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  >▶ wrote : ㅋ. >오늘 과천시의회 운동장에 모이신 전국 미용인여러분과 이러한 사태를 널리 알리기위해 촬영과 취재를 하신 엽기미용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06  |  조회 : 530  |      글쓰기

ㅎ  |  >▶ wrote : ㅋ. >>▶ wrote : ㅋ. >>오늘 과천시의회 운동장에 모이신 전국 미용인여러분과 이러한 사태를 널리 알리기위해 촬영과 취재를 하신 엽기미용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단님두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미용인님들 화이팅!!

2006  |  조회 : 518  |      글쓰기

미사랑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

2006  |  조회 : 567  |      글쓰기

단비  |  덴디컷이뭐에요?

2006  |  조회 : 534  |      글쓰기

사드락  |  돈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랑해" 돈을 많이 버는것도 성공의 목표중의 하나일것입니다. 고객이, 정말 진심으로, 정성껏 시술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때 꼭 성공하지않을까요? "사랑은 줄 때에 유지된다"

2006  |  조회 : 677  |      글쓰기

미사랑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

2006  |  조회 : 599  |      글쓰기

곱실이  |  동영상 어떻게 보는지요

2006  |  조회 : 591  |      글쓰기

헤어119  |  >▶ wrote : 곱실이 >동영상 어떻게 보는지요 다음주에 올려지는 미용인 집회현장.. 참석하시지 못한 미용인님들 많은 시청바랍니다.

2006  |  조회 : 644  |      글쓰기

미모  |  >▶ wrote : 곱실이 >동영상 어떻게 보는지요 그냥 가셔서 클릭하시고 보세요. 무료입니다.

2006  |  조회 : 502  |      글쓰기

하니  |   저는 미용한지3년 반정도된 시야기 입니다. 남자컷트 조금하구여 다른것두 그럭저럭 되는데 드라이가 넘 약해여. 매직 드라이는 컬내는 것두 잘하거든여 근데 드라이는 아무리 해도 하면 할수록 안되서 미칠꺼 같아여.. 그래서 슬럼프에 빠질때가 많아여. 어쩌면 좋져? 아님 드라이만 가르쳐 주는 싸이트나 학원이 있는지여?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여.꼭좀 부탁 드립니다...

2006  |  조회 : 719  |      글쓰기

1004  |  >▶ wrote : 하니 > > > > 저는 미용한지3년 반정도된 시야기 입니다. > 남자컷트 조금하구여 다른것두 그럭저럭 되는데 드라이가 넘 약해여. > 매직 드라이는 컬내는 것두 잘하거든여 근데 드라이는 > 아무리 해도 하면 할수록 안되서 미칠꺼 같아여.. > 그래서 슬럼프에 빠질때가 많아여. > 어쩌면 좋져? > 아님 드라이만 가르쳐 주는 싸이트나 학원이 있는지여? >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여.꼭좀 부탁 드립니다... > > 저는 크리스기 학원에서 배우고있는데요.. 미용한지는5년정도 되었는데 막히는것들...

2006  |  조회 : 536  |      글쓰기

김하영  |  >▶ wrote : 하니 > > > > 저는 미용한지3년 반정도된 시야기 입니다. > 남자컷트 조금하구여 다른것두 그럭저럭 되는데 드라이가 넘 약해여. > 매직 드라이는 컬내는 것두 잘하거든여 근데 드라이는 > 아무리 해도 하면 할수록 안되서 미칠꺼 같아여.. > 그래서 슬럼프에 빠질때가 많아여. > 어쩌면 좋져? > 아님 드라이만 가르쳐 주는 싸이트나 학원이 있는지여? >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여.꼭좀 부탁 드립니다... > > 메일주소를 올려주시던가 아니면 지역 및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같은데...

2006  |  조회 : 601  |      글쓰기

미용선배  |  >▶ wrote : 하니 > > >pja0604@naver.com 사는곳은 서울이에여... 매일보내었습니다.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도와드리죠.비용은 무료입니다.

2006  |  조회 : 494  |      글쓰기

헤어119  |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에서 지나간 동영상이 재방영되고있습니다. 동여상 시청을 못하신님들은 즐감하시길^^

2006  |  조회 : 624  |      글쓰기

김하영  |  >▶ wrote : 헤어119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에서 지나간 동영상이 재방영되고있습니다. >동여상 시청을 못하신님들은 즐감하시길^^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주님들. 방주님들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119 방주님들 화이팅하세요ㅋㅋ

2006  |  조회 : 59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