쁑쁑♡  |  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정말 놀랍네요 육교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엽기적인 발상 사람이 많다보니 많은 아이디어가 생기는군요 이제 중국은 더이상 개발도상국이 아닌거 같군요 고등학교 다닐때 제2외국어를 중국어로 배웠죠 바로 옆 학교는 일어를 배우고 그때 옆학교 학생들이 못사는 나라 말 배워서 어디다 쓸꺼냐고 비웃던 때가 벌써 10년도 더 지났네요 ㅡ,ㅡ 이젠 중국어 배울려고 꼬마들 학습지까지 등장 하던데..ㅋㅋㅋ 정말 큰 곳에 가서 꿈을 펼쳐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곳 견문을 ...

2006  |  조회 : 488  |      글쓰기

혁이아빠  |  오늘은 혁이가 드디어 테스트를 하러갔다...... 두근세근 떨리는 맘을 다잡고 들어갔다,,,미용실에서 면접보는게 아니라 미용사무실이 따로있었다.. 거기서 면접을보구 테스트를봤다...내가 일할곳도 중국에서 몇군데 직영점을갖고 TV에도 출연하는 중국에서는 잘나가는 미용실이었다 ...년매출만 한화10억정도 란다.....휴~~유~~~ 그런말을 들으니 더욱맘이 떨렸다...테스트전 원장님께서 차 대접을해주셨다..... 차를 일단 마시구 모델이 준비되어있어 바루 들어갔다.... 참고로 모델의 스타일이 완전 슈퍼샤기였...

2006  |  조회 : 622  |      글쓰기

쁑쁑♡  |  혁이 아빠님 아니 아심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큰곳에더 많은 꿈 펼치시길 바랍니다 공안 교사의 한달 월급과 비슷한 펌가격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어떻하믄 천원이라도 더 내려 받을려고 혈안인지..ㅉㅉ 결코 고객은 싸다고 좋아하는건 아닐진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모두 힘내시구요~~!!홧팅!! >▶ wrote : 혁이아빠 >오늘은 혁이가 드디어 테스트를 하러갔다...... > >두근세근 떨리는 맘을 다잡고 들어갔다,,,미용실에서 면접보는게 아니라 미용사무실이 따로있었다.. ...

2006  |  조회 : 344  |      글쓰기

미나  |  >▶ wrote : 혁이아빠 >오늘은 혁이가 드디어 테스트를 하러갔다...... > >두근세근 떨리는 맘을 다잡고 들어갔다,,,미용실에서 면접보는게 아니라 미용사무실이 따로있었다.. > >거기서 면접을보구 테스트를봤다...내가 일할곳도 중국에서 몇군데 직영점을갖고 TV에도 출연하는 > >중국에서는 잘나가는 미용실이었다 ...년매출만 한화10억정도 란다.....휴~~유~~~ > >그런말을 들으니 더욱맘이 떨렸다...테스트전 원장님께서 차 대접을해주셨다..... > >차를 일단 마시구 모델이 준비되어있어 바루 들어갔다.... > >참고...

2006  |  조회 : 339  |      글쓰기

천사원장돼고파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

2006  |  조회 : 380  |      글쓰기

혁이아빠  |  안그래도 타국와서 마누라 자식 엄마 보고싶은디...... 울컥거리게 만드시네.......ㅠ,ㅠ 그라지마삼........나 민감해서리 잘운디......ㅋㅋㅋ >▶ wrote : 천사원장돼고파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 >엄마는 >그래...

2006  |  조회 : 335  |      글쓰기

아사모  |  가슴이 찡하네요... 맨날 속만 썩이든 자식인디....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 회한으로 남네요.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세월이 흐르니 그 세월의 무게로 인해 부모님은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달았으니... >▶ wrote : 혁이아빠 >안그래도 타국와서 마누라 자식 엄마 보고싶은디...... > >울컥거리게 만드시네.......ㅠ,ㅠ > >그라지마삼........나 민감해서리 잘운디......ㅋㅋㅋ > > > > >>▶ wrote : 천사원장돼고파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 >> >>엄마는 >...

2006  |  조회 : 313  |      글쓰기

많이배우고싶어...  |  >▶ wrote : 아사모 >가슴이 찡하네요... >맨날 속만 썩이든 자식인디....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 회한으로 남네요.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세월이 흐르니 그 세월의 무게로 인해 부모님은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달았으니... > > >>▶ wrote : 혁이아빠 >>안그래도 타국와서 마누라 자식 엄마 보고싶은디...... >> >>울컥거리게 만드시네.......ㅠ,ㅠ >> >>그라지마삼........나 민감해서리 잘운디......ㅋㅋㅋ >> >> >> >> >>>▶ wrote : 천사원장돼고파 >>>엄마는 그래도 되는 ...

2006  |  조회 : 242  |      글쓰기

혁이아빠  |   아침일찍 일어나 하나교수님께서 손수 해주신 김치찌개랑 계란찜이랑 김치겉절이등등... 오기전 생각에 먹는게 힘들꺼같았는데 막상 오고나니 별문제 될께 없었다.... 한국에 대형마켓도 여러군데 진출해있고 조그마한 한국음식파는곳이여러군데 있었다... 일단 식사하고 썬버드 미용실에 엽기미용사님이랑 하나마나교수님이랑 촬영차 썬버드 원장님께 협조부탁하고 촬영을하였다... 일차로 간단하게 촬영하고 원장님께서 식사대접을해주신다해서 근처 아르헨티나 식당으로갔다.. ...

2006  |  조회 : 789  |      글쓰기

천사원장돼고파  |  >▶ wrote : 혁이아빠 > > > 아침일찍 일어나 하나교수님께서 손수 해주신 김치찌개랑 계란찜이랑 김치겉절이등등... > > 오기전 생각에 먹는게 힘들꺼같았는데 막상 오고나니 별문제 될께 없었다.... > > 한국에 대형마켓도 여러군데 진출해있고 조그마한 한국음식파는곳이여러군데 있었다... > > 일단 식사하고 썬버드 미용실에 엽기미용사님이랑 하나마나교수님이랑 > > 촬영차 썬버드 원장님께 협조부탁하고 촬영을하였다... > > 일차로 간단하게 촬영하고 원장님께서 식사대접을해주신다해서 근처...

2006  |  조회 : 287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혁이아빠 > 혁이 행님 완전 신났네.신났어... 좋아 죽겠제...맛나는 것도 많이 먹고...*^^* 아무튼 적응 잘 해나가는 것 보니 마음이 놓인다..ㅋㅋ 걱정 했드만....ㅋㅋ 형이 거기 미용실에서 최고가 되라... 안그러면 부산 올 생각 꿈에도 하지말구... 몸 건강히 열시미 해... 한국에는 형 없어도 잘 돌아가니까 걱정하지말구... 형 화이띵!!!! > > 아침일찍 일어나 하나교수님께서 손수 해주신 김치찌개랑 계란찜이랑 김치겉절이등등... > > 오기전 생각에 먹는게 힘들꺼같았는데 막상 오고나니 별문...

2006  |  조회 : 307  |      글쓰기

천사원장돼고파  |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

2006  |  조회 : 396  |      글쓰기

똑똑아이  |  묭실안에 헤어스탈 그림 액자나 원하는 글을 넣어 비치한다든지 창가에 스타일 소개를 적어 프랭카드처럼 걸려고 하는데 CD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CD구입 방법도 어렵고 비싸던데요.10마넌 이상... 선명하고 예쁜그림 쓰고 싶은데 다른 방법 알고 있는분 계시나요? 책에있는걸루 하려 하니까 화질이 선명하지 않고요.^^ 제작 하는 곳에서는 헤어스탈을 고루 갖고 있지 않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9사이트에 있는 그림은 어떻게 선명하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엽기님^^~~~~

2006  |  조회 : 379  |      글쓰기

미사랑  |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

2006  |  조회 : 398  |      글쓰기

헤어119  |  뷰티션 겔러리코너를 보세요.

2006  |  조회 : 52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