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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홍님도보시구,다른분들도 보세여,,,
천사원장돼고파 | >▶ wrote : 혁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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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잼나게 읽어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다보니 서운하네여..
>>지금은 묭실을 운영하구잇지만 직원일때 많은원장님한테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이다.
>>특히 점심식사등 먹는것 같구너무 심하게 하더라구여..
>>딱 한가지 ...ㅎ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직원이 샴푸의자에 앉아서 김장김치 한가지만 가지구 쟁반을
>>무릎에 놓구 점심을 묵구있더군여..
>>그거 보구는 바루 나와지여...
>>원장님들 밥 묵구는거같구 너무 그러지 마세여.
>>너무 두서가 읍서... 2006 | 조회 : 29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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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홍님도보시구,다른분들도 보세여,,,
혁이아빠 | >▶ wrote : 천사원장돼고파
>>▶ wrote : 혁이아빠
>>
>>
>>
>>
>>
>>
>>
>>그동안 너무 잼나게 읽어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다보니 서운하네여..
>>>지금은 묭실을 운영하구잇지만 직원일때 많은원장님한테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이다.
>>>특히 점심식사등 먹는것 같구너무 심하게 하더라구여..
>>>딱 한가지 ...ㅎ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직원이 샴푸의자에 앉아서 김장김치 한가지만 가지구 쟁반을
>>>무릎에 놓구 점심을 묵구있더군여..
>>>그거 보구는 바루 나와지여...
>>>원장님들 밥 묵구는... 2006 | 조회 : 3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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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 아빠...재미있네요. 근데 영 찜찜 하네요
홍 | 참 재밌는 글들이네요 1탄 2탄 3탄.....
아마 4탄 5탄 계속 있겠죠
근데 혁이 아빠는 좋은 추억만 있는 근무지는 하나도 없나 보네요
항상 안좋은 추억과 인격이 부족한 원장님들과 일을 하셨네요
죄송하지만 연속되는 이런글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칭찬하고 격려하기만 해도 부족한 이 바닥에 님글은 상당이 부담스럽습니다
중국 잘다녀 오시고 후배님들에게 많은 귀감 되시길 바랍니다
2006 | 조회 : 3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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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찜찜해마시구 제이야기들어보세요
혁이아빠 | 예 !!홍님 제가 이렇게 해서 서로 기분나쁠려 올리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고 나온원장님들은 그자신이 어떻했는지 어떤잘못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사람의 단점만보일뿐이죠......
저는이번마지막으로 이제 안올립니다............
여태껏 억울하고 이야기할사람없어 익명으로 올렸슴니다...
그원장님들 보시구 직원들의 말못할상담을 받아달라고요......
당연 나쁜글만 올리면 나쁜생각밖에 안들겠죠....
하지만 나쁜글이 아니잔아여..택도없이 경영하시는분들 꼭 깨달아라구 한마디 해주는겁니다,,,,,
죄... 2006 | 조회 : 3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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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휴무일에 미용봉사및현장실습 하실분~~~
MBS모아미용학원 |
휴무일을 이용해서 불우한곳을 찾아 미용봉사하세요~~~
현장실습으로 충분히 기술습득의 기회가 됩니다.
항상 책임강사와 함께 같이 가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여하세요~~~
신청>>>
1.이름
2.핸드폰
3.참여가능한 요일(자신의휴무일)
4.참여분야~(남성컷,여성컷,펌염색)
신청은 MBS모아미용학원 본부장 016-298-0377
2006 | 조회 : 3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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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좋은일이네요 어디로봉사가나요!
김샘 | 넘 좋은일이네요~
어디로 봉사를 나가는지?
나도 참여하고 싶네요~
그렇찮아도 휴무일에 마냥 집에 있기 뭐 했는데~
3~4시간정도 봉사활동은 좋은것 같네요~
보람도 있고 기분좋을것같네요~
>▶ wrote : MBS모아미용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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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을 이용해서 불우한곳을 찾아 미용봉사하세요~~~
>현장실습으로 충분히 기술습득의 기회가 됩니다.
>항상 책임강사와 함께 같이 가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여하세요~~~
>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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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2.핸드폰
>3.참여가능한 요일(자신의휴무일)
>4.참여분야~(남성컷,여성컷,펌염색... 2006 | 조회 : 3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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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아빠 중국가는이유....3번재...
혁이아빠.. | 세번째 미용실................
면접을보러갔다 ..개업한지 얼마되지않아서 너무깔끔하고 신경써서 해놓은것 같았다.....
싸롱식의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춘 곳이었다..
원장님 이란분..손님인줄 알았다..츄리닝에 노메이크업에 머리손질도 아무것도 하지않은 자연인이었다..ㅌㅋㅋㅋ
면접볼당시 둘명이서 일하니 바빳다 ..거의 한시간 가까이 기다리며 손을 맞추어주었다.....
원장님 이력서 제출하고 보시더니 좋다고 하신다.......
원장........"지금디자이너가 너무너무 잘하는데 몸이아퍼서3개월만에 그... 2006 | 조회 : 6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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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아빠 !그래도 하~팅요
qkr&rk | 재미읽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혁이아빠는 그만두고싶을때 그만이라도 두지만 원장으로써 구색맞춰가려니 힘들고 미래가 희미해질때가...나름대로 열심히하고있지만 요즘은 하는만큼의 댓가가 따르지않으니 아무튼 열심히하고있습니다.좋은 원장님을 못 만나 혁이아빠가 자리를 못잡고 있지만 좋은 원장님 꼭 만났겁니다. 힘내세요 그런마인드면 빛 볼때가 꼭 있습니다. 2006 | 조회 : 3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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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아빠 ^^
비타민류 | ^^ 낼두 부탁해요..
오늘하루도 수거하세여 2006 | 조회 : 3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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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미사랑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 2006 | 조회 : 3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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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아빠 중국가는이유 두번째...
혁이아빠.. | 두번째 미용실..........
이곳은 면접봤을때 부터 너무좋았다.....모든 조건이나 대우나.....
원장님도 생각하고 추구하는것이 나랑너무 비슷했다.....아니 똑같을 정도 였다......
오픈한지 4개월째인디 직원아무도 읍다....원장이 앞전직원들이 해이해서 짤랏다나 우쨋다나....
원장님이랑 생각하는면이 너무똑같고 맞기에 아무런생각없이 일했다....
원장님도 나를많이 생각해주시구 서로의 아는점 모르는점을 보충하며 지냈다......
이제 직원도 필요로 했기에 내가 나서서 직원을 구했다.....
초급디자이너 ... 2006 | 조회 : 4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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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구래 중국 함 가보자구^^
엽기미용사 | 아빠 이번 중국여행길 동반하죠^^
일단 17일날 인천공항에서 상해로 가리라^^
출발시간은 따로 전화하기로하고..
이번 중국상해 여행은..상해 미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하니 겸사겸사 가보죠^^
가는길에 상해 중국미용실 탐방도하고..
인터뷰도 한번 따서 중국 미영인들 일하는 모습도한번 볼겸^^
미용인 여러분 다음주 상해 중국미용실 동영상촬영하여 올려드릴께요^^
하나님은 중국미용실 섭외하여 주시구요..
일정은 17일날 중국 상해 도착..
간단히 쉬고 다음날(18일)중국 상해 미용박람회 구경..
19일날 중국 미용실 탐... 2006 | 조회 : 3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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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사모 | 애기가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하기사 별 희얀한 원장들 만쵸...
인간세상 어찌 제 맘에 맞는 사람들만 있겠습니까..
샵을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 느끼는 점이 만네요.
2편의 글을 보고 아 나도 저랬었구나 하는 옛생각들이 떠오르네요..
세삼 안 좋은 추억이지만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셧서 감사드립니다.
>▶ wrote : 혁이아빠..
>두번째 미용실..........
>
>이곳은 면접봤을때 부터 너무좋았다.....모든 조건이나 대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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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도 생각하고 추구하는것이 나랑너무 비슷했다.....아니 똑같을 정도 였다.... 2006 | 조회 : 2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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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로 이해하며 힘내여^^*
똑똑아이 |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얼마나 말조심해야 하는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 항상 문제를 만들죠.
반성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떤때는 사소한것에 마음상하는 소심한 원장입니다.
직원들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에 생각을 하며 동감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듯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직원을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또 반성을 하며 함께 나아가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어려움이 곧 좋은일이 닥칠 징조라고 위로하며 성숙할수 있는 ... 2006 | 조회 : 2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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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가 중국가는이유~~~....ㅋ
혁이아빠 | 내가 지금 미용한지 9년째 부산시내 안가본미용실이 없을만큼 다가봤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웃기지도않는다.........
혁이가지고 여태껏일한곳이 3군데이다..........
먼저 첫번째 미용실....................
원장님이랑 둘이서 한다...스텦은 차차구할꺼라 말씀하신다.........집도 가까워서 그냥 일했다......
원장님 손님이있던없던 밖으로 놀러다닌다.....(미용실하는이유가 남편몰래 놀러다니기위해서란다..)
혼자 썌가 빠진다.,,,,,,청소할랴 샴푸할랴,파마말랴,,,,드라이할랴...손이 ... 2006 | 조회 : 4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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