으로 > >계속 갈 생각인데... 저의 고민은.... > >1. 아무것도 모른채 미용실에 가서 돈을 벌며 기술을 배울것인가? > >2. 돈을...

2006  |  조회 : 652  |      글쓰기

아자  |  요즘 미용현실이 거의 맨투맨이 현실.. 디자이너달고 에인제로 하는 샵이 얼마나될까? 디자이너첨달고 2년이지나 맨투맨으로 살살 바뀌더니 이젠 거의 맨투맨이다 컷트하고 샴푸하고 컷트하고 샴푸하고 퍼머하고 샴푸하고 염색하고 샴푸하고... 그러다보면 손이 물에 퉁퉁불어 살이말랑말랑하다.. 왼쪽 가운데손가락은 예전에 초보시절때 남자컷트하다가 심하게 살이 나간일이있다 그때생긴상처가 아물었지만 추울때나 물에 불을때는 상처가 보인다.. 그상처가화근이다// 샴푸를계속하니 그쪽 살이불어 컷트할때 계속...

2006  |  조회 : 66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