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心  |  힘내세요........... 저도 제자신이 한심하고 그럴때 많았는데........ 지금은 별~~~적응이 되나 봅니다..............^^(* 정~~~힘드시면 중국가세요......... 스텦 천국입니다...... 오히려 내가 샴푸하고 싶어진다니깐요......... >▶ wrote : 아자 >요즘 미용현실이 거의 맨투맨이 현실.. >디자이너달고 에인제로 하는 샵이 얼마나될까? >디자이너첨달고 2년이지나 맨투맨으로 살살 바뀌더니 >이젠 거의 맨투맨이다 >컷트하고 샴푸하고 >컷트하고 샴푸하고 >퍼머하고 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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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빗  |  >▶ wrote : 아자 >요즘 미용현실이 거의 맨투맨이 현실.. >디자이너달고 에인제로 하는 샵이 얼마나될까? >디자이너첨달고 2년이지나 맨투맨으로 살살 바뀌더니 >이젠 거의 맨투맨이다 >컷트하고 샴푸하고 >컷트하고 샴푸하고 >퍼머하고 샴푸하고 >염색하고 샴푸하고... >그러다보면 손이 물에 퉁퉁불어 살이말랑말랑하다.. > >왼쪽 가운데손가락은 예전에 초보시절때 남자컷트하다가 심하게 살이 나간일이있다 >그때생긴상처가 아물었지만 추울때나 물에 불을때는 상처가 보인다.. >그상처가화근이다// > >샴푸를계속...

2006  |  조회 : 477  |      글쓰기

희망  |  안녕하세영 ... 속눈썹연장 불법이면 속눈썹파마도 불법인지요?

2006  |  조회 : 564  |      글쓰기

180  |  저는왼손잡이미용사입니다 스트록왼손잡이가위어디가 좋은지 알고계신분계세요?

2006  |  조회 : 54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180 >저는왼손잡이미용사입니다 스트록왼손잡이가위어디가 좋은지 알고계신분계세요? 왼손잡이 가위는.. 스트록 장가위 컷트가위 틴닝가위가 있습니다. 왼손가위는 왼손잡이 가위 기술자가 만들어야 제대로된 왼손가위가 나온다는군요^^ 헤어119 쇼핑몰에서는 다음주 부터 왼손전용가위를 판매할예정입니다. 헤어119 소핑몰 미용가위는 가위전문가 장인이 만드십니다^^ 사진은 6인치 왼손전용 틴닝가위 30발짜리입니다.

2006  |  조회 : 779  |      글쓰기

헤어119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180 >>저는왼손잡이미용사입니다 스트록왼손잡이가위어디가 좋은지 알고계신분계세요? > >왼손잡이 가위는.. >스트록 장가위 컷트가위 틴닝가위가 있습니다. >왼손가위는 왼손잡이 가위 기술자가 만들어야 제대로된 왼손가위가 나온다는군요^^ >헤어119 쇼핑몰에서는 다음주 부터 왼손전용가위를 판매할예정입니다. >헤어119 소핑몰 미용가위는 가위전문가 장인이 만드십니다^^ >사진은 6인치 왼손전용 틴닝가위 30발짜리입니다. > > > 외손전용 스트록가위는 사진에 보이는 가위...

2006  |  조회 : 694  |      글쓰기

ccc  |  

2006  |  조회 : 679  |      글쓰기

사슴  |  직원구하기 너무나 힘들죠..그런식으로 기술 배워 어쩌자는건지...

2006  |  조회 : 680  |      글쓰기

라라  |  10년을 미용실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살았다. 머리맡에 미용책자 하나없이 잠들지못했고 항상미용만 생각하며 살았다. 오늘 며칠전머리컷하신할머니,딸둘 손자,이렇게 다섯이 큰소리내며 미용실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컷해준 할머니가계신다.머리를 이상하게 컷 했다고 소리소리지른다 무식한 여편네들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바모르고...실은며느리가 모시고와서 짧게잘라달라 해서했던일인데 정말화가 나는건 미용에 미자도모르는 여편네들이 미용10년을 공들인 내게컷강의를 할땐 정말 기절할것 같...

2006  |  조회 : 769  |      글쓰기

헌티  |  >▶ wrote : 라라 >10년을 미용실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살았다. > >머리맡에 미용책자 하나없이 잠들지못했고 항상미용만 생각하며 살았다. >오늘 며칠전머리컷하신할머니,딸둘 손자,이렇게 다섯이 큰소리내며 미용실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컷해준 할머니가계신다.머리를 이상하게 컷 했다고 소리소리지른다 >무식한 여편네들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바모르고...실은며느리가 모시고와서 짧게잘라달라 해서했던일인데 정말화가 나는건 미용에 미자도모르는 여편네들이 미용10년을 공들인 내게컷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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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팔전미용사  |  >▶ wrote : 라라 >10년을 미용실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살았다. > >머리맡에 미용책자 하나없이 잠들지못했고 항상미용만 생각하며 살았다. >오늘 며칠전머리컷하신할머니,딸둘 손자,이렇게 다섯이 큰소리내며 미용실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컷해준 할머니가계신다.머리를 이상하게 컷 했다고 소리소리지른다 >무식한 여편네들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바모르고...실은며느리가 모시고와서 짧게잘라달라 해서했던일인데 정말화가 나는건 미용에 미자도모르는 여편네들이 미용10년을 공들인 내게컷강의...

2006  |  조회 : 785  |      글쓰기

맞아요..  |  얼마전 비슷한경험이있었어요... 딸애 머리를 컷을했는데..심한 웨이브지는 곱슬에 숱도 많고 그런 모발이었는데.. 엄마말이 층도 많이 내고 숱도 많이쳐서 가볍게..해달라고.. 기장 이정도면 되겠어요?? 확인하고 열심히 컷을했는데... 다다음날 오자마자 소리소리...묶으면 뻗친다..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컷이 잘못되었다..하길래 샴푸해 확인해보니..곱슬머리라 묶으면 뻗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설명해줬더니...샴푸를 금방해서 물 뚝뚝 떨어지는 애를 끌고 나가버리는 겁니다.. 황당해서리... 그러고나서는 10분뒤 전...

2006  |  조회 : 582  |      글쓰기

로므연  |  >▶ wrote : 라라 >10년을 미용실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살았다. > >머리맡에 미용책자 하나없이 잠들지못했고 항상미용만 생각하며 살았다. >오늘 며칠전머리컷하신할머니,딸둘 손자,이렇게 다섯이 큰소리내며 미용실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컷해준 할머니가계신다.머리를 이상하게 컷 했다고 소리소리지른다 >무식한 여편네들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바모르고...실은며느리가 모시고와서 짧게잘라달라 해서했던일인데 정말화가 나는건 미용에 미자도모르는 여편네들이 미용10년을 공들인 내게컷강의...

2006  |  조회 : 591  |      글쓰기

아나연  |  >▶ wrote : 로므연 >>▶ wrote : 라라 >>10년을 미용실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살았다. >> >>머리맡에 미용책자 하나없이 잠들지못했고 항상미용만 생각하며 살았다. >>오늘 며칠전머리컷하신할머니,딸둘 손자,이렇게 다섯이 큰소리내며 미용실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컷해준 할머니가계신다.머리를 이상하게 컷 했다고 소리소리지른다 >>무식한 여편네들 할머니는 미안해서 어쩔바모르고...실은며느리가 모시고와서 짧게잘라달라 해서했던일인데 정말화가 나는건 미용에 미자도모르는 여편네들이 ...

2006  |  조회 : 662  |      글쓰기

착한 원장  |   요즘 속눈썹 연장술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그리 미용실에서 많이 하는편이 아닌데요! 며칠전에 한 손님이 눈썹이 많이 없으신 분인데 나이는 한 40정도 되셨구요...!!! 그날이 한 목요일 인데 일요일날 중요한 사진 촬영이 있다고 해서 소문 듣고 왔다고 잘 좀 붙여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눈썹이 많이 없으셔서 붙이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고 손님 살에는 글루가 묻지 않도록 조심해서 붙여구요...!!! 그런데 그때 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전화가 오셔서는 눈썹에 글루가 하얗...

2006  |  조회 : 78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