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아이디  |   >넷아이디님 전에 올려졌던 동영상은 언제볼수있나요? >보구싶어요. >부탁합니다. > > 전에 올려졌던 동영상중 화질 좋은것으로 선별하여 현재 재상영 준비 작업중입니다. 한편씩 차근차근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2006  |  조회 : 489  |      글쓰기

나  |  아직도 협회에 가입하고있는 당신이 문제입니다. 아님 말말고 하라는대로 잘 따르든가.... 답답함이 무례를 낳는군요...지송합니다 빨리탈퇴하세요 가입하고계시면 공범이됩니다.

2006  |  조회 : 791  |      글쓰기

가입자  |  >▶ wrote : 나 >아직도 협회에 가입하고있는 당신이 문제입니다. 아님 말말고 하라는대로 잘 따르든가.... > >답답함이 무례를 낳는군요...지송합니다 빨리탈퇴하세요 가입하고계시면 공범이됩니다. 예전에는 잘몰랐는데 개업부터 부가세신고까지 잘도와주시던데 가입자가 문제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인지요? 알려주세요. 물론 요금도 못잡아주고 방관하는 건 아마도 5공이후 강제성을 가질 수없는 정부나 마찬가지겠지만 소규모 미용실 운영하다보면 도움되는 부분도 적지않더군요.

2006  |  조회 : 683  |      글쓰기

나  |  >▶ wrote : 가입자 >>▶ wrote : 나 결론부터말씀드리면.강제성이없으니 계속가입하셔요.별볼일없는 협회간판 오래도록유지되도록...한가지말씀드리겠습니다.언젠가 저역시도 협회가입당시인데,사무국장이 노란스티커한장을가지고왔더군요."남성컷5000원"이라는내용...주변 미용실중에한업소가 파격적인 가격할인,아니덤핑을하고 주변미용실원장님들항의에 몆몆분이함께가서 설득을했는데 실패했답니다.그래서 나머지분들도 어쩔수없으니 가격을내려서하라는내용의 스티커였습니다.그자리에서 찢어버리고 협회탈퇴한것...

2006  |  조회 : 579  |      글쓰기

가입원장  |  >▶ wrote : 가입자 >>▶ wrote : 나 >>아직도 협회에 가입하고있는 당신이 문제입니다. 아님 말말고 하라는대로 잘 따르든가.... >> >>답답함이 무례를 낳는군요...지송합니다 빨리탈퇴하세요 가입하고계시면 공범이됩니다. > >예전에는 잘몰랐는데 개업부터 부가세신고까지 잘도와주시던데 가입자가 문제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인지요? 알려주세요. > >물론 요금도 못잡아주고 방관하는 건 아마도 5공이후 강제성을 가질 수없는 정부나 마찬가지겠지만 소규모 미용실 운영하다보면 도움되는 부분도 적지않더군요....

2006  |  조회 : 590  |      글쓰기

나  |  >▶ wrote : 가입원장 >>▶ wrote : 가입자 >>>▶ wrote : 나 >>>아직도 협회에 가입하고있는 당신이 문제입니다. 아님 말말고 하라는대로 잘 따르든가.... >>> >>>답답함이 무례를 낳는군요...지송합니다 빨리탈퇴하세요 가입하고계시면 공범이됩니다. >> >>예전에는 잘몰랐는데 개업부터 부가세신고까지 잘도와주시던데 가입자가 문제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인지요? 알려주세요. >> >>물론 요금도 못잡아주고 방관하는 건 아마도 5공이후 강제성을 가질 수없는 정부나 마찬가지겠지만 소규모 미용실 운영하다보...

2006  |  조회 : 556  |      글쓰기

힘든미용인  |  경력 4년차 스텝입니다..나이도 스물하고도 일곱입니다. 남들은 4년차에 디자이너 안하냐고 난립니다 아직 남자컷트도 못칩니다 학원을 다닐까 합니다 피봇이나..아니면..재교육 센터에가서 디자이너과정을 공부해볼까하는데..' 배우고나면.. 디자이너가 될수있을까요? 일을하면서 배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만두고 학원에만..몰두를 할까여?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은데요.. 남성컷 잘가르쳐주시는곳있음 소개도 해주세요 여기 부산이거든요 서울은,, 제법 학원이 많은것 같던데..

2006  |  조회 : 719  |      글쓰기

부산갈매기  |   님과 같은 경력의 평소 알고 있는 스텝을 직원으로 채용하였는데 남자컷은 전혀안되고 드라이,펌와인딩,염색도포등 모든면에서 경력이 무색할정도로 서투르고 의욕이 없는 직원이었습니다. 남자커트를 샵에서 실전교육시킬 여건이 못되어 휴무일을 일욜로까지 변경하여 이용학원봉사과정에서 사람머리 커트시술이 가능하도록 교육비까지 지원해주고 샵에서도 의욕적으로 교육을 해줬는데도 배울 의욕이 별로 없어 상당히 답답했는데 얼마전에 샵에 다른 직원을 넣어주지도 않고 사소한 불화로 매너 없이 떠나버렸습니다. 지금...

2006  |  조회 : 562  |      글쓰기

힘든미용인  |  >▶ wrote : 부산갈매기 > 님과 같은 경력의 평소 알고 있는 스텝을 직원으로 채용하였는데 >남자컷은 전혀안되고 드라이,펌와인딩,염색도포등 모든면에서 경력이 무색할정도로 >서투르고 의욕이 없는 직원이었습니다. 남자커트를 샵에서 실전교육시킬 여건이 못되어 >휴무일을 일욜로까지 변경하여 이용학원봉사과정에서 사람머리 커트시술이 가능하도록 교육비까지 >지원해주고 샵에서도 의욕적으로 교육을 해줬는데도 배울 의욕이 별로 없어 상당히 답답했는데 >얼마전에 샵에 다른 직원을 넣어주지도 않고 사소한 불화로 ...

2006  |  조회 : 438  |      글쓰기

달  |  >▶ wrote : 부산갈매기 > 님과 같은 경력의 평소 알고 있는 스텝을 직원으로 채용하였는데 >남자컷은 전혀안되고 드라이,펌와인딩,염색도포등 모든면에서 경력이 무색할정도로 >서투르고 의욕이 없는 직원이었습니다. 남자커트를 샵에서 실전교육시킬 여건이 못되어 >휴무일을 일욜로까지 변경하여 이용학원봉사과정에서 사람머리 커트시술이 가능하도록 교육비까지 >지원해주고 샵에서도 의욕적으로 교육을 해줬는데도 배울 의욕이 별로 없어 상당히 답답했는데 >얼마전에 샵에 다른 직원을 넣어주지도 않고 사소한 불화로 ...

2006  |  조회 : 499  |      글쓰기

알롱  |  달님 처럼 경영이란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위에 부산갈매기라는 아뒤로 제가 글을 올린건데 별 유쾌하거나 좋은 내용이 아니라서 기존에 올리던 아뒤가 아닌 걸로 올렸습니다. 님이 나중에 샵을 운영할때 직원이 나감으로써 삽에 막대한 매출이나 운영에 지장이 있다면 과연 님은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일수 있을가요. 그래도 나가더라도 지켜야할 매너는 지켜야합니다. 제가 데리고 들어온 직원이라 시술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델구 있으면 시술이외에도 해야될 부분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2006  |  조회 : 538  |      글쓰기

달  |  >▶ wrote : 알롱 >달님 처럼 경영이란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위에 부산갈매기라는 아뒤로 제가 글을 올린건데 별 유쾌하거나 좋은 내용이 아니라서 기존에 올리던 아뒤가 아닌 걸로 올렸습니다. >님이 나중에 샵을 운영할때 직원이 나감으로써 삽에 막대한 매출이나 운영에 지장이 있다면 과연 님은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일수 있을가요. 그래도 나가더라도 지켜야할 매너는 지켜야합니다. >제가 데리고 들어온 직원이라 시술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델구 있으면 시술이외에도 해야될 부분이 ...

2006  |  조회 : 391  |      글쓰기

알롱  |  이런 일로 저의 주관이 바뀌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보다 더 험한 꼴도 많이 겪었는데요. 말꼬리 잡아 이야기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글이 올라온김에 고용인과 피고용인간의 관계를 한번쯤은 집고 넘어감으로서 발전적인 샵문화를 이루어지길 바라는 심정에서 글을 올립니다. 님의 글에서 처럼 직원이 원장의 맘을 알아주기를 바란다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표현이라고 사용했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장과 종업원과의 관계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처럼 일방적인 사랑이나 베품을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상황은 ...

2006  |  조회 : 376  |      글쓰기

보리  |  정말 알롱님같은 원장님들도 계시나요??? 제가 처음 미용을 접하면서 주위에서 미용은 다른 사회생활과 차이가 있다고들 해서 각오하고 시작했죠.. 역시 미용실 다니면서 스텝 생활이 원래 이런것인가 보다하고 꾹 참았죠. 1년 넘게 다니다 몸무게가 너무 빠지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그만 두고 쉬면서 다시 시작하려 하다 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하게 말하긴 좀...) 그래도 알롱님같은 원장님이 계시다니 위로가 되내요. 같이 일하시는 분이 부럽내요..

2006  |  조회 : 391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보리 >정말 알롱님같은 원장님들도 계시나요??? >제가 처음 미용을 접하면서 주위에서 미용은 다른 사회생활과 차이가 있다고들 해서 각오하고 >시작했죠.. 역시 미용실 다니면서 스텝 생활이 원래 이런것인가 보다하고 꾹 참았죠. 1년 넘게 >다니다 몸무게가 너무 빠지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그만 두고 쉬면서 다시 시작하려 하다 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하게 말하긴 좀...) >그래도 알롱님같은 원장님이 계시다니 위로가 되내요. 같이 일하시는 분이 부럽내요.. > ...

2006  |  조회 : 36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